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문광선 주임교수(왼쪽)가 중국 길림성태권도협회, 중국태권심총부부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있다.
중국 길림성태권도협회-중국태권심총부-재미 서하영 관장과 결연 체결

한양대학교(학점) 체육학-태권도 전공(총괄 주임교수 문광선)이 ‘글로벌 교육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11월 하순 중국 길림성태권도협회, 중국태권심총부와 자매결연(MOU)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 중순에는 재미 서하영 관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11월 26일에는 길림성태권도협회 및 중국태권심총부와 상호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문광선 주임교수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태권도 전공학생들이 여름·겨울방학 때 인턴십 과정을 밟고, 졸업 후에는 취업 기회를 알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 21일에는 ‘타이거 킥스(Tiger kicks)’로 유명한 미국 서하영 관장과 업무협약을 한다.

학창시절 태권체조와 호신술 등 시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서하영 사범은 2003년 용인대 태권도시범단 순회 시범 도중 잠시 머물렀던 오하이오주 한 도장에 인턴 사범을 가게 되면서 미국에 정착했다. 그는 정식 비자를 받고 2005년 1월부터 미국에서 사범 생활을 시작했다.

‘타이거 킥스’ 서하영 관장이 주최한 태권도 대회

그 후 2년 정도 사범생활을 하면서 태권도 지도와 도장 운영 방식을 놓고 관장과 갈등을 빚다가 버지니아에 있는 도장으로 옮겨 새로운 태권도 삶을 개척했다.

그 곳에서 2년 정도 사범생활을 하다가  델라웨어에 1500sq의 작은 도장을 개관한 서 사범은 사범 생활 중 가장 아쉬웠던 커리큘럼을 만들어 ‘타이거 킥스(Tiger kicks)’만의 독특한 커리큘럼을 제작하면서 많은 후배들(최철권, 김정재, 이주경 등)과 인연을 유지해 오고 있다.

현재 도장은 6000sq 규모로, After School program 과 Summer Camp 등을 운영하며 700명의 수련생을 가르치고 있다.

한편 한양대학교(학점) 체육학-태권도 전공은 편리한 접근성과 각종 혜택, 양질의 교육을 강점으로 총장 명의 학위증(졸업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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