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니는 성인들이 청준태권도장에서 수련을 하고 있다.

[알림] 이 기사는 대한태권도협회가 발간하는 태권도誌 2019년 9·10월호에 게재된 내용으로, 서성원 기자가 현장에 가서 취재·작성한 것입니다. 

[도장 탐방] 경기도 의정부 청춘태권도장

성인들의 건강한 태권도 수련문화 창출

현재 태권도를 수련하는 성인은 1% 미만이라는 게 중론이다. 태권도 수련생 100명 중 성인이 1명도 되지 않는 셈이다.

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한 ‘태권도 성인 활성화’ 바람을 타고 성인들을 가르치는 도장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10세 전후 어린이 틈새에서 1∼2시간 성인반을 운영하는 도장이 대부분이다. 이를 두고 혹자들은 “태권도 성인부 활성화는 걸음마 단계”라며 비관론을 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회생활을 하는 20∼30대 직장인들이 퇴근 후 땀 흘리며 태권도 수련을 생활화하는 도장이 있다. 바로 경기도 의정부 호원동에 자리 잡은 ‘청춘태권도장’. 도장 명칭을 왜 ‘청춘태권도장’이라고 했을까? 김정훈 관장이 그 이유를 흥미롭게 들려줬다.

“도장을 개관하기 전에 태권도 동호회를 먼저 했어요. 그 때 우연히 ‘청춘(靑春)’이라는 단어를 되새겨봤는데, 말 자체에서 힘이 느껴지고 꺼지지 않는 등불 같은 의미를 붙여 봤어요. ‘청춘스러움’이 그냥 좋았어요. 태권도에서 ‘청춘’을 떠올리면 중년들도 태권도를 하면서 젊은 시절로 되돌아갈 것 같고, 어릴 적 태권도를 해본 사람이라면 ‘아직 창창한데 성인이 되어서도 태권도를 다시 해 볼까’ 하는 마음이 들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30대, 40대, 50대, 60대 등 중장년 성인들이 ‘청춘’의 좋은 의미를 떠올리며 도장을 찾아줘서 도장 명칭을 참 잘 지었다고 생각해요.”

2019년 8월 22일 저녁 8시. 청춘태권도장에 직장에서 퇴근한 성인들이 모여 들었다. 일찍 도장에 온 수련생들은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기본 발차기를 했다. 그 무렵, 도장 한쪽에선 여성 매니저가 20대 직장인들과 마주 앉아 입관 상담을 했다. 매니저의 역할은 입관 상담과 수련생 출결 관리, 회계, 홍보, 홈페이지 관리, 문서 작성 등 도장의 전반적인 사무 업무를 맡고 있다.

품새 발차기 동작을 익히고 있는 여성 수련생들의 모습.

# 진정한 성인전문태권도 지향
청춘태권도장은 2017년 개했다. 각 지역마다 ‘성인 수련반’을 운영하는 도장들이 뜨문뜨문 생겨날 때였다. SNS에서 성인부를 활성화하는 도장들이 소개되기도 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그런 도장들을 성인전문도장이라고 하기엔 꺼림칙한 부분이 많았다. 미취학 유아들과 초등학생 어린이들 틈바구니에 성인반이 어정쩡하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외에서 태권도 사범생활을 경험한 김정훈 청춘태권도장 관장은 2년 전 도장을 개관할 때부터 ‘성인전문도장’을 추구했다. 그는 “도장에 성인부가 있다고 성인전문도장이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 어린이들이 주로 가르치면서 성인들을 몇 명 지도하는 것은 전문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그래서 김정훈 관장은 도장 명칭에 ‘성인전문태권도’를 붙여 차별화를 꾀했다. 아침부터 오전, 오후, 밤 시간에 연이어 성인부를 운영해 시간이 맞는 성인들이 폭넓게 수련 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수련 프로그램도 태권도 기본동작부터 겨루기, 품새, 시범 등을 세분화하여 성인들이 유쾌한 기분으로 집중하면서 태권도를 수련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성인전문도장을 추구하기 위해선 도장 내부 인테리어도 색다르게 해야 했다. 그래서 성인들을 위한 쾌적하고 위생적인 수련 환경과 카페처럼 편하고 감성이 묻어나는 실내 장식과 구성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였다. 김 관장은 “한 달 동안 직접 시공한 유럽풍 인테리어는 여느 도장과 비교해도 자부할 수 있다.”면서 “인테리어도 도장 경쟁력이라고 생각해서 성인들에게 수련시간 외적인 면에서 편안함과 친근감을 주는 마음의 휴식처가 되도록 세심하게 도장 내부를 꾸몄다”고 말했다. 도장에서 대화를 많이 하는 성인 수련생들의 소통과 교감 차원에서 인테리어는 매우 중요하다는 게 김 관장의 지론이다.

