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은 태권도가 우선”, 놀이형 보조 프로그램 기법 중요
*태권도 동작과 기술, 즐겁게 지도하는 방법 고민하고 연구해야 

‘놀이’란 무엇일까? 놀이의 핵심은 ‘즐거움’이다. 놀이 참여자는 놀이 규칙에 따라 수행하는 여러 가지 행위를 하면서 즐거움을 얻거나, 특정 행위 이후에 돌아오는 보상으로서 즐거움을 얻고자 한다. 즉, 한 사람 이상의 참여자가 과정 또는 목표를 통해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행위를 놀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즐거움’이란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범위 안에서 느끼는 긴장감, 성취감, 기쁨 등 건강한 정신 상태를 말한다.

그렇다면 생각해 보자.
놀이 위주의 태권도장은 어떤 것을 의미할까? 일반적으로 태권도장에서 하는 놀이는 피구와 농구, 미니 축구 등 ‘레크리에이션(recreation)’이다. 이것은 태권도 본연의 동작과 기술을 수련하지 않고 신체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흔히 말하는 ‘놀이형 프로그램’이다.

이 같은 놀이형 프로그램을 반대하는 태권도 지도자들은 샌드백, 실드, 미트 등 도구를 활용해 기본 발차기와 시범 발차기를 하면서 품새와 겨루기, 격파, 호신술, 태권체조 등 태권도 본질 프로그램을 수련하는 것을 중시한다. 놀이를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태권도 자체에서 흥미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들은 태권도장은 태권도가 우선이고, 태권도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동의한다.

그렇다고 태권도장에서 놀이형 프로그램을 하고, 줄넘기와 무기술 등 보조 프로그램을 하는 것을 무조건 반대하진 않는다. 다만 그것의 비중이 본질 프로그램보다 많거나 남발하는 것을 반대하고 경계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태권도 수련(교육)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연구하는 지도자들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태권도 동작과 기술, 그리고 트릭킹과 익스트림 태권도를 즐겁고 흥미있게 가르치면서 수련생들이 즐거움을 느끼면서 목표의식을 갖도록 동기부여를 해줘야 한다.

놀이와 레크리에이션을 주로 주중(평일)에 한다면 주 3번 도장에 오는 수련생들은 한 번은 놀이 형태의 수련을 할 것이다. 앞으로 주 3회나 2회 수련을 하는 수련생들이 많아질 것을 가정하면, 지도자는 이에 발 맞춰 교육비(수련비)는 똑같이 받으면서 질적인 수업 형태를 준비해야 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양질의 수련 프로그램을 구축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초등학생 유품자들이 태권도에 흥미를 갖고 중·고등부까지 태권도 수련을 지속할 것이다.

태권도 수련의 보상은 칭찬과 인정 그리고 수련 다음 단계의 동기부여를 확실히 심어주고, 그 목표를 도전할 수 있도록 기본 발차기, 품새, 겨루기, 격파, 호신술, 태권체조에 주안점을 두고 인성교육 등 보조 프로그램과 적절한 조화를 이뤄가는 것이 태권도 교육과 도장 경영에 순기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한 달 수련계획표를 구성한 후 주간 계획과 일일 계획을 짜면서 한 달의 수련 목표가 정해지면 주간에 어떤 수련을 할 것인지 사범들과 회의한다.

예를 들어 보자. 필자가 경영하는 도장은 월·수요일에는 보조운동으로 ‘짝 체조’를 하고 타이거 디펜스(실전 호신술)를 메인 수련으로 끌고 간다.

화·목요일은 단계별 기계체조와 품새 수련을 한다. 유치부와 학년별을 나눠 수준에 맞는 구르기 5가지, 물구나무서기 5가지, 옆돌기 6가지, 핸드스프링 단계별 교육, 백핸드 단계별, 뒤 공중돌기 단계별 교육 등을 한다.

금요일은 겨루기에 집중한다. 기본 겨루기 스텝 10가지와 전술 발차기 6가지를 토대로 태권도 기본동작과 기술을 중시한다. 어떤 달(월)은 주간 계획을 짤 때 겨루기 수련에 집중하고, 어떤 달은 시범 발차기의 비중을 높이는 등 수련을 조정하기도 한다.

