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쾌/담
태권도장에 부담주는 법 규제 해결책(1부)

요즘 일선 태권도장 경영이 매우 어렵다. 저출산 풍조와 경기 불황, 각종 레저스포츠 발달로 태권도 교육 가치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여기에 제도와 법률 규제로 일선 도장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시사토론 ‘태권쾌담’ 이번 편은 서성원 기자의 진행으로 대한태권도협회 권기덕 교육강사와 전국태권도장연합회 황태현 전무이사가 일선 도장에 부담을 주는 각종 법 규제 해결책을 모색해 본다.

1부에선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올해 1월 29일부터 일선 도장차량에도 적용되고 있는 ‘동승보호자 탑승 의무화’의 문제와 쟁점을 살펴본다. (오는 3월 30일 방송하는 2부에선 여각자동차운수사업법(유상운송법)을 다룬다.)

촬영=태권박스미디어 촬영팀
편집=윤장한·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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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1. 태권도장 화이팅~
    태권박스 화이팅~
    위험한 통학버스 법 안전하게 개정
    되길 바랍니다
    태권도장, 학원 일부에게만 아이들 안전을 미루지 말고
    부모들은 자기자식 직접 승하차
    돕기 실천하자
    운전자는 통학버스 앞지르기 금지하자
    정치인은 위험한 통학버스 법 개정하자

  2. 태권도장 현실을 이야기 할수 있도록 자리 마련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촬영 하시느라고 고생 하시고 또 편집하느라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3. 귀찬고 또 누군가 해주겠지라고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는 일거리에 직접 시간할애해서 언변을 해주신 황태연관장님을 응원합니다. 열렬히~^^

  4. 요번에 동승보호자 탑승의무화 법이 시행이 되어서, 많은 도장들이 생존권에 피해가 가는 상황이 안타깝다. 법이 실행이 된지 2개월 정도 되는데, 많은 도장들이 아르바이트를 구하거나 아내 분들한테 도움을 받아 도장차량에 탑승해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본격적으로 단속이 시작이 되고, 동승자 없이 운행하다가 적발이 되면 금전적으로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될 것입니다. 법 개정이 빠르게 되었으면 좋겠고, 지금 많은 도장 차량에 자동문이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자동문기능을 없애고, 차량 운행하는 사람이 직접 내려와서 아이들을 내리게 지도를 한다면 차량에서 더욱 안전하게 내릴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법이 완화되어 어느 정도 실행이 된 이후에 차량 운행자가 귀찮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혼자 내리게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더욱 아이들을 위험하게 하는 행동입니다. 그전에 차량운행자에게 교육이 필요합니다. 법안이 빠르게 수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전국 태권도장 평균 수련생 60명 시대, 현실적이지 못한 법은 개정되야합니다. 폐업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몇몇 도장 만을 위한 법이 아닌 모든도장들이 상생할수 있는 현실적인 법으로 개정되어야만 합니다. 영상에서 나온 자동문을 달지 않고 운전자가 직접내려 승하차를 돕는 것, 차량내의 안전수칙을 달고 아이들과 지도자 모두가 안전에 유의하는 아이디어는 매우 훌륭한 생각 같습니다. 빠른 개정을 기원합니다.

  6. 물론 차량 운행시 동승보호자가 있으면 태권도장 측에서나 학부모 측에서나 양측 서로 마음 편하고 좋겠지요. 하지만 동승자가 같이 탑승 하더라도 발생하는 사고율이 75%나 된다고 합니다. 이 말인 즉슨, 분명 운전자나 동승보호자의 부주의로 인한 이유가 아닐까요? 동승자나 운전자가 아이들 승하차시 조금만 더 주의하고 탑승 전 아이들에게 승하차 교육을 한 번이라도 해줬더라면 절대 사고로 이어질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태권도장뿐만 아니라 다른 체육시설이나 학원 등에도 해당되겠지만, 현실적이지 못한 법은 개정되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개정이 되지 않는다면 이로 인한 일선 태권도장의 계속 되는 금전적 타격 그리고 폐업까지 이어지고 있는 이러한 문제는 누가 책임져 줄까요~?
    동승보호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계속된다면 이러한 방안은 최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법이 개정된다면 그동안 사고를 초래하는 주범이었던 자동문 기능을 없애고, 번거롭더라도 운전자는 직접 내려 더욱 주의하여 아이들의 승하차를 도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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