# 경기 북부 탈피, 직종도 다양
청춘태권도장은 경기도 북부 의정부에 있다. 따라서 수련생은 의정부에 편중될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하남과 광주 등 경기 동남부와 파주와 포천 등 경기도 서북부, 그리고 서울 북부에 거주하는 직장인들도 많다.

수련생들의 직종(職種)도 다양하다. 회사원부터 대학생, 자영업자, 간호사, 백화점 직원, 항공사 직원, 공무원, 경찰, 요리사, 디자이너, 영업사원, 바이어, 취업준비생 등 직업이 각양각색이다.

흥미로운 것은 올해 입시준비를 위해 여름방학에 시간을 내서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온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있다. 별도로 마케팅을 하지도 않았는데, 대학 진학 입시도장으로 입소문이 났다는 것이다.

수련생 중엔 유년시절과 학창시절 태권도를 했다가 상급학교 진학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태권도를 그만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생각보다 태권도를 배웠던 성인들이 많이 찾아와요. 태권도 사범, 전공생, 선수 출신들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생각보다는 유단자 단증이 있어도 태권도를 하지 않은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발차기도 제대로 못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자기는 태권도를 해 봤으니 단증 취득을 빨리 하고 있다고 채근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김 관장은 이런 사람들을 접할 때마다 “청춘태권도장은 땀 흘리며 태권도를 수련하는 곳이지, 단증을 빨리 취득하는 곳이 아니다. 태권도를 해 봤어도 기본동작부터 다시 하자.”고 충고한다. 다시 태권도를 하기 전에 갖춰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부터 바로 잡아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 태권도 교육철학과 소신
청춘태권도장 곳곳에는 김 관장의 교육철학과 소신이 짙게 배어있다. 사범을 고용하지 않고 혼자 성인 수련생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태권도를 지도하는 모습 속에서 그가 추구하고 있는 ‘태권도 교육관’을 엿볼 수 있다.

“고등학생 시절 태권도 4단이어서 태권도를 잘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태권도학과를 진학하려고 하니까 태권도 실력이 형편없더라고요. 그것을 입시전문도장에 가서 뒤늦게 느꼈어요. 태권도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죠. 태권도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자극과 동기부여가 된 거죠. 그 때 그 시절의 성찰과 각오는 제가 지금까지 태권도를 수련하고 지도하는 자양분이 됐어요. 그리고 최소한 수련생들에게 ‘제대로 된 태권도 알려주고 가르치자. 도장을 찾아와 저에게 태권도를 배운 수련생들이 나중에 나를 원망하지 못하도록 매사에 최선을 다해 지도하자고 다짐했어요.”

청춘태권도장엔 ‘태권도’가 있다. 그리고 ‘성인 수련생들’이 있다. 이 두 가지를 잘 접목하고 조화를 이뤄 청춘태권도장에는 태권도를 제대로 수련하는 성인들이 있고, 땀 흘리면서도 즐겁게 태권도를 하는 건강한 수련문화가 뿌리를 내렸다. 김 관장은 “태권도장에는 태권도가 있어야 하되, 태권도 실력을 키우면서 즐겁게 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강조한다.

# 수련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
청춘태권도장은 성인전문도장을 지향하기 때문에 성인 수련생을 위한 수련 프로그램을 명확하게 세분화했다. 태권도 단증 취득과정과 다이어트, 건강증진 및 자기계발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특별한 목적으로 도장에 와도 자연스럽게 이 과정을 수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대해 김 관장은 “최대한 다양한 목적으로 태권도를 배우려고 하는 성인 수련생들을 포용해 폭넓은 수련 시간과 기회를 제공하려고 힘쓰고 있다.”면서 “성인들을 가르칠 때 지도자로서 부족한 것을 느끼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 그래야 성인 수련생들과 소통하며 당당하게 지도를 할 수 있다. 그것이 수련 프로그램 외적으로도 남들이 가질 수 없는 나만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련생들은 ‘땀’ 흘리는 것을 즐긴다. 정해진 프로그램대로 수련을 하다 보면 이마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힌다. 휴식시간에 물 한 모금을 먹고 땀을 닦으며 동료 수련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도 솔솔하다. 김 관장은 “청춘태권도장에 ‘태권도-땀-소통’이 있다. 그래야 건강한 수련문화가 튼튼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했다.

