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우 회장 “시범과 품새,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해 보급”

지난 3월 23일 천안 경희대온비태권도장에서 세계태권도품새트레이너협회(이하 WTPTA)가 주최한 경기력 향상 세미나가 열렸다.

제1강은 서명원 박사의 ‘순발력 및 민첩성 향상을 위한 운동기법 및 프로그램 설계’로 자유품새와 시범경연에서 필요한 운동기능을 향상 시키는 방법, 운동시간과 휴식시간의 효과적인 비율 등을 강의했다.

제2강은 김무성 트레이너의 ‘발목 및 무릎 통증 완화와 관절 가동범위 향상을 위한 검사 및 기법’으로 근에너지법와 능동이완기법을 활용해 현장에서 만성적인 통증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교육했다.

세미나에 참가한 이하나 사범은 “평소에 접하지 못한 다양한 운동법과 선수들의 몸관리를 어떻게 시켜주어야 하는 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추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고 싶다.”고 하였고, 신경대학교 김기남 코치는 “자칫 주먹구구식으로 할 수 있는 운동법들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단원들이 자주 다치는데 부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참관한 단국대학교 박종화 교수는 “앞으로 이런 기회를 통해 다양한 배움의 경험을 쌓은 지도자들이 배출 된다면 현장에서 좋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전민우 회장이 세미나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전민우 WTPTA 회장은 “시범과 자유품새 등 경연분야가 발전함에 따라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체력, 심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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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COMMENTS

  1. 와….저기있는 선수들은 부럽네요 ㅠㅠ이런 좋은 세미나도 참여해보고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해야겠어요 ㅎ

  2. 이렇게 굉장한 행사에 참여했었는데 너무좋았고 소중한경험과 시간이 되었던것같습니다. 이런 뜻깊은행사가 널리 알려졌으면좋겠습니다. 다음 행사때도 꼭!! 또 참여하고싶습니다!!!!

  3. 품새 경기력 향상 세미나라고 해서 품새만 배우는 구나 했는데
    선수 개개인의 신체를 어떻게 쓰는지를 알려주는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저도 꼭 참여 하고싶습니다

  4. 이러한 프로그램이 있었다는걸 뒤늦게 SNS으로 알게됬어요
    나중에도 프로그램이 돌아온다면 참여해서 세미나교육듣고싶네요!

  5. 평소 재활에 관심이있었는데 이런프로그램이 있다는걸 뒤늦게 알아서 너무아쉽습니다…
    효율적인 운동방법과 통증완화에대한 세미나.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이 세미나에 참여해보고싶습니다!

  6. 이세마나에 참여했었는데 참으로 뜻깊고 많은정보와 좋은것을 얻게 된 세미나였습니다 다음에 또 열리면 꼭 다시 참여하겠습니다!!

  7. 세미나에 한번 참여해봤었는데 무척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 잘 몰랐던 것들을 알수있는 시간이였고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싶어요~!!

  8. 너무 유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장거리를 이동하느랴 고생도 했지만 세미나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벌써 다음 세미나시간이 기대가 됩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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