태권도장에 오는 수련생들은 대부분은 생활체육 개념으로 태권도를 한다. 선수부가 아닌 수련생들에게 강도 높은 수련과 강압적인 교육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학부모들도 원하지 않을뿐더러 현실적으로 어렵다. 물론 태권도에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는 수련생들 중 시범단과 선수부를 원하며 확실한 동기부여를 해주고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면 된다.

필자는 ‘즐거운 태권도! 하고 싶은 태권도! 도전하고 싶은 태권도!’를 지향한다. 딱딱하고 경직된 태권도 교육을 추구하지 않는다. 태권도 본질 프로그램을 하면서 얼마든지 즐겁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범 발차기로 즐거움을 줄 수 있다. 뛰어 앞차기, 뛰어 돌려차기, 멀리 뛰어 옆차기, 기본 고공 발차기를 하면서 초등부와 중등부 시범단에게 흥미와 재미, 동기부여를 줄 수 있다. 무엇을 어떻게 지도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그룹을 정해주고, 미트 잡는 법, 형태를 바꿔주는 법 등 간단한 규칙을 알려주고 시범도 보여주어야 한다.

도장에는 ‘자율성’이 있어야 한다. 수직적이고 권위적인 수련 분위기보다는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수련 분위기가 시대 흐름에 맞다. 수련생들 스스로 자율 속에서 본분과 책임을 다하는 방향으로 도장의 수련문화를 가꿔가야 한다. 그래야 태권도 수련의 장기화를 유도할 수 있고, 태권도 교육과 도장 경영의 두 마리 토끼를 효율적으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최철권 필자 주요 이력] 
경희대학교 태권도학 박사 과정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겸임교수
타이거 킥스 태권도 본관 총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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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COMMENTS

  1. 항상 좋은 칼럼을 내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럼을 읽을때마다 제자신이 부족한것과 도장에 머가 더섬세해져야하고 머가더 옳고 아닌지 생각을 더깊게 할수있고 또한 아이들한테 머가 나을지 멀 어떻게 짜야할지 그런 부분에서도 많은 생각이 필요하지만 이 칼럼을 읽고나니 제자신이 어떤부분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팍 느껴지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2. 비록 지금은 태권도 일을 하고 있지 않지만, 사범일을 했었을 때 이런 글을 읽었다면 좋았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에 수업이 시시때때로 변하다보니 너무 수업을 주체없이 해왔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수업에 있어서 자율성을 중요시 했는데, 체계적으로 수업의 방향을 세워놓고, 그 다음에 자율성을 추구했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듭니다.

  3. 매우 공감 가는 글 입니다 항상 놀이체육이 아닌 주 3회 정도는 호신술,미트,호구 발차기 겨루기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태권도를 배우면서 밖에서도 당당하게 보여주고 말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4. 놀이체육프로그램을 할때에도 항상 아이들에 안전이 중요하고 뭐가 재미가 있을지 잘 몰랐는데 다양한 호신술 미트 등등.. 하게된다면 더욱더 태권도에 흥미(재미)와 기술 성장에 성취감을 가지게 될것 같습니다

  5. 현재 제가 몸담고 있는 관장님께서 10명인 이소룡을 가르칠래 일반유아들 50명 가르칠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교육’사업’이라 금전적인 부분도 신경이 쓰여지고 그렇다고해서
    교육을 소홀히 하는것도 아닌 오히려 못하면 안타깝고 더 가르치려는 마음이 크기도합니다. 그런 두가지의 이유가 공존하다보니 한쪽으로 교육내용이 치우친 도장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보조가 됐든 본질이 됐든 아이들본인이 거기서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희열을 느낄때 비로소 제대로 가르친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6. 좋은칼럼 감사합니대 저희 도장은 체계적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없어 질려하는 아이들도 있었는대 이 칼럼을 읽고 애들 기분에맞추어 놀다가는 체육관보다는 태권도와 적절희 섞어 태권도를 들기는 아이들을 만들고 싶습니다

