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과 업무협약 결실, 민간외교사절 역할 톡톡

최영함 태권도 2
최영함 장병들이 현지 어린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

대한민국 해군 ‘최영함’이 태권도 보급에 힘쓰고 있다.

소말리아 인근 해상서 청해부대 20진으로 임무 수행 중인 ‘최영함’이 휴식을 위해 지부티에 정박하면서 태권도 보급을 하고 있다.

‘최영함’은 지난해 10월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한 바 있으며, 평화유지 작전 수행 중 태권도 보급과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약속한 바 있다.

최영함 태권도정비를 위해 잠시 정박하는 휴식기간을 활용해 태권도 보급 활동에 나선 ‘최영함’ 소속 부대원들은 재단으로부터 기증받은 태권도복을 지부티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고, 더불어 태권도를 지도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최영함’ 관계자는 “재단의 지원으로 아프리카 지역에서 제대로 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한국 문화를 전파할 수 있었고, 임무 기간 중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복귀한 후에도 견고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단 역시 “최영함의 활발한 봉사활동은 업무협약과 도복 기증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며, “최영함의 완벽한 임무 수행과 무사 귀환을 기원하며, 귀국 후에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더욱 발전적인 태권도 진흥·보급의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은 지난해 10월 아프리카 오만에 ‘제1회 오만대사배 태권도대회’를 위해 태권도복 등 용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태권도 진흥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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