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한민국태권도협회장배 전국실버태권도 경연대회가 5월 24일 국기원 수련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회장 최창신)가 주최하고 KTA실버위원회(위원장 김용휘)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 60세 이상 500여 명의 실버 태권도 동호인이 참가했다.

경연종목은 품새, 가족품새, 종합시범. 가족품새는 남녀 구분이 없이 4명이 1개조를 이루고 팀 구성은 60세 이상의 수련자 1인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김용휘 실버위원장은 “창설 대회 때 어르신들의 열기를 보고 실버 대회의 앞날을 기대했다. 올 대회는 그 기대감을 충족시킨 무대였다고 자부한다”면서 “지난해 1회 대회 때는 300여 명이 참가했지만 참가 인원이 많아 관심도가 높아졌다. 앞으로도 실버 태권도의 풍성한 결실을 위해 한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촬영 서성원-편집 조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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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앞으로 도 실버 태권도가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어르신 들이 태권도를 하면서 신체운동 에도 많은 도움을 줄것이고. 동작들을 외워야 되는 부분에서는 치매예방에 좋을거 같다

  2. 어르신들이 실버 태권도라는 것을 통해 몸 건강에 도움을 많이 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어르신들이 옛날에 비해 많이 활동 적이고 신체운동을 많이 움직이는데 도움을 주고 이런 각종 실버 태권도대회가 전반적으로 많이 생겨나서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것같다. 어르신들에게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지낼수있어서 좋은 운동인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3. 어르신들께서 도복을 갖춰 입고 활기가 넘치시는 모습으로 경기 및 시범을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갈고 닦은 실력과 함께절도있는 동작을 보여주시면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내심 뿌듯하고 기쁩니다. 태권도는 스포츠적 측면과 무도적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태권도를 노인들의 신체적 상황에 적절하게 적용하여 대회를 많이 개최한다면 노령층의 건강은 물론 노령층의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종목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노년기의 사회체육 활동 특히 태권도를 수련하는 것이 늘어나는 노년기의 여가시간을 건전하게 활용하고 그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향후 노인의 여가스포츠 활동으로써 실버태권도의 활성화를 위해 보다 다양하고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실버 태권도’ 라는 명칭은 오래전부터 많이 들어보았으나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고우리나라 태권도장의 방향성과 여러 인식으로 인해 발전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아 태권도의 발전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실버 태권도라고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 실버 태권도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이 많이 모색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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