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부천동여중 태권도부 선수와 지도자가 종합우승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년부터 내리 5번 우승 금자탑
정민철 감독, “2-3학년 선수들 잘해”

국내 여자중학교 태권도 명문 ‘부천동여중 태권도부’가 또 다시 진가를 떨쳤다.

전국규모 대회에서 해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부천동여중은 6월 8일 경기도 가평에서 열린 ‘제43회 경기도태권도협회장기태권도대회’에서 사상 첫 여중부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했다.

이 대회에서 부천동여중은 플라이급 박지윤과 밴텀급 서채연, L-웰터급 남궁서연, 웰터급 신민주가 1위를 한 데 이어 핀급 이현진과 플라이급 손예림, 라이트급 조은빈, L-미들급 홍은서가 3위를 했다.

이로써 부천동여중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경기도협회장기 여중부 종합우승 5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최우수지도상을 받은 정민철 부천동여중 감독은 “매년 어렵게 대회에 참가하면서 올해는 종합우승이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2학년과 3학년 선수들이 정말 잘 뛰어줘 5연패라는 대기록을 완성했다”며 “내년 협회장기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1 COMMENT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