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경희대학교 품새부가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신입생-재학생 선수들, 이해-공감-소통 주제로 학부모와 간담회 가져

경희대학교 품새부 신입생과 재학생 선수들이 학부모들과 이해-공감-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10일 경희대 품새부 2018년도 신입생과 재학생, 그리고 학부모 40여 명이 경희대에서 간담회를 했다.

전민우 품새부 감독이 진행한 이번 행사는 이해-공감-소통이라는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전민우 감독은 품새부 단군의 3대 마인드는 이해-공감-소통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째, ‘이해’=학교 생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진행되는 일들에 대한 이해도 향상

*둘째, ‘공감’=품새부 단원들이 경험할 다양한 행사와 교육을 통한 지도진과 선후배간 배려를 통한 공감

*셋째, ‘소통’=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재학생들의 역량 향상을 위한 소통

전 감독은 “올해 경희대 품새부는 이해-공감-소통의 한 해로 진행할 것”이라며 “블로그 페이스북 등과 같은 SNS를 통해 단군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고, 모두가 공감하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소통하는 품새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김동원 교수(국립강릉원주대학교 겸임교수)가 ‘소통을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특강은 부모-자녀, 선-후배, 그리고 지도진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동원 교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5가지 사랑의 언어’와 ‘마음을 담은 말하기’를 통해 보다 따뜻한 소통이 이뤄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 품새부는 해마다 국가대표 품새선수를 배출하는 등 ‘품새 명문’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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