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선거에 출마하는 최재춘 전 사무총장
26일 출마 기자간담회 갖고 공약과 강점 밝혀
총장 사임 전까지 태권도장 현안 해결에 앞장

“내 강점은 ‘추진력’입니다. 황소처럼 우직하면서 밀어붙이는 힘이 있습니다.”

지난 26일 최재춘 전 대한태권도협회(KTA) 사무총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제29대 KTA 회장선거에 출마하는 의지를 밝히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자신의 강점을 설명하며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충남 홍성군태권도협회장, 충남태권도협회장,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을 거쳐 KTA 사무총장을 1년 9개월 수행했다”며 “각 단체 수장과 KTA 실무를 총괄해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회장선거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핵심 공약은 어느 정도 준비했다면서 “사무총장직을 수행하다 보니 민원과 분쟁에 시달려 사무국 업무에 지장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회장이 되면 각종 민원과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행정사를 별도로 두고 ‘행정 법무팀’을 만들어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무직원 근무평정제도 도입 △홍보기능 강화 △심판 판정 부조리 엄단 △정부 보조금 확보 시스템 구축 등의 비전과 공약을 설명하면서 “KTA 재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분의 후원자를 임원으로 선임해 각종 사업과 정책을 원활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출마 준비를 하기 위해 23일 사무총장직에서 사임하기 전까지 일선 태권도장의 현안인 동승보호자 단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청을 방문하고 국회의원을 면담하는 등 온 힘을 기울였다. 특히 KTA 대책위원들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병도 국회의원(더민주, 전북 익산을)을 만나 단속 유예와 정부의 지원 등을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는 선거 분위기가 과열되면서 상대방 후보에 대한 비방과 흑색선전 조짐이 일자 “상대 후보를 비방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 페어플레이 하겠다”고 말했다.

<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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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COMMENTS

  1. 새삮들을 지도하는 관장사범님들, 그들을 발굴하여 세계적인 선수로 양성하시는 지도자님들의 마음을 먼저 챙길수 있는 수장이 나왔으면 합니다.
    동승자 문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2. 최재춘 후보님을 응원합니다.우선 선거때면 흑색 비방전이 만무하는데 페어플레이 하겠다니 좋고 동승자법을 한시적으로 나마 보류해줘서 일선 도장에 한 시름 놓았습니다.건승하시길 빕니다.

  3. 모두가 어려운 난국입니다. 이런 때 도장은 태권도 발전의 근간을 이루는 도장답게 태권도가 지향하는 무술적 가치를 높이는데 치중하고, 협회는 일선 도장에 맞춤정책을 펼치면서 국기로서 갖는 최대한의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위기가 곧 기회가 되기를 태권도인으로써 기대하고 있습니다.

  4. 일선 태권도장의 현안인 동승자법을 위해 노력해주신 덕분에 코로나19가 끝날때까지 계도기간을 두고 단속을 하지 않기로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꼭 회장 당선을 기원하겠습니다~

  5. 응원드립니다… 동승자문제에 힘써주셔서 일선 도장 지도자들이 감사의 마음 갖고 있습니다.도장이 살아야 태권도가 살수 있습니다.꼭 당선 되셔서 태권도를 지켜주십시요

  6. 진심으로 일선 태권도장을 위해 힘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꼭 당선 되시어 전국 태권도장들의 등불이 되어 주십시요~!!

  7. 일선 태권도장이 있어야 대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꼭 당선되시길 기원합니다.^^

