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부터 선착순 40만명에게 지급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연기했던 실내체육시설 할인소비쿠폰 발급 사업을 다음달 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 이하 KTA)는 일선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17개 시도협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실내체육시설 할인소비쿠폰 발급 사업은 ‘KTA 코로나19 대응 태권도장 지원TF’에서 정부에 제안한 사업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캠페인. 신청기간은 11월 2일부터 30일까지이며 7개 카드사(KB국민, NH농협, 비씨, 삼성, 신한, 하나, 현대)에서 사전 안내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안내문자를 받은 대상자는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쿠폰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이후 해당 카드로 실내체육시설에서 8만원 이상 사용하면 캐시백과 청구할인으로 3만원 환급이 진행되며, 대상은 40만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 혜택과 신청 안내

KTA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로 지쳐있는 태권도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일선 태권도장에서는 신규 입관자와 기존 수련생이 본 사업을 적극 활용 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는게 중요하다”라며 “태권도장에서 이번 사업의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일선 지도자를 대상으로 협회가 적극적인 홍보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할인소비쿠폰 사업은 태권도 뿐만 아니라 모든 실내체육시설업종이 대상이며 자세한 내용은 KTA 홈페이지, SNS을 참조하거나 10월 26일 부터 운영되는 콜센터(1668-0918)로 문의하면 된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