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 1-은 2 획득, “다음 대회엔 맞서기 보완하겠다”

ITF 태권도선수권
한국선수단이 대회를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6년 7월 26일 영국 브라이튼에서 46개국 1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I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성황리 개최되었다.

국제태권도연맹 최중화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ITF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전통과 문화 그리고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져 있는 무도”라고 역설하며, “ITF 태권도를 수련하며 또 이곳에 모인 선수단 뿐 아니라, 각종 테러 위협과 국가안보 등 여러 여건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ITF 가족들에게 평화와 기쁨이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ITF 본부에서 직접 주관하여 진행된 경기로 시상대 및 경기장 포스터와 실시간 중계 시스템 등은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배경으로 꾸며졌고 경기장의 현황도 곳곳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도록 영상전달 장치가 곳곳에 설치되었다.

ITF 태권도선수권 2
최중화 총재가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단은 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의 성적을 거두었다. 대표팀 수석코치로 참가한 한국지부 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 유승희 사무차장은 “틀 부문은 한국에 ITF가 다시 들어 온지 10여년 만에 2010년부터 매 대회 때마다 상위 성적을 내고 있다”며 ‘맞서기 부문에서는 좋은 성적이 안 나오고 있는데 다음 대회 때부터는 맞서기 프로그램을 보완, 강화하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2017년 아시아대회 및 코리아오픈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부였다. 차기 대회는 아르헨티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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