  7. 말씀대로 태권도 자체 프로그램 종류가 많은데 태권도 본연의 프로그램을 잘 교육하기 위해서는 교육자가 그 프로그램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아직 사범 준비 단계지만 이 글을 읽고 더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8. 공감하는 글을 본거 같습니다. 주변에 많은 체육관에서는 본연의 프로그램이 아닌 재미 중심의 보조프로그램을 많이 하는곳이 많은데 태권도에서는 품새 겨루기 격파와 같이 주가 되는 운동을 하고 남는 시간은 보조로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보는 글인거같습니다. 한달에 한번 나가는 수련프로구램이 형식적으로 만들기 보다는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신중하게 생각해서 수렴계획표를만둘어 수업을해야 진정한 태권도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9. 항상 이랗게 좋은 컬럼 감사합니다.
    매번 읽을때마다 반성을 하게되네요. 몸풀기하고 본운동하고 보조운동하고 조금이라도 열심히한 아이들을 위해 상을 주는것처럼 그런 잠깐이라도 레크레이션을 해주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놀기만 하면 아이들이 태권도장에와서 제대로된 태권도를 하은건지 아닌지 잘 모르게 될겁니다.
    매번 컬럼을 보면서 반성하고 더 공부할랴고 하고있습니다.

  10. 태권도장이 왜 태권도도장인가? 놀이를 알려주기 위해서가 아니다 태권도를 배우기 위해 태권도 도장이 있는 것이고 태권도장 운영 프로그램을 짤 때 놀이도 좋지만 그 놀이가 주가 돼서는 안 된다. 주가 되는 것은 태권도를 배우는 것이고 일주일에 한번 한 달에 한번 놀이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건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 태권도장을 보면 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을 모을려고만 한다. 이 기사처럼 태권도장에 놀이를 없고 정확한 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1. 이제는 레이크레이션이 주된 도장들이 아닌 태권도의 본질을 앞장세우는 도장이 많아 졌다. 내가 본 학부모들 또한 레크레이션만 하는 도장을 원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을 케어하면서 태권도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을 궁금해 하는 부모들이 많아 졌다. 아이들이 레크레이션만 열심히 하고 재미있어하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태권도를 중점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아이들이 태권도 본질, 기술을 재미있도록 하는 생각은 옳다고 생각한다.

  12. 현재 많은 태권도장이 태권도의 본질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단순 레크레이션을 중점으로 어린이 놀이방처럼하는 도장들이 많다. 물론 나도 처음 태권도를 그렇게 접한 사람으로서 한명이다 하지만 태권도가 더 발전하고 알려질려면 태권도의 기본은 어느정도 가춰야하는것이 분명하다

  13. 8. 이 글에 정말 공감합니다. 태권도장은 태권도가 우선이어야합니다. 요즘은 레크레이션과 학교체육, 줄넘기 등으로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태권도장이 아니라 놀이방에 가까운 태권도장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태권도의 본연 자체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본연의 태권도를 레크레이션보다 더 많이 수련을 해야하고, 수련 시에 수련생들이 집중을 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의 동작과 기술적인 면에서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대회도 나가면서 목표의식을 키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마다 품새, 겨루기, 시범, 체조와 레크레이션 등으로 알맞게 시간표를 조율하고 수련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방법을 연구하고 가르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태권도 관장님, 사범님들이 이 글을 읽고 태권도 수련법이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14. 평소 태권도 지도자를 꿈꾸며 많이 고민하던 내용이라 다욱 공감이 갑니다.
    놀이 태권도, 레크레이션 태권도가 활성화 되면서 도장을 찾는 수련생들은 대부분 ‘태권도’가 중점이 아닌 놀이운동으로 시간 보내기를 생각합니다.
    연령대가 낮은 수련생들에게는 집중력과 호기심, 성취감을 주기에 적합하지만 청소년, 성인 수련생들에게까지 적용되는 것은 도장의 취지와 맞지않다 생각합니다.
    저는 위의 칼럼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시범, 겨루기, 품새로도 충분히 수련생들이 즐겁게 운동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많은 도장들이 수련생 모집이 아닌 앞으로 태권도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단순한 놀이운동 아닌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주계획에 따라 규칙적인 수련을 하게되면 좋겠습니다.

