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열 원장이 직무집행정지를 풀고 3개월 만에 원장 지위를 회복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지난해 10월 원장선거 당시 1표 차이로 낙선한 오노균 후보가 제기한 직무집행정지신청 가처분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진 후 90일 만이다.

오노균 후보는 왜 항고심 단계에서 법원에 취하서를 냈을까요? 오 후보의 대답은 다음과 같다.

“유튜브 방송에서 밝혔듯이 아무런 조건없이 소송을 취하했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다. 최 원장과 나 모두가 피해자다. 국기원 선거관리위원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잘못한 것이다. 나는 재선거를 원했지만 절충안도 없고 대법원까지 가서 어쩌겠는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태권도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시점에서 원장 공백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해 결정을 내렸다.”

오늘 5월 28일, 원장 지위를 회복한 최영열 원장이 국기원에 출근했다. 그 현장으로 서성원 기자가 출동했다.

[촬영 서성원 박용수-편집 정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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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1. 힘든 시기에 국기원장의 직무공백이 최소화되어 다행입니다. 좌고우면 하지 않고 일선 태권도장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 우리나라는 아직. 바뀌지않는 인맥관계및 청탁 으로 항상좋치않는 일들이 생기므로 항상 태권도 발전을위해 더욱더 노력했쓰면 합니다 .

  3. 국기원 원장은 오래전부터 자주 바뀝니다 식물원장 만들면 이러다 직원들이 갑이 되겠습니다 태권도인들이 아닌 월급받는 직원들이 과연
    주인의식을 갖고 변화와 혁신을 만들겠습니까
    선출직들이 짧은 임기 기간이지만 직원들에게 휘둘리면 안됩니다

  4. 우리태권도를 지금퇴시키는 제일쓰레기같은 사람들이다 원로원로 수없이 원로관장들이 지금의 태권도를 후퇴시키고있는데 과연발전이되겠는가?? 저렇게 왕떠받듯 저사람이태권도에기여한것이있는가 그저 줄서서 한자리차지할려는 사람들뿐 정말 우리나라태권도에는 쓰레기원로부터 없어져야한다

  5. 허허 어르신들이 아무쪼록 안싸우시고 이권다툼없이 오롯이 태권도 발전에만 공들여주셨으면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후손들은 다 알게될것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눈멀어 본인의 가치를 훼손하지 마시길요!

  6. 무슨 공산당 집단도 아니고 전부 몰려와서 뭐하는 거여~~ 꼴사납게 그냥 좀 무도인 답게 겸손을 가졌으면 저것이 전부 말로만 듣던 k 대학 집단인가~

  7. 개혁위원장을 개혁대상에게 맡기는 것이 제정신입니까?
    자리지키려고 타협하는 사람은 더이상 국기원장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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