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업무에 북귀한 최영열 원장이 기술심의회 자문위원 위촉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석 객원기자]
업무 복귀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밝혀

3개월 만에 원장 지위를 회복해 업무에 복귀한 최영열 국기원장이 자문위원 위촉식에 참석했다.

5월 28일 오전 11시 국기원 기념관 1층에서 열린 기술심의회 자문위원 위촉식에는  기술심의회 최종복 의장을 비롯하여 자문위원, 부의장단, 분과위원장,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 원장은 기술심의회 임원들에게 “원장으로 당선된 날보다 오늘 복귀가 더욱 의미 있다”면서 “많은 임원들이 반갑게 환영해 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이어 “국기원은 대부분 태권도장 심사비로 운영되고 있는데, 현재 태권도장이 코로나19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기원도 어렵지만 태권도장과  서로 걱정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최종복 의장은 “원장님 복귀를 축하드리며 국기원의 안정과 사업 추진으로 일선 태권도장 지원에 희망이 보인다. 기술심의회도 적극 동참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최 원장은 자문위원 위촉식에 앞서 직원들을 만나 원장 직무집행정지라는 초유의 상황을 맞아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동요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직원들끼리 서로 믿어주고 배려해야 한다.일선 태권도장을 살리기 위해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신뢰받는 국기원, 빛나는 국기원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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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1. 국기원 원장이 자주 바뀌지요 선출직 혼란스러우면 가장 큰 혜택보는 것은
    직원 실질적 국기원이나 협회 주인은 평생직장인 철밥통 직원들이다
    혁신 개혁 시작은 직원 평가와 물갈이

  2. 최영열원장님이 최고십니다! 국기원과 전국 태권도장을 살릴 수 있는 분은 역시 클라스가 다르십니다! 도둑놈들은 지들 주머니만 채웠을텐데…

  3. 원장님의 철학과 운영방침을 잘 이해할수 있는 직원들이 되길바랍니다. 국기원 직원이 이라는 자리에서 일선 사범들을 존중하고 세계태권도의 본부인만큼 차별없이 모든 사범들의 버팀목이 되길 바랍니다.

  4. 일선 도장에 힘을 실어주는 국기원이 되도록 원장님이 힘 써 주시길 기대합니다.

  5. 국기원의 안정과 사업추진으로 태권도장에 희망이 보일수있도록 힘써주시길 진심으로 기대해봅니다. 도장 운영이 너무 힘드네요..

  6. 국회의원이나 태권도 임원, 직원 모두 개혁 대상이지만 변화되는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감사합니다
    임원 직원 기득권층과 싸움 매우 어렵겠지만 원장님 힘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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