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질적 성장을 가로 막는 대표적인 요인이 바로 심사제도이다.

심사제도를 개선하자는 목소리는 10년 전부터 있었지만,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 등 태권도 제도권이 심사 개선을 위해 본격적으로 노력한 것은 5년도 되지 않는다.

국기원은 2015년 심사제도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전개했고, 대한태권도협회는 2016년 승품·단 심사운영메뉴얼을 연구했지만 아쉽게도 심사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이 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기원이 올 봄부터 ‘심사제도 총합 연구개발 기본계획’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메라 출동! 서성원이 간다] 이번 편은 6단부터 9단까지 고단자 심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 현장을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책을 제시한다.

[기획 서성원, 편집 정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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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1. 진짜 영상 잘 만드셨네요 .. 그런데 연구하면 뭐합니까? 실전에서 사용될수 잇는 연구를 해줘야지.. 그리고 제발 바로 바꿀수 있는건 모두가 공감하는건데 … 연구도 필요없이 모두가 바꾸길 원하는건 좀 빨리 개선합시다. 국기원아…

  2. 영상 잘 봤습니다.
    부디 좋은 제도로 개선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제도 개선에 앞서 자기수련에 먼저 치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고단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 2016년9월에 8단을 승단하며 느낀점중에
    9단 합격자 단증전달식을 후배응심자있는데서
    실시했습니다

    너무나 허접하고 의미없는 맹목적인 그런
    전달식이였습니다
    꽃하나 주고 어설픈 액자게 단증넣어주는…

    서기자님이 출동해서 촬영하고 약속?을 받아냈으니
    앞으로는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고단자 손격파도 문제입니다
    예비동작없이 단번에 격파를 해야한다는게
    말이 안되고 또
    예비동작을 했을경우엔 불합격???
    말도 안되는 진행, 규칙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계에 유능한 서기자님의 취재로인해
    더욱 멋진 심사진행
    9단에 대한 예우가 생겨나길 바랍니다^^

  4. 품증남발 단증 남발이 문제인듯 돈버는 국기원, 협조없는 대태, 나몰라라 하는 인사들까지.. 어디부터 문제라고 지적할수 있을까요?? 도장경영 해보셨나요?? 그럼 그거에 맞는 현실적인 제도개선과 방안이 필요하지 정치적인 언행불일치의 맥락없는 말로는 태권도의 발전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5. 영상을 보면서 응시자 분들의 품새나 겨루기 격파를 보았는데 옛날에 배웠던 개정된 동작이 아닌 품새를 하는 분들을 보자마자 와~ 4단이랑 고단자랑 무슨 차이지? 완전 옛날 동작같다.. 품새 종류 한두가지 더 알기만 하면 고단자되는건가? 지금 4단들이 더 잘하는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사문제 정말 빨리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품.단증을 남발하지 않고 누가봐도 따기 어렵고 수준이 높은 심사기준을 만들고 한번따놓으면 되는 단증이 아닌 정기적으로 심사를 봐서 갱신. 유지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수출신들은 단증에 표시가 된다거나 경기실적들을 조회할수 있도록 단증에 QR코드를 추가하던지 대부분의 고단자 분들은 도장을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도장에 걸어놓고 코드 스캔하면 실적 볼수 있고 언제 갱신해야 하는지 어떠한 심사를 봐야하는지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격파할때 예산이 많이 든다는 의견 하신분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심사비는 어디에 쓰는것인지.. 아무튼 대태협이랑 국기원이랑 연구열심히 해서 제대로된 고단자 심사의 격식과 누가 와서 봐도 감탄할 수 있을 정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심사가 한번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몇년에 한번씩이라도 갱신할수 있는 제도가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6. 고단자 심사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처음엔 1,2품은 국기원가서 따긴 했지만 제 기억에서도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긴장되는 분위기에서 심사를 본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3단은 국기원이 아닌 시에서 열리는 승단심사였고, 거기서도 마찬가지로 긴장하나 없이 몇 종목 보지도 않고 승단하였습니다. 최근에 딴 4단도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승단하게 되었는데 어려운것은 없었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것은 승단심사를 조금더 단에 맞춰 수준을 높이고 심사 종목을 다양화 해야한다는 생각이듭니다. 단을 아무나 쉽게 따게되는것은 힘들게 열심히 따낸 사람들에게 모욕감을 주는 것이 아닌가 느껴집니다. 조금더 개선해서 매년 좋은 모습으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7. 영상을 보면서 생각을 하였는데 일반 단심사와 고단자와의 심사에서 다른부분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단자라면 일반 유단자들 보다 더오랜 시간을 수련을 해왔을텐데 좀 더 많은 기량을 보여줄수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고단자 승단심사에서는 좀 더 난이도를 높이고 차별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격파심사에서 플라스틱 모조품을 사용하는데 고단자 승단자들이 모조품을 사용하는 것은 상당히 보기 안좋고 예산이 많이들고 처리가 힘들다는 이유로 모조품을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고 처리가 귀찮아서 모조품을 사용하는 건가 하는 생각만 듭니다. 대태협 과 국기원에서 심사제도에 기여 를 하고 개선을 하여 달라지는 고단자 승단심사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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