  15. 요새는 태권도장들이 다른 영어나 수학학원에 원장들에게 잘 보여야한다는데 그 이유는 학교 끝나고 학원에 도장시범님들이 데려다주고 데려와서라는데 학부모들이 학원에 아이들을 보낼려고 할 때 주변에 아이들을 데려다주는 태권도장이 있냐고 물어본다고한다. 이렇게 태권도를 배울려는 이유가 아닌 아이들을 봐주고 놀아주고 데려다줘서 아이들을 보내는 학부모가 많은것 같다.이제는 그런것들에서 벗어나서 인성교육 호신술 체력등을 위해서 아이들을 보내는 학부모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렇게 할려면 도장에서도 프로그램을 레이크레이션에 두지말고 호신술과 체력 인성교육등을 위주로 가르치는 도장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16. 이 기사를 읽고 우선 가장 떠오른 생각은 아이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즉 소통을 가장 중요시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태권도 교육을 배우고있을 당시 저의 지도자님들께서는 아무리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겁게 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다는 말씀을 자주 들었습니다. 이 기사를 잃고 이런 단어들이 떠올리고 앞으로의 대한민국 태권도장이 이러하게 잘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7. 요즘 태권도 사범이 슬럼프가 와서 많이 곤란 했는데 교수님께서 이런 글을 작성하신 거 보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왜 슬럼프가 왔나 , 수련 프로그램 작성하는게 힘든 것 같더라구요 교수님깨서 쓴 글을 보고 한번 더 고민 있게 생각해보고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한번 더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항상 이런 글 올려주신 덕에 많은 생각을 갖게 됩니다 아직 어린 저 에게 이런 뜻 깊은 글과 뜻 깊은 시간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8. 요즘 태권도 사범이 슬럼프가 와서 많이 곤란 했는데 교수님께서 이런 글을 작성하신 거 보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왜 슬럼프가 왔나 , 수련 프로그램 작성하는게 힘든 것 같더라구요 교수님깨서 쓴 글을 보고 한번 더 고민 있게 생각해보고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한번 더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항상 이런 글 올려주신 덕에 많은 생각을 갖게 됩니다 아직 어린 저 에게 이런 뜻 깊은 글과 뜻 깊은 시간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9. 요즘 태권도장은 대부분 놀이위주에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곳이 많다 한시간 수업이면 태권도 20분 놀이 30분 10분전에는 차량운행준비 이렇게 운영하는 도장도 다수이다 이런식으로 운영된다면 이건 태권도장이 상호로서의 의미만 가질뿐 과연 태권도를 배우는 곳이 맞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레크레이션이 아닌 태권도를 재미있게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할거같다

  20. 2관 오픈을 앞두고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질적인 교육체계에 대한 중요성을 생각하게 하는 글인것같습니다.
    어떻게 구상하고 어떤교육으로 경영할건지에 대안을 배워봅니다.
    고맙습니다.

  21. 체육관 수업을 하면서 진짜 요즘 놀이체육이 늘어나고 주변 인식도 태권도장에서 태권도보다 레크레이션 이나 놀이위주의 수업이 늘어나고있다 이부분에서 태권도로 대중들에게 태권도로 흥미느낄수 있게 연구해서 체육관 수업에 기본적인 태권도로 비중을 높이고 놀이체육을 줄여가면 더 나은 태권도장이 발전할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2. 태권도 수련프로그램,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특히 아무리 정통태권도를 중시하는 도장에서도 아이들은 놀고싶어하고 레크레이션을 원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모든 도장에도 나름대로 매달 나가는 수련프로그램에 요일별로 틀이 있을것입니다.요일별로 하는 분야가 있고 이제 그 주에 어떤식으로 가르칠 것인지 어떤 것을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며 짜시는 지도자 분들이 많을 겁니다.품새 하나를 가르치더라도 길만 알려줄지 어떻게 세분화해서 디테일하게 알려줄지 이것이 반복되면 수련생의 흥미가 떨어지지는 않을지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하지만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려면 태권도 수련을 지도하는 자신이 제일 즐거워야한다는 것을 같은내용에 지루해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얼마 전 깨달았습니다.
    이렇듯 수련프로그램이 있는 것은 좋습니다.그러나 놀이형 태권도보다는 먼저 태권도의 본질을 먼저 수련 시킨 후 레크레이션을 하더라도 그 날 수련한 것에 관련된 놀이를 한다면 부모님도 수련생도 만족하는 태권도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23. 요즘 태권도장은 정말 놀이가 많은 비중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루하고 매일 똑같은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게 된다면 누구든지 그것에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할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럴게 태권도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수연생들이 지루하지 않을 계획표를 짜서 수련생들에게 만족을 주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이 아주 좋은 취지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태권도라는 운동이 힘들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재밌고 흥미롭다는 대중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발걸음이라고 생각이 된다.

