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중단·연기되었던 전국 규모 태권도 대회가 마침내 열렸다.

한국중고태권도연맹은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제3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 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 무관중으로 개최했다.

중고연맹은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결하는 등 최선을 다했다. 코로나19 감염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상급학교 진학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원도 태백시와 협의해 방역수칙을 만들고 대회를 강행했다.

이번 대회 방역수칙은 △마스크 상시 착용 △외부인 출입 제한 △관중 입장 불허 △체육관 내 워밍업 금지 △숙박 인원 최소화 등이다.

중고연맹은 이번 대회를 원활하게 치르기 위해 참가 선수들이 마우스피스를 한 후 헤드기어 안면보호대(가리개)를 착용하고 경기를 하게 했다. 하지만 호흡보다는 시야 확보가 더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안면보호대 개선은 상위단체인 대한태권도협회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기획 서성원-편집 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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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1. 노력해 주시는 부분은 알겠지만 선수들이 시야가 가려 너무 불편하고 발이 올라오는 잘안보여 타이밍 잡기가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리고 가리개를 막는 마스크천이 계속 떨어져 경기흐름에도 방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마우스피스로 인해 침이 튀는 일은 비중이 약해 헤드기어에 가리개는 없이 대회를 진행해도 큰 문제점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2. 선수들은 대회에 참가 하고싶은데 대회에 참가못해서 얼마나 답답했을까요.??!시합을 열기까지 엄청난 갈등이오고가고 했을텐데 선수등을 생각해 대회를 열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태권도 화이팅!!

  3. 선수들은 대회에 참가 하고싶은데 대회에 참가못해서 얼마나 답답했을까요.??!시합을 열기까지 엄청난 갈등이오고가고 했을텐데 선수들을 생각해 대회를 열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태권도 화이팅!!

  4.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게 경기가 연기 및 취소 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 고 연맹협회에서 용기를 내서 대회를 준비한 진행한 점과 어린 선수들에게 운동을 하게되는 목적의식과 동기부여가 된것같아 그것 만으로도 큰 성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첫 시합이기에 미비한점과 보완점이 있겠지만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듯 점차 더 좋아지는 환경에서 어린 선수들이 미래를 꿈꾸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거라 생각됩니다. 중고연맹 화이팅!!

  5. 코로나 상황에서도 이겨내고 경기 뛰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그동안 못한 시합 다치지않고 최선을 다해 훌륭한 경기를 뛰고 오십시오 태권도 화이팅!!

  6.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태권도 대회 계체에 대해 걱정 많이했지만
    시합장 입장시 체온체크 및 시합당일 담당자 출입제한, 거리두기,
    꾸준한 코트 방역, 헤드기어에 입가리게 마스크 설치로 안전하게
    대회가 진행중이라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대회을 안정적으로
    진행할수있게 해준 태백시, 대회 관계자분들께 노고에 감사할뿐입니다. 마지막날까지 힘내주세요 감사합니다^^

  7. 어려운 시기에 협회에서 큰 결단을 내린것 같습니다. 선수들도 운동하기 힘들었을 텐데 선수나 지도자들한테도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8.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선수들의 진로와 미래를 위해 대회를 준비해주신 주최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태권도 화이팅!

  9.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선수들의 진로와 미래를 위해 대회를 준비해주신 주최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태권도 화이팅!

  10. 이러한 시국에 대회가 열릴수 있게 준비해준 태백시와 중고연맹 정말 대단합니다! 마지막까지 조심해주세요! 선수들 화이팅!

  11. 이러한 시국에 대회가 열릴수 있게 준비해준 태백시와 중고연맹 정말 대단합니다! 마지막까지 조심해주세요! 선수들 화이팅!

  12. 비록 어려운 현재 상황이지만 선수들을 위해 방역쳬게를 체게화하여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했다는 점을 매우 높게 생각합니다. 관계자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13. 선수들을 위해 시합을 열어주어 매우감사합니다! 노력만하고 코로나때문에 성과를 얻지못했을겁니다!그러한 선수들을 위해 시합을 열게되어 무척이나 기쁩니다! 중고연맹 화이팅!

  14.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고등학생들이 대회를 출전하지못하고 운동 또한, 제대로 하지 못했을텐데…만일 했었어도 언제 열릴지 모르는 대회에 뚜렷한 목적없이 운동을 했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비록 안전과 위생을 위해 이전에 했을 대회와는 낯선 환경에 여러가지 선수들이 기량을 뽐내지 못했었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대회를 통해 개선점이 생기며 앞으로 다가올 다른 문제에 해결책이 생길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회를 열기 위해 많은 관계자들의 노력과 고민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무탈한 대회가 이뤄지길 바라면서 수고많이하셨습니다!!

  15. 와~~대회를 준비한 모든 코칭스텝 및 선수들에게는 무척 희소식입니다. 아직 완전한 상황이 아니지만 대회가 무사히 별탈없이 성황리에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경축드립니다 태권도 모든 임직원 코칭스텝 선수단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16. 경기장 안에서 방역만 하는게 무슨 소용있을까요? 경기장 밖에 있는 참가선수들은 그대로 방치되었는데! 밖에서 마스크도 안 하고 , 경기 당일만 마스크 하는게 방역입니까? 쉴 수 있는 충분한 공간 확보도! 선수들 관리 감독하는 인원도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역 대회라니.. 무관중으로 했다는데.. 그럼 경기도 없는 대학교 코치들은 어떻게 들어갔는지요? 말의 뜻이 앞 뒤가 맞지 않는데..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중고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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