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9일 경기도 고양시 무예문화원에서 고양시격파회가 주최하고 무예문화원이 주관한 ‘2018 무예문화원 격파명인전’가 열렸다.

명인전은 위력(주먹·손날)과 속도(주먹·손날·앞축·옆축) 부문으로 나눠 고수들이 자웅을 겨뤘다. 이성갑 사범(싸다구 쇼핑몰 대표)은 2Cm 두께 벽돌 25장, 각 5장씩 연속 5회 완파해 앞축 속도격파에서 ‘명인전’ 우승을 했다.

그는 “일선에서 도장을 운영하다가 지금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풍운지회 격파팀 동료들과 같이 모여서 열심히 수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가 끝이 아닌 시작으로 열심히 수련해서 앞으로 열리는 모든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서 좋은 성적 거두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복신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한 진선회 정상민 회장은 “진선회는 부산 젊은 사범들의 모임입니다. 요즘 놀이형 태권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런 태권도가 아닌 진선회에서 격파를 배워서 태권도장에서 올바르게, 태권도에서 정통적인 것을 찾기 위해서 사범들이 모여서 격파를 수련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평소 수련과 단련을 통해 위력격파를 추구하고 있는 이 대회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기획·촬영 서성원-편집 정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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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걸 느꼈습니다 태권도는 젊은사람들만 하는것이고 수명이 매우 짧아서 즐기는 것이 어렵다고 느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저에 대한 생각이 짧았다는걸 느끼고 격파 대회가 발전 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텐딩이라는 격파 가 있는거에 되게 놀랬고 태권도가 더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태권도라는 종목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수련하기 힘든데 50대 이상 분들도 저렇게 멋진 격파를 보여줘서 놀라웠고 위력격파에 대해서도 감탄을 많이 하였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격파하는 것을 무서워 했는데 지금도 무섭습니다ㅎㅎ 하지만 높은 수련분들의 격파실력을 보고 한번쯤 격파를 해보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3. 태권도를 남녀노소 나이에 상관 안하고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걸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다. 저 영상에서 나이가 있으신 어르신들이 격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대단하게 느껴졌다. 이렇게 태권도가 대중적인 스포츠로 다가가는걸 한번 더 느꼈다.

  4. 태권도라는 운동은 다른 운동과는 다르게 나이가 들어도 수련을 할 수 있지만 자신이 갈고 닦 은 실력을 뽐내고 보여 줄 수 있는 자리는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자신의 실력을 멋지게 뽐내시는 태권인들이 많다 라는걸 느낍니다 저도 꾸준히 연마하여 후에 이런 자리에서 제 실력을 보여주고 싶어지는 하루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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