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태권도협회 임원과 회원들이 독도에서 행사를 갖고 독도를 지키자고 외치고 있다.
윤종욱 회장 “경북 태권도인이 독도 지키기 앞장서겠다”

경북 태권도인들이 독도에서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경북태권도협회(회장 윤종욱)와 23개 시·군태권도협회 임원 및 회원 170명은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경북 울릉도와 독도에서 ‘2019년도 임원 워크숍 겸 회원단합대회’를 가졌다.

경북태권도협회 임원들과 회원들은 이번 행사에서 국기(國技) 태권도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나라의 땅 독도에 대한 일본의 야욕을 규탄하면서 경북 태권도인들이 앞장서서 독도를 지키자고 다짐했다.

윤종욱 회장은 이번 행사에 열성을 다해준 울릉군태권도협회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경북 태권도 역사 처음으로 독도에서 행사를 했다. 독도는 대한민국 혼이 담긴 땅이고 태권도 역시 대한민국 혼이 담긴 고유의 전통무예이자 국기다. 경북 태권도인들이 독도 지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태권도협회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안동에서 제52회 경상북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내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고등부와 남대부는 제100회 전국체전 2차 평가대회를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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