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열린 충북태권도협회 임시이사회에서 코로나19 대응 지원책을 논의하고 있다.

회원 도장에 각 50만원-시군지부에 400만 원 지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태권도장을 돕기 위한 지원 정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북태권도협회(회장 성정환)도 회원 도장 돕기에 나섰다.

충북태권도협회는 3월 19일 청주에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에 직면한 11개 시·군 회원 도장 지원책을 심층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회원 도장 지원의 견을 상정해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각 도장마다 50만 원씩 지원금을 주고, 11개 시·군에는 각 4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성정환 회장은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 확산으로 4월 5일까지 개학이 연기되어 태권도장 임시휴관과 수련생 퇴관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런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회원 도장은 강인한 태권도 정신으로 하루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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