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새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된 김상엽, 김선호, 신우섭 선수가 최동훈 관장, 장병열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기도 안산에 있는 HTS-21c 한국태권도장(관장 최동훈)이 ‘명문 품새도장’으로 우뚝 섰다.

지난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경남 양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 품새국가 대표선발대회에서 도장 출신 선수들이 3명이나 한국 대표선수로 선발됐다.

신우섭은 청소년부 남자개인전 공인품새 종목 1위를 했고, 김상엽은 30세 이하 남자개인전 자유품새 2위, 김선호는 30세 이하 남자개인전 공인품새 8위를 했다.

규정에 따라 신우섭과 김상엽과 김선호는 아시아품새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 선수로 참가한다. HTS-21c 한국태권도장은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청소년부에 3회 연속 대표선수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장병열 HTS-21c한국태권도장 감독은 “책임감과 열정은 학문으로 배울 수 없다”면서 “HTS 모든 지도진과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어려서부터 스승님(최동훈 감독)의 책임감과 열정을 옆에서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고 기뻐했다.

신우섭 선수(現 신길고)는 “7살 말썽쟁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최동훈 감독님과 장병열 코치님 그리고 승패와 상관없이 언제나 옆에서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스승님과 부모님께서 주신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김상엽 선수(現 우석대)는 “시범단 활동 중 잦은 부상으로 방황하던 나를 바로잡아 국가대표를 만들어주신 최동훈 감독님과 끝까지 믿고 기다려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HTS 그리고 우석대학교를 대표하여 최고의 성적으로 돌아오겠다”고 했다.

김선호 선수(現 용인대)는 “스승님께서는 가족들과 보내시는 시간보다 저희 제자들과 보내시는 시간이 훨씬 많다. 대회장에서 항상 아버지처럼 뒤에서 지켜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스승님과 항상 곁에서 격려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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