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열리는 제1회 글로벌 온라인 세미나 지도진과 가이드
코로나19 극복 위한 행복한 삶 추구
4개 대륙 14명 지도자, 500명 교육생 참가

독일과 20년 동안 태권도 문화교류를 해오던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동문들과 용인대 타이곤태권도시범단 동문들이 ‘글로벌 온라인 태권도 세미나’를 개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 동문들은 지난 5월 2일 3개 대륙 11개 국가에서 4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글로벌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 참가자는 독일을 비롯해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그리스, 슬로바키아, 헝가리, 우크라이나 등이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과 독일, 미국, 캐나다, 호주 등 4개국 지도진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유럽 및 해외 태권도 지도자와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지도진은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동문 및 용인대 타이곤시범단 연합 출신으로, 독일에서 3개월 동안 인턴과 특강 강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독일팀 지도진=장재희(81학번), 조인용(99학번), 김승범(14학번) △캐나나팀 지도진=박윤식(06학번) △미국팀 지도진=김대륭(99학번) △한국팀 지도진=김영민(96학번), 최호영(10학번), 김철준(03학번), 조선용(98학번), 배인욱(10학번) 등이다.

5월 2일 제1회 글로벌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강영민 지도자는 이번 세미나에 대해 “유럽과 세계에 있는 태권도 수련생과 지도자들에게 온라인으로 ‘즐거운 마음을 주고 삶의 활력을 주자’라는 취지로 독일에 있는 용인대 동문들과 이 세미나를 기획하고, 이 같은 취지에 부응한 동문들이 모이게 되었다”며 “온라인을 통해 정통적인 운동방식도 지도하지만 삶의 희망과 기분전환 활력이 생기도록 여러 가지 신나는 보조운동도 준비해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태권도인들이 힘을 얻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태권도를 한다는 자부심이 생겨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회 세미나의 호응에 힘입어 2회 세미나는 오는 5월 16일 한국 시각 밤 10시, 독일은 오후 3시, 미국은 오전 9시, 캐나다는 오전 6시, 호주는 오후 9시에 열린다.

2회 세미나에는 5개국 지도진, 12개국에서 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미나 주제는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 : 모여서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자!’로, 4대륙 14명의 지도진들이 500여 명의 참가자들과 건강한 글로벌 태권도 우정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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