청춘태권도장 수련생들이 ‘낭만 야유회’를 즐기고 있다.

# 이벤트와 대외 활동
청춘태권도장은 유아 위주의 도장이어서 이벤트가 다채롭지 않다. 다만 성인 수련생들의 취향과 감성에 맞는 낭만여행과 체육대회를 정례화 했다.

수련생들의 단합과 교감을 위해 ‘1박2일 낭만엠티’와 바비큐 파티를 하는 ‘낭만피크닉’, 도장 자체 승급심사 후 ‘심사 뒤풀이’ 등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두 달에 한 번씩 하는 공개 승급심사를 하는데요. 심사에 응시한 수련생과 응시하지 않는 수련생, 수련생 지인 등 누구나 와서 응시자들의 태권도 기량을 보고 수련문화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승급심사는 엄격하게 진행합니다. 수련생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받는 자리이고, 지도자는 수련생들의 실력과 태도를 심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이죠.”

대외 활동을 위해 태권도 대회에 참가한다. 지난 8월 처음으로 신한대학교 태권도 페스티벌 에 수련생들이 참가했다. 도장 개관 2년 만에 ‘청춘태권도장’을 외부에 알린 공식 행사였다. 이 대회에서 김 관장과 수련생들은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김 관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수련생들이 한 단계 성장하고 단단해질 수 있었다. 지도자로서 좀 혹독하게 독려해 미안하기도 했다”고 했다.

# 수련생들의 수련 뒷담화
이혜준 씨(여·32세)는 성인들만 모여서 태권도를 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청춘태권도장에 오게 됐다. 그는 “태권도를 수련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높아졌고, 체력도 좋아져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며 “품새 대회를 준비하면서 여러 영상을 보다가 60대 할머니가 멋지게 품새를 하는 것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그 분처럼 열정을 갖고 오랫동안 태권도를 하고 싶다”고 했다.

유년시절 태권도를 했던 유민종 씨(남·29세)는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도장에서 땀 흘리며 풀어내고, 무엇보다 몸이 좋아져 자신감도 높아졌다. 앞으로 겨루기를 좀 더 배워 5단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최민선 씨(여·22세)는 “성인이 되어서 스스로 많이 어두워졌다고 생각했는데, 도장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태권도를 하면서 파이팅이 넘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된 것 같다. 함께 땀 흘리면서 서로의 에너지를 나누다 보니 친화력이 좋아졌다는 얘기도 듣는다.”고 말했다.

청춘태권도장 김정훈 관장

# 일문일답 : 김정훈 관장

– 지금까지 걸어온 태권도 인생
“초등학교 1학년 때 체중감량을 위해 태권도를 시작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다닐 때도 공부보다는 태권도를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대학에서 태권도를 전공했다. 조그만 식당을 경영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별 어려움 없이 태권도를 해왔다. 대학 졸업 후 또래의 동기들보다는 일찍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태권도를 좋아하는 순수한 청년이라고 불러주면 기분이 좋다.”

– 잊지 못할 태권도인과 스승
“어릴 때부터 태권도를 지도해주신 관장님과 사범님들은 내가 태권도 지도자로 성장하기까지 큰 원동력이 되었다. 그 중에서도 2년간 근무했던 싱가포르 한국태권도장 이승만 총관장님은 가장 잊지 못할 스승이다. 나에게 없는 특별한 능력이 있어 그 분을 닮기 위해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 오늘날 내가 성인전문태권도장을 하도록 모티브를 주신 분이다.”

– 성인전문태권도장을 하게 된 동기
“대학을 다닐 때부터 지도자를 위한 준비를 많이 했다. 내가 꿈꾸는 도장을 위해 공부하고 트레이닝하면서 미래의 내 도장과 진짜 ‘나’를 위한 준비를 했다. 사회 초년생 시절,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사범생활을 하면서 ‘성인 태권도’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지만 2015년 내가 주도해서 만든 ‘성인태권도동호회(청춘)’를 통해 성인 태권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 후 2017년 ‘애들은 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성인전문태권도장을 개관했다.”

– 성인 태권도 수련 활성화를 위한 제언
요즘 태권도장은 성인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낙관적이지 않다. ‘성인들이 태권도를 수련할 수 있는 수련 환경을 도장이 제공하고 있는가’라고 고민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자 답안이라고 생각한다. 분명한 사실은 성인들이 수련할 수 있는 분위기와 오래 태권도를 지속할 수 있는 그 도장만의 무엇! 그 도장만의 수련문화가 중요하다.

