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포스터
서울시체육회 지원, 11월 21일 열려

지난해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한 1회 대회에 이어 2020 ONLINE TAEKWON-DO ONE CHAMPIONSHIPS이 오는 11월 21일 서울에서 치러진다.

사단법인 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ITF-KOREA)는 올해 약 50개국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에 있었던 월드컵대회가 코로나 사태로 연기되어 온라인 행사로 대체해 세계태권도연맹(WT) 태권도 지도자와 함께 했던 ‘태권도 원(ONE) 챔피언십’을 서울시체육회 후원으로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와 세계태권도손기술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온라인대회는 ITF 틀과 WT 품새 종목 개인전만 컷오프 경기방식으로 열린다. 동영상 업로드 접수를 통해 다음달 21일 대회 당일 현장에서 심판 4인 1개조로 진행한다.

여러 여건과 환경에 따라 국내 인원 300명(해외 미포함)으로 열리며, 해외 수련인구는 선수등록이 무료인 대신 온라인 순위와 온라인 상장만 지급될 예정이다.

대회조직위원회 유승희 사무총장은 “의미 있는 대회가 이렇게라도 이어져서 다행”이라며 “ITF는 컷오프 경기방식이 생소하지만 흥미로울 것 같다. 대회 후에도 각 조별 영상은 대회 홈페이지(tkdone.org)에 있으니 참가자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두 스타일의 태권도가 서로의 정서적인 격차와 기술의 이해를 통해 완벽한 하나의 태권도가 되어 태권도 발자취에 기록될 것이다.

접수 : koritf.org 홈페이지 참조
문의 : tkditfkorea@gmail.com / 담당자 : 장성주 경기위원장 010-3844-5820
접수기한 : ~11월 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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