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들

-각 분야 전문 교수 임용, 새로운 태권도 가치 창출 기대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교수진을 대폭 보강하고 새 출발을 선언했다.

2005년 개설된 우석대 태권도학과는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특히 2014년에는 교육부에서 60여 개 대학만 선정하는 명품학과(지역 특성화 우수학과)로 선정되어 특성화 사업인 ‘태권도의 창조・경제적 가치 발견을 통한 한(韓) 브랜드형 인재 양성이 교육적으로 우수한 사업임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우석대 태권도학과가 명품학과로 선정된 배경에는 특별한 경쟁력이 있어서다.  2007년 태권도 창작극 ‘사랑아’를 시작으로 ‘THE 태권포스 에이지 오브 태극’ 등 10여 개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학생들과 교수들이 태권도공연을 만들었다.

송은섭 학과장과 강철우 교수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태권도 공연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목표로 각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교수진을 새롭게 영입해 태권도 공연이 국가지원사업의 일환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문화를 선도하는 큰 꿈을 꾸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겨루기 및 시범단 국가대표 출신이자 사단법인 한국태권도공연예술원 대표로 활동하며, 경희대와 한양대 태권도공연을 연출한 윤정욱 교수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3연패를 하고 태권도 안무 분야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송남정 교수를 영입하였다.

뿐만 아니라 태권도 공연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태권도공연과 관련된 국가 연구 사업을 수행하고 플로리다 대학에서 소비자행동을 연구한 정승훈 교수, 태권도 공연 창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김동명 교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김재식 교수를 임용했다.

이외에도 격파왕이자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코치 최동훈 감독이 품새 지도와 강의를 맡고 있으며, 다양한 태권도 공연을 선보인 유한철 연출가가 재학생의 연기와 연출 분야를 담당하여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교수진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있는 우석대 태권도학과의 새로운 발전을 기대하며, 더 나아가 우석대만의 역동적이고 힘 있는 태권도공연을 통한 태권도의 새로운 문화가치 창출에 많은 기대가 된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1 COMMENT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