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열린 대도 창립 35주년 기념식에서 박천욱 대도 대표이사(오른쪽)와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태권도 용품업계 리더로 성장, 앞으로 혁신 제품 출시
박천욱 대표 “태권도인들이 만족하는 상품 선보일터” 

Daedo International(대표 박천욱, 이하 Daedo)는 회사 창립 35주년을 맞아 8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Hotel Porta Fira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대도는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으로 태권도 및 무도인들이 필요로 하고 만족할 만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하면서 ‘The Path to Greatness’를 새로운 회사 브랜드 이념을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 만찬에는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유럽태권도연맹의 Sakis Pragalos 회장, 아프리카태권도연맹 General Fouly 회장, 유럽태권도연맹 집행위원들과 Daedo의 세계 각국의 대리점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Daedo 198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설립된 태권도 및 무도용품 브랜드社로써 지난 35년간 꾸준한 태권도의 발전과 대중화에 노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왔다. 설립된지 4년 후인 1987년에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제8회 세계태권도대회 스폰서를 하게 되었고, 그 후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태권도 경기 용품 공식 공급업체로도 선정됐다.

2002년부터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업체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태권도 대회에 요구되는 모든 품목이 WT공인이 되어, 주요 세계 태권도 대회에는 물론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공인 매트를 공급하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는 매트및 경기용품 일체를 공급했다.

특히 Daedo의 전자호구시스템 (PSS)2012년 런던올림픽과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단독 사용되어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서 판정의 공정성을 성공적으로 해결하는데 이바지했다. 

그 외에도 Daedo는 수많은 세계대회 공식 스폰서 및 장비 공급을 해오면서 태권도 용품 업계를 이끄는 리더 브랜드로 올라서고 있다. 2017년에는 월트디즈니社와 Marvel 캐릭터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 Marvel의 인기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의 컨셉을 태권도 용품에 접목시키는 혁신 개발을 했고, 2018년초부터 Marvel Daedo 컬렉션 제품을 출시했다.

박천욱 대도 대표는 “이 컬렉션은 태권도에 재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이 태권도에 관심을 더 갖게 하고 어린이들이 태권도에 즐겁고 적극적으로 하도록 도와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정원 총재는 축사에서 태권도 발전의 간략한 역사와 배경을 이야기하면서 Daedo가 모든 중요한 순간에 세계태권도연맹과 함께 했었다는 추억을 말하면서 “Daedo는 그 동안 태권도 용품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고, 앞으로도 혁신을 기대한다”며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회사명이자 제품의 브랜드인 Daedo의 한자 어원 (大 큰대, 道 길도)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Daedo의 새로운 비전(The Path to Greatness)이 태권도계에서 어떻게 실현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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