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예비 후보자
*품새 대표선수 국제대회 참가 확대
*도장 정책 전문가 ‘실무부회장’ 선임

제29대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선거에 출마하는 김영훈 전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이 태권도계 현안인 ‘동승보호자 탑승 의무화’와 관련,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에 이어 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을 예방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김영훈 전 회장은 11월 16일 서영교 위원장을 만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태권도장이 문을 닫는 등 고통 받고 있는데, 동승보호자 탑승 등 안전 관리 의무화는 태권도장을 더 어렵게 만드는 일”이라며 “범정부 차원에서 동승보호자 단속 유예, 보호자 동승자 의무범위를 수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어 “동승보호자 법이 시행되면 태권도장은 이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 부담으로 대부분 영세한 태권도장은 경영난에 빠질 것은 당연하다. 국가에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 개정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서영교 위원장은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고, 국회나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훈 전 실업연맹 회장이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만나 동승보호자법 개정을 요청하고 있다.[

지난 9월 가장 먼저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한 그는 최근 짜임새 있게 공약을 보완하고, ‘정정당당한 선거운동’을 다짐했다.

그는 “방역 시스템 완비된 전용 경기장 확보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경기를 치룰 수 있는 전천후 경기 실행 시스템을 완비하겠다”며 “유소년, 청소년, 상비군, 국가대표 후보선수, 국가대표선수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선수육성시스템을 구축하여 국제적인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겨루기 대회와 함께 품새와 시범대회 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특히 품새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경기 참가 범위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도장 정책과 관련, “도장 활성화 전문가를 대한태권도협회의 실무부회장으로 선임해 도장 활성화와 관련한 실질적이며 책임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미디어 전담부서를 구성해 태권도 수련 효과 등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오는 8일 후보자 등록을 하고 준비한 세부 공약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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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1. 오히려 사심있고, 썩은 하위 인맥들 꾸린 후보자들보다 김영훈 회장님이 차라리 낫다는 생각이 드는 나는 뭐지? 그리고 홍준표위원이 있을때 태권도 힘이 막강했다. 정치랑 땔수 없는 태권도 정치 돈많고 추진력 있는 젊은 사람이 합시다. 제발.. 경험이 오히력 독이 되어 태권도 갈가먹는 꼴을 너무 많이 봐서.. 오히려 경력 없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바로 잡길 바란다. 태권도 떠나도 할거 많은 사람이 하세요.. 돈많이 벌어주고 지원 많이 해주세요.

  2. 김영훈 회장님. 진심으로 태권도 현장을 바꿔놓으실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행보 응원하겠습니다..!!

  3. 김영훈 회장님만큼 정정당당하게 태권도계를 바꿀수 있을수 있을까요? 저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4. 항상 일선 태권도장까지 생각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은 코로나 땜에 도장 운영하기 힘든 시기인데 … 정말 태권도계에 이런 분이 중심이 되어 계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5. 정말 기사 제목 와닿네요.항상 걸어오신 길을 보면 열심히 정정당당하게 살아오신 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6. 태권도발전을위해 조금씩 행동으로 옮기신 분 !! 정말 꼭 당선되셔서 한국태권도 살려주세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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