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관광육성-국제대회 개최 추진

태권도 관광 육성과 국제대회 개최 등 태권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신규 예산(안)이 10억 원 편성됐다.

9월 1일 이 같은 태권도 신규예산이 포함된 2021년 정부 예산·기금 운용계획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태권도 신규예산 편성 취지에 대해 “태권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태권도원 수련 시설을 기반으로 하는 ‘태권체험’을 운영하고 세계태권도연맹(WT)이 승인하는 국제 규모 태권도 대회를 정례 유치해 태권도 모국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무주 태권도원을 거점으로 태권도 관광객 유치 및 신한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코로나19 종료 후 국내 관광과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갈 복안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태권도원 수련 시설을 기반으로 치유·참살이 가치를 담은 태권도 수련·체험콘텐츠를 개발해 ‘태권스테이’를 브랜드화 한다는 청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8월 23일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로 임시 휴원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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