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업태권도연맹 6월 17일 주최
태권도계 5개 영역 변화 양상 진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 태권도계의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김영훈)은 ‘코로나19와 태권도계 대응 방안’을 주제로 6월 17일 토론회를 개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태권도 각 영역의 변화 양상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김영훈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은 이번 토론회에 대해 “코로나19가 우리 사회 각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코로나19 이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면서 “실업태권도연맹은 태권도계의 맏형으로서 태권도계 대응과 활로를 찾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마포구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 차원에서 방청객 없이 진행한 후 유튜브 채널로 방송한다.

토론회 사회는 한혜진 무카스 편집장이 맡고 △행정·정책=유호윤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처장 △학계(대학)=김지혁 광주대 스포츠과학부 교수 △도장 교육=엄재영 북경체육대학교 체육학과 태권도 전공교수 △수련=박성진 인사이드태권도 기자 △산업=김두한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 강사 △경기=한승용 나사렛대 겨루기 감독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의견들은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 등에 제안하고, 정책에 반영되도록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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