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한국실업태권도연맹 김영훈 전 회장이 새 회장으로 당선된 장태수 당선인(오른쪽)을 축하하고 있다.
단일후보 출마, 결격사유 검토 후 당선증 교부
장태수 신임 회장 “재정 확보 등 열심히 하겠다”

제6대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김영훈) 회장 선거에서 장태수 후보자가 단일후보로 당선됐다.

선관위원회는 12일 오전 11시 실업연맹 사무실에서 열린 제3차 선관위 회의에서 단일후보로 입후보한 장태수 후보자(강원도민회중앙회 사무총장)를 당선자로 결정했다. 선관위 정태화 위원장은 “단독 출마자인 장태수 후보자에 관한 결격사유를 검토한 결과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아 실업연맹 회장 당선자로 확정하고 당선증을 교부했다”고 말했다.

장태수 당선인의 소감은 “실업연맹 위상제고를 위한 대외적 홍보 강화, 원활한 대회 및 조직운영을 위한 재정확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비대면 경기 매뉴얼 개발, 해외 스포츠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김영훈 전 회장은 “장태수 회장 당선인에게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실업연맹이 보다 나은 비전과 발전을 위해 당선인을 비롯 모두가 함께 화합하며 이끌어 가기를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장태수 당선인은 주식회사 삼성카드 자금부장, 제2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장, 대한태권도협회 심사관리위원, 사단법인 월드하모니 사무처장, 한국실업태권도연맹 부회장, 강원도민회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단 사무총장으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아시아태권도연맹 자문위원, 강원도민회중앙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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