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한국대표팀 유승희 단장과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ITF 대한민국협회, 다채로운 국제행사 기획·준비 

국제태권도연맹(총재 최중화, ITF)이 주최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지난 달 31일부터 8월 5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렸다.

30개국 1천 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 대회에서 한국선수단(단장 유승희)은 성인 5단 틀 부문 박경진(태안도장) 선수가 1위, 성인 1단 틀 부문 박지연(ITF 중앙도장) 선수가 3위를 했다.

박경진 선수는 2010년 첫 우승 이후 2014년 세계선수권과 이번 대회까지 출전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해 통산 3회 우승을 달성했다.

총 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한국대표팀을 이끈 유승희 단장은 “여러 연령층이 함께 구성돼 즐거운 추억과 축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전했는데, 기대 이상 좋은 성적을 일궈 매우 뜻깊다”면서 “국내에 점차 ITF 도장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대회 결과를 계기로 국내 성인 태권도 프로그램과 글로벌 교류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제14회 ITF주니어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제5회 ITF시니어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ITF Pre주니어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도 함께 개최됐다.

대회를 마치고 유승희 사범과 박경진 사범은 더 나은 국내 ITF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지 갈라라가 사성(9단)에게 10일 동안 연수를 받고 귀국했다.

한편 (사)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는 매년 시행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국제행사를 기획·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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