  24. 많은 태권도인들이 태권도장을 차려 운영을 하는데 오늘날 옆건물에 도장 뒷건물에 도장 앞건물에 도장 몇걸음 안되는 위치에 다닥다닥 붙어있어 경쟁을 위해 더 재밌고 좋아하고 흥미를 가질 만한 태권도가아닌 놀이로 다가가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다. 직업이 무도인 인만큼 태권도의 가치를 상실하지않고 전문성을 가지고 질적인 수업을 제공한다면 수련생들이 태권도를 더욱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 같고 발전할 것 같다

  25. 우리나라는 아이들의 흥미를 위해 레크레이션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짐나 이러한 놀이방이 아닌 태권도가 우선인 태권도장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해외 인턴에서도 우리나와 다르게 태권도라는 틀 안에서 호신술, 시범, 겨루기, 품새등 여러가지를 이용하여 아이들에게 단지 놀이가 아닌 태권도에 대한 흥미를 얻게 하는 방식을 보고 우리나라도 이러한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태권도 지도자가되어 이러한 태권도를 이용한 운동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운동 방식들이 많아지면 지루하지도 않고 태권도의 여러방면을 배울 수 있어 아이와 부모님들도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6. 저도 학교에 들어오기전에 도장에서 사범일을 잠깐 한적이있는데 확실히 애들이 태권도운덩 보다는 레크레이션에 흥미를 갖고 하지만 위 글 처럼 다양하고 진부하지 않는 태권도를 가르친다면 어린이수강생 중.고등학생 성인부 까지 흥미를 가지고 운동을 할수있을거 같습니다.

  27. 태권도장에서 줄넘기, 피구, 축구 실내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이 프로그램을 하는 것은 아이들과 더 가까워지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저 그런 놀이 프로그램으로만 훈련을 하게 되면 태권도의 본질을 잃는다고 생각한다. 놀이 프로그램을 하는 만큼 발차기나 손동작이 어렵다고 느껴지면 무도인으로서 예의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태권도장이 더 발전하고 태권도장 시장이 더 크게 발달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8. 앞으로 도장을 운영하게 된다면 많이 생각해야되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도장이 더욱 포화상태가 된다면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 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이 달라질 것입니다. 앞으로 태권도 지도자에게 큰 숙제이며 더욱 많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연구와 공부를 해야될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너무 놀이 중점인 체육관이 많아져 태권도장의 주체를 잃는 단점도 많이 나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와 단체, 개인의 노력이 필요 합니다.

  29. 저는 태권도장의 레크레이션 위주의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태권도를 배우고자 하는 소수의 자발적 수련생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는 아이들의 경우는 부모님에 의해, 혹은 친구 등을 이유로 태권도장을 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태권도장에 보내는 이유는 대체로 건강, 활력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로지 태권도장이라고 태권도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수요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분석하여 태권도와 결합해 배가된 재미와 효율을 보여주는 칼럼에는 매우 동의합니다. 이런 방향으로의 프로그램이 더욱 개발되어 태권도계의 미래에 발전을 기원합니다.

  30. 태권도 도장에 놀이 프로그램이 들어가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의 운동만 계속하는 것보단 다른 운동도 시켜주는 것이 흥미를 북돋아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격주에 한번정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듯이 재밌는 것을 하면 그것만 하려고 하고 태권도를 안하게 됩니다. 여기서 놀이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흥미가 생기는거처럼 태권도 프로그램으로 흥미를 생기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월요일은 체력 및 레크레이션을 겸비한 운동 화요일은 겨루기 발차기 연습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아이들이 흥미를 얻을꺼같고 물론 여기서 가르치는 사범,관장님이 흥을 올려줄 수 있는 공부를 하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태권도가 아무리 재밌어도 계속하면 질리게 되는 법이다 보니 그 진부함을 어떻게 깨우쳐야 아이들이 매일매일을 기다리며 태권도가 즐겁고 재밌는 것들이 많고 끊이질 않구나라고 생각이 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놀이 프로그램으로만 하는 도장이 많다보니 품새, 겨루기는 길만 알려주고 끝내는 도장이 많습니다. 그러한 도장은 연구를 하며 아이들에게 태권도가 재밌다는 것을 알려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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