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3일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있는 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지부(ITF-KOREA)에서 유단자 정기수련을 했다.

[유승희 ITF-KOREA 사무총장 일문일답]
Q. ITF-KOREA는 어떤 단체인가?
ITF-KOREA는 2010년도에 재구성이 되어서 서울에 2012년부터 다시 시작해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Q. ITF를 주로 배우고 수련하는 사람들은?
ITF-KOREA 산하 국내 도장들은 대부분 성인 위주로 운영이 되고 있고요. 성인들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들이 있어요.

Q. ITF 태권도에 대한 주변의 인식이나 호응은?
제가 2003년에 시작했을 때와 지금의 인식은 엄청나게 많이 바뀌었습니다. 현재 남북 문화체육 교류에 의해서 (ITF 정통성과 본질이) 잘못 알려지긴 했지만 ITF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올아가 있는 상태고요. 많은 분들에 의해 ITF가 보급되고 있습니다. 현재 ITF-KOREA 중앙도장에서는 유단자회에 의한 정기수련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보통 정기수련 같은 경우에는 수련 시간 이수를 통해서 4단까지 가는 과정의 자격을 부여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Q. 한국을 대표하는 ITF 선수들의 경기력은?
ITF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해서 2010년부터 첫 메달을 획득하면서 올해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틀 부문에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Q. ITF-KOREA 주요 사업과 계획
ITF 정통 태권도를 국내에 보급하기 위한 모든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노력을 할 거고요. 보급을 하기 위한 어떤 이벤트라든가 내용들을 작년부터 계속하고 있습니다.

[촬영=서성원, 편집=김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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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한국에도 ITF도장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WTF태권도와는 달리 처음 시작 되었을때 부터 유아층이 아닌 성인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체계로 가는 것 같아요. WTF도 ITF처럼 좀 체계적으로 유단자에 대한 체계적인 수련시스템을 보고 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WTF는 주로 유아나 초등학생들 위주의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릴때 품.단증을 따놓으면 평생가기 때문에 1품,단을 따놓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권도의 인식자체가 유단자를 많이 배출하고 쉽게 주는 편이며, 한국에서 태권도 단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등 거의 필수로 어릴때 따놓으면 좋은 보험 식으로 여겨지는게 마음에 안듭니다. 왜 태권도를 쉽게 보게 되었는지… 너무 어릴때 취득한 유단자들은 품새의 1장도 모릅니다. 이게 어떻게 유단자인지.. “유단자였었다.”아닙니까? 적어도 단증을 딴 후 정기적인 심사로 갱신?하는 것처럼 바뀌었으면 합니다. 마지막 심사를 기준으로 1품~3품은 자격증을 취득하고 3~4년안에 갱신 3품~5단 4~5년안에 갱신 고단자는 5~6년안에 갱신하는 등 자격증만 취득하고 그만두는 태권도가 아닌 심신을 수련하고 단련하는 태권도라는 인식으로 변화하게끔 국기원이나 협회에서도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갱신비용은 처음 취득할때 보다 적게! 돈벌려고 노력하네 라는 소리 안나오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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