태권도 인식개선 캠페인 방송
3개 채널 70회 방송, “회원도장에도 도움”

대한민국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 이하 KTA)가 ‘국기 태권도’ 인식 개선을 위한 TV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방송한다.

KTA는 1월 2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0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관련 자료를 배포하고, “다음달 1일부터 종합편성 3개 채널 29개 프로그램에서 방송 전후 70회에 걸쳐 방송해 일선 도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영상 제작비는 1억 6척 8백만 원. KTA 사무처는 재정 확보에 대해 “각 시도협회 별로 500만 원 지원할 예정이던 기존 홍보비 예산에 추가 예비비 1억 원을 더해 광고를 제작한 후 시도협회에 배포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도장특위와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KTA는 이번 정책과 사업 목적에 대해 △국기 태권도 이미지 개선해 태권도 수련 가치와 효과를 알리고 △건강과 행복, 교육에 대한 국민의 욕구를 충족해 어린이를 기반으로 성인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인식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KTA는 캠페인 영상을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17개 시도협회에 파일로 제공해 등록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KTA는 올해 사업 예산 약 92억 원 중 도장지원사업비는 약 5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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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92억중 5억만 도장지원 사업? 92억은 어디서 나온 돈이지요
    도장 심사비에서 나온 돈이라면 심각한 일이다

  2. 국기원이나 협회에서 그동안 태권도 이미지에 흠집을 내지 않도록 해주기만 했어도 일선도장 사범들의 태권도 자부심은 커졌을테고 사회시선도 나쁘지 않았을겁니다. 각종 메스컴에 좋지않은 사건사고의 사회적 이슈가 될만한 부끄러운 뉴스는 없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당연히 일선 도장도 지도에 힘써야 하는 일은 당연하고요…

  3. 92억의 예산중에서 5억이면, 대태협 예산 100% 중 도장지원사업이 5.4%밖에 안된다는 이야기네요, 이게 무슨 도장 지원사업입니까? 형식만 갖추려고 하는거지, 아예 하지 말아요,, 이렇게 할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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