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체육학 태권도 전공이 내실을 구축하고 쾌속질주를 하고 있다.

체육학 태권도 전공은 2004년 다양한 개인 사유로 인해 학업을 계속하지 못한 태권도 지도자를 위하여 토요일에 수업을 진행하는 주말반을 개설하여 15년 동안 운영하고 있다.

2010년 개설한 주중반은 겨루기·품새·시범 선수단 이론・실기교육과 태권도와 예술을 접목한 권도 공연을 교육하여 건강한 신체와 정신으로 심도 있는 실기 수업을 통하여 전문적인 운동 및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광선 총괄주임교수는 태권도 전공에 대해 “강사진이 태권도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충실히 가르쳐 태권도의 유능한 지도자로 역량을 쌓는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노력으로 많은 졸업생들이 태권도장 지도자와 대학원 진학을 통해 대학 강단에서 강의하는 교수로써 학생들을 사랑으로 지도하고 있으며 중, 고등 체육교사와 직업군인도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체육학 태권도전공 졸업생은 매 학기 다수의 학생이 총장 명의 학위 취득을 하고 아울러 우수한 학생들은 교육대학원, 체육대학원, 일반대학원, 특수대학원 등에 진학하며 31만 한양대학교 총 동문가입이 가능하고, 동문회관에서 결혼을 진행할 경우 예식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한양 가족카드 발급과 한양대학교 병원 진료비, 종합 검진비 등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태권도 창작 공연 선봬

태권도 전공 학생들이 지난해 12월 창작 태권도 공연 ‘Jesus Christ Taekwondo Star’을 선보였다. 이날 한양대에서 초연한 이 공연은 한양대 건학 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삶에 드러난 사랑의 일대기를 태권도로 표현했다. 또 종교를 떠나서 예수 그리스도 콘텐츠는 영화, 연극, 뮤지컬, 오페라, 책 등 많은 작품으로 만들어졌지만, 태권도 공연으로 만들어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창조-타락-탄생-고난-부활의 5막 구성으로 이뤄진 이 공연은 한양대 태권도 공연에서 특화된 LED 태권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70분 동안 관객들에게 울음과 웃음, 감동을 선사했다. 이 공연의 특징은 태권도 지르기, 찌르기, 치기, 막기, 차기, 뛰기, 밀기가 자신을 수련하고, 보호하고, 상대를 제압하는 감정만이 아니라 희로애락을 담아 관객에게 전달하도록 힘썼다.

예술 감독을 맡은 문광선 주임교수는 “겨루기, 품새, 시범단을 구성하여 훈련하고 공연으로 화합시키면서 태권도의 무도성과 공연의 예술성이 조화를 이루기 위해 흘린 땀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기획과 연출을 맡은 유한철 교수는 경희대학교 태권도공연 태왕사신전, Go to school, 나는 독도다, 왕좌의 전설과 한양대학교 The War, 태권탐정 셜록홈즈, 셜록홈즈 VS 괴도루팡, 우석대학교 태권도공연 소리킥 흥부전 등을 연출했다.

유한철 교수는 “각 대학교에서 태권도 공연이 늘어나는 것은 고무적이다”라면서 “한양대학교는 극장 공간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태권도 공연을 만들어 태권도공연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 ‘하나 되는 한양’ 체육대회 성황

지난 4월 27일 태권도 전공은 새싹이 돋아나는 4월 마지막 주에 전공 교수님들과 신입생, 재학생 그리고 졸업생들이 함께 하는 하나 되는 한양이라는 주제로 체육대회를 열고 350여 명의 재학생과 동문가족들이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계획은 문광선 총괄 주임교수 주도 하에 한양대학교 졸업생과 재학생들 모두가 가족이라는 생각에 이러한 행사를 주최했다.

4월 20일 열린 한양대학교 유소년태권도시범단 창단식.

#한양대학교 유소년태권도시범단 창단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체육학 태권도전공이 앞으로 미래의 차세대 태권도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상대방을 이해하는 공감능력과 뛰어난 지·덕·체를 겸비한 태권도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유소년태권도시범단’을 창단했다.

유소년시범단은 양동혁 단장, 김종선 감독을 필두로 25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시작된 시범단이다. 지도자와 단원들 간의 소통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중요시 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소통을 중심으로 향상 된 시범기술을 기대한바, 올 한해 한양대학교시범단과의 시범공연을 목표로 잡고 지도자와 단원들이 하나가 되어 멋진 공연을 만들겠다는 분위기로 수련에 임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체육학 태권도 전공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각 단체.

#국·내외 태권도 우수 기관과 협약

체육학 태권도 전공은 태권도를 수련한 지구촌 태권도 꿈나무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지원해 차세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양대 건학 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기본으로 시범단의 다양한 활동으로 태권도가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한다는 긍정적 이미지를 세계인들에게 각인시켜 나가는 한편 시범단원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가족은 물론 사회와 국가발전에 헌신하는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글로벌 교육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세계태권십연맹, 중국 길림성태권도협회, 중국 태권심총부, 스리랑카, 멕시코, 한국여성태권도연맹, C.O.L.S, 베트남 국가대표팀, 줄넘기협회, 미국 타이거 킥스, 태권기획 등과 업무협약을 통하여 교육의 실용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직업적·사회적 적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태권도 전공 학생들이 여름·겨울방학 때 인턴십 과정을 밟고, 졸업 후에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다.

입학 문의: 주임교수 문광선 010-6280-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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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1. 이 기사처럼 한양대 학생들이 태권도와 예술을 접목한 공연을 교육하고 실기수업을 하여 세계인들에게 보여준다면, 태권도의 무도성과 예술성이 조화를 이뤄 태권도 기술의 우월성과 가치를 상승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또한 공연에 창조성을 기반으로 미적가치를 더한다면 세계인들에게 신선미와 신기함을 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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