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윤형권 당선인(가운데)이 당선증을 교부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 태권도계 정상화 적임자로 인정받아

윤형권 전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이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태권도협회장에 당선됐다.

12월 24일 조치원읍 소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치러진 회장선거에서 윤 후보는 선거인 12명 중 11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11표(100%)를 득표해 제2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언론인 출신으로 제6대 세종시의회 부의장과 제7대 세종시의회 의원으로 재선된 윤 당선인은 태권도 2단이다. 그는 세종 태권도계의 혼란을 마감하고 정상화할 적임자로 권유받아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은 대한태권도협회 임원 인준동의를 받고 세종시체육회로부터 인준 승인을 받아 2024년 정기대의원총회까지 회장 임기를 맡게 된다.

윤형권 당선인은 “세종시태권도협회가 그동안 법적 소송이 많이 발생해 태권도인들 간의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로 일선 태권도장 경영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 도장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회원들과 지혜를 모아 세종시태권도협회를 정상화를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태권도협회 회원 도장은 83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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