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명 참가, 뜨거운 열전

사단법인 김운용스포츠위원회(위원장 김혜원, 이하 ‘위원회’)는 2019인도김운용오픈태권도대회를 3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3일간 인도 구와하티 네루 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주최는 김운용스포츠위원회가 주관은 위원회 인도지부, 인도도장스포츠연합회가 공동주관하였고, 아삼 주정부, 아삼올림픽위원회, 인도태권도협회가 후원을 했다.

29일 개막식에는 인도 해믈럿 도우링 장관과 누말 모민 국회의원, 이정희 조직위원장, 위원회 서현석 사무총장, 인도체육회, 인도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누말 모민 국회의원은 환영사에서 “인도에 첫 번째 김운용오픈태권도대회를 이 곳 구와하티에서 개최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인도 태권도 발전을 위해 국가차원에서 힘쓰겠다고 전했다.

참가 선수들이 겨루기 경기를 하고 있다.

대회사에서 위원회 서현석 사무총장은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을 창설하여 태권도를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시킨 전 IOC부위원장, 故 김운용총재님의 뜻을 기리기 위하여, 첫 인도김운용오픈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대회를 개최한 조직위원회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고 “다음 대회 때에는 한국에서 태권도 시범단을 파견하여 태권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본 대회를 통해 인도가 앞으로 세계 경쟁력 있는 나라로 부각 될 수 있도록 태권도 보급에 힘쓰고, 김운용컵을 유치하여, 국제태권도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더 인도의 태권도가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태권도 열정이 많은 인도를 위해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며, 인도 지역마다 오픈대회와 세미나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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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태권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고김운용총재님을 기리기 위해 인도에서 대회가 개최됬다는게 놀랍고 태권도를 하고 있는 선수로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든다. 이번에 인도에서 처음으로 인도김운용오픈태권도 대화가 열린 것이지만 이것을 시작으로 인도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나 국민 스포츠로 등극해서 많은 이점을 남기면 좋겠다. 태권도를 더 널리 알리고 인정받는 무술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도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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