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원장 오현득)이 태권도 도복의 개선을 위한 디자인 보고회를 개최했다.
11월 29일(목) 오후 4시 국기원 중앙수련장(경기장)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보고회(이하 보고회)’는 태권도, 의상 전문가, 일선 지도자, 대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공모전 수상작 12벌(수련복 3벌, 심사복 3벌, 경기복 3벌, 위원복 3벌)을 비롯해 연구결과물 23벌(수련복 8벌, 심사복 3벌, 경기복 6벌, 위원복 6벌) 등 총 35벌이 선보여졌다.

생생한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촬영 서성원-편집 김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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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개인적으로 도복이 경기중심에 초첨을 두어 집중적으로 개발되었으면 합니다. 굳이 연령별로 나누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심판복도 위에 상의는 마이같은 모양에 안에 경기장안에서 활동적이지만 깔끔한 옷을 입으면 상관 없을 것 같은데… 경기용도복은 정말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도 겨루기용 도복도 많은 회사에서 땀흡수가 잘되는 재질로 바뀌고 활동하기 편하지만 시합을 뛸때 도복이 뒤로 넘어가는 점과 도복을 매도 경기를 할때 움직임이 커지면서 도복이 띠위로 빠져나오는 문제 이 두가지 문제점을 보완시킬수 있는 도복이 개발되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복을 오래 입다 보면 상의와 하의의 색이 다른걸 볼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하의의 색은 검정색이나 때가 잘 안타는 재질이나 색을 추가한다면 좋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수련자용과 시합용 도복은 따로 안나뉘었으면 합니다. 도복이라는것 자체가 수련하는 복인데 왜 따로 나누시는지.. 그리고 어깨부분은 왜 조끼처럼 삐죽 나오게 하였는지 궁금합니다. 빨래할때 그부분이 따로 안마르면 되게 불편할 것 같은데…. 현 도복의 문제점은 잘 알아보시고 공보전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1. 실용적(어깨뒤로 넘어가는 점,띠위로 옷이 올라오는것), 2. 세탁용이, 3. 내구성(한번 구입하면 얼마나 오래 입는지)이 중점으로 개발이 되었으면 합니다.

  2. 도복을 디자인하여 공모전을 하는 것은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태권도가 연령으로 나눠지면서 하는 운동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도복으로 인해 나눠야 하며 태권도선수에게 적합한 도복은 경기에 최적화된 경기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겨루기 선수로서 옷에 거추장스럽거나 불편한 점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품새 또한 경기를 뛸 때 불편하지 않고 최대한 선을 예쁘게 보이며 자신에게 딱맞는 도복을 선호합니다 여러 가지 색깔을 넣는 것 보단 한가지 색으로 통일을 하여 경기를 보이에 불편함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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