  8. 일선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도자들의
    어려운 상황을 앞장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결과로 이어져서 태권도 발전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9. 일선도장들을 위해 열심히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당선되셔서 계속해서 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10. 이시대의 진정한 리더쉽을 발휘할수 있는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후보 최재춘
    후보님께 아낌없이 응원하며, 변화하는 대한태권도협회의 진정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올것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11. 이시대의 진정한 리더쉽을 발휘할수 있는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후보 최재춘
    후보님께 아낌없이 응원하며, 변화하는 대한태권도협회의 진정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올것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12. 어려운 시기에 동승자법을 위해
    전국 태권도장을 대표해 고군분투 하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전국 태권도장의 기운을 받아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13. 전국태권장의 생존을 위해 힘써주시고 또한 좋은 결과까지 감사합니다.
    꼭 좋은 결과 얻으셔서 더욱 전국 태권도장의 어려움에 귀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14. 응원하겠습니다. 직접 발로 뛰시며 동승보호자법 단속을 위해 노력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기태권도가 국내 태권도인들의 등불이 되어주시고, 전 세계 모든 태권도인들이 태권도를 통해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끔 청렴결백한 행정부탁드리며, 일선에서 태권도 새싹을 키우는 도장에게도 힘이되는 큰 아버지같은 역활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5. 학원연합회에서 동승자관련 잠깐뵙고 1분여도 이야기를 못나눠봤지만..
    참 생각이 크고, 깊은 마음을 가진분이구나 생각했는데..
    시간이지나 이렇게 출마하신다는 기사를 보게되니,
    도와드릴 능력은 없지만 멀리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16. 일선 태권도장의 현안인 동승자법을 위해 노력해주신 덕분에 코로나19가 끝날때까지 계도기간을 두고 단속을 하지 않기로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꼭 회장 당선을 기원하겠습니다~

  17. 최재춘 KTA 전 사무총장의 태권도에사랑과 열정은 참으로대단합니다.!!
    그동안 관습적으로만 여겨왔던 국기태권도란명칭을 법제화. 하기위해
    2012년부터 실무적으로준비해오면서 이동섭 전 국회의원과함께 명실공히
    국기태권도로 국가제정법으로 꽃을피우더니 이번에는. 일선도장들의,최대
    난관인 ^어린이통학차량 동승자법 ,,해소를위해 각관청및 국회를찾아
    동분서주하는 열정에 저도 매제인 민주당 전 원내대표 홍영표의원과의
    면담을 주선해 국회와정부로부터 지원받을수 있도록건의하였습니다!
    돌이켜보건데 과거 KTA 집행부에서 일선도장들의 애로사항 해결을위해
    최재춘총장과 이종천부장을 비롯한 TF팀을 꾸려 가면서 민초들을위해 애써온적이 몆번이나있었는지~~
    다시한번. 일선도장들의 고층과 애로사항 해결을위해 고군분투해주시는
    TF팀과 최재춘 전사무총장님께 일선도장의 사범으로서 깊은감사와 더불어
    태권도의 더나은 발전과 행복을위해 힘써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18. KTA 사무총장 재임시 태권도 회원들을 위해 노력 하셔서 만들어 내신 결과
    인증된 업무 능력, 회원을 위한 추진력 존경합니다 ~
    현 어려운 태권도에 절실히 필요하신 인물이라 생각됩니다 태권도인의 한사람 으로써 최~재~춘~~ KTA 회장 후보님을 적극 지지 하며 응원합니다 ~~파이팅~!!!

  19. 대한민국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 태권도인으로써 꼭 최재춘 후보님이 당선되시길 기원합니다!!
    최재춘 후보님~ 파이팅~!!

  20. 국기 태권도의 전통을 지키며, 국위선양의 태권도가 세계속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일하시는 참 태권인임을 믿으며 후보님의 기대가 큽니다. 화이팅!

  21. 국기태권도의 위상을 제자리로 돌려 놓을수 있는 협회가 되길 바랍니다.
    항상 낮은자리에 있는 사람(태권도인)을 존중하는 협회의 수장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십시요

  22. 응원합니다~
    태권도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정책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을 위해 앞에서 애써 주시길 바랍니다. 뒤에서 믿고 지지하겠습니다.

  23. 항상 따뜻한 말과 가슴으로 문을 열고 후배를 아껴주신 후보자님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이번 선거는 후보자님이 당선되어야 하는 한가지이유는 대한민국 태권도를 법적으로 국기태권도
    지정이 될수 있도록 헌신 했다는 생각에 태권도 인으로 감사으 인사를 드립니다. 태권도 역사가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오랜전 집행부는 자기들 영달만 생각했지 쉽게 말하자면 자기배만 채울 뿐이지 한번 그런일들 안했다점이 존경스럽습니다 꼭 승리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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