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정율 22%, 2020년 12월 준공 예정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태권도원이 세계 태권도인들의 중심지로서 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데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태권도원 상징지구 상량식’(이하 상량식)을 가졌다.

상량식은 7월 31일(수) 11시에 태권도원 상징지구 내 태권전에서 진행되었다. 상량식에는 태권도진흥재단 정국현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라북도 고재욱 체육정책과장, 무주군 황인홍 군수,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최재춘 사무총장, 국기원 방만규 교육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총면적 1,455㎡ 한옥 형태로 건립되는 태권도원 상징지구는 태권전과 명인관으로 구성된다. 태권전(363㎡)에서는 태권도인들의 수련을 비롯해 고단자와 일반인들 간 교류가 이루어지고, 명인관(1,092㎡)은 고단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및 네트워크 공간,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전시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태권도원 상징지구는 2017년 12월, 조성에 필요한 176억 원의 사업비가 모두 확보되어 기초 및 석재 공사와 목재 조립 등을 거쳐 현재 2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20년 12월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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