그리고 다양한 이유로 도장을 찾는 성인들을 태권도와 함께 다른 요소들로 어떻게 끌어들이고 어떻게 만족시킬 것인가도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백종원 씨의 말처럼 ‘손님은 미각의 비중이 30%에 불과하다. 눈으로 보고, 코로 느끼고, 피부에 와 닿는 상황, 선입견 등의 매장 분위기가 나머지 70%를 차지한다’는 말처럼 태권도장에서도 나머지 70%의 분위기를 어떻게 채울 것인가가 성인 태권도 활성화에 대한 가장 중요한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 도장을 경영하면서 어려운 점
“2년 동안 성인 전문 청춘태권도장을 하면서 1천 건의 문의 전화가 걸려 오고, 500여 명의 사람들이 도장을 찾아와 상담을 했다. 개중엔 예의가 없는 사람들도 있고, 소통이 안 되는 사람들도 있어 난감할 때도 있다. 성격과 취향이 다른 성인들을 모두 포용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러한 부분은 내가 더 노력해야 한다.”

– 앞으로 꿈과 계획
“성인들에게도 태권도 수련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알려주고 싶다. 다양한 계층의 성인들이 청춘태권도장에서 땀 흘리며 즐겁게 수련을 하는 곳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또 한 가지는 개인적인 목표인데, 책을 써보고 싶다. 태권도 사범을 하면서 느낀 점과 태권도장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 등 도장을 개관할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도장 인테리어와 갖춰야 할 것 등등 실질적인 내용을 풍부하게 담고 싶다. 세 번째는 현실적인 목표인데, 되도록 빨리 수련생들과 해외 여행을 가고 싶다.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고 결속을 다지는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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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1. 현재 태권도 도장은 대부분 연령대가 어린 유아 및 유년생들을 위주로 프로그램이 짜여 있으며, 상업화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청춘 태권도’도장의 기사를 보면서 현 지도자들 뿐만 아니라, 미래에 태권도 지도자를 꿈꾸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은 이 기사를 보고 ‘청춘 태권도’ 관장님의 도장 운영철학, 수련생 및 입관 상담생들을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도장을 운영하려는 모습이 정말 배울점이라고 공감을 할 것 같습니다. ‘청춘 태권도’도장처럼 일반인들도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 도장이 늘어나게 된다면, 현재 유아 및 유년생들에 맞춰진 도장이 아닌 정말로 남여노소 누구나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거라 생각합니다.

  2. 태권도장하면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이 대부분인데 성인부시간도 있고 연련층이 다양하고 무엇보다도 퇴근후 도장을가서 운동을 한다는것은 대단하다고 느낌니다. 현재 저도 저렇게까지는 못할거 같은데 이런부분은 존경하고 배울점이라고 느낌니다. 청춘 태권도 김정훈 관장님 처럼 남녀노소 나이 구별없이 누구나도 태권도를 재미있게 다닐수있는 노하우를 저도 개인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3. 2019년 현재 태권도 전공생으로서 태권도 인턴십을 나가면 보통 3~10대들을 위주로 도장을 운영하고 있고 그럼으로서 다양한 연령층이 태권도를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기사를 읽고 이 청춘태권도장의 운영철학을 보면서 다시한번 도장에대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도장을 돈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성인 수련생들을 위한 맞춤 공간 등 수련생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운동하고 땀흘릴 수 있도록 하는 관장님의 철학이 너무 배울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시도였음에도 불구하고 개관을 하셔서 많은 수련생들이 만족하면서 땀 흘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보기 좋고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청춘 태권도장’ 같은 도장들이 많이 늘어나서 유아 초등 중등부만 하는 태권도가 아닌 태권도 종주국으로써 남녀노소가 쉽게 누구나 할 수있는 태권도장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4. 대한민국에 대부분 도장들은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장들이 많아서 흔히들 우리나라에서 도장경영을 하면 망한다 레드오션이다 라는 말이 많은데 청춘태권도장처럼 성인을 중점으로하는 도장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이고 태권도가 어린아이들만 배우는 운동이 아니다 라는 것이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5. 대한민국에 대부분 도장들은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장들이 많아서 흔히들 우리나라에서 도장경영을 하면 망한다 레드오션이다 라는 말이 많은데 청춘태권도장처럼 성인을 중점으로하는 도장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이고 태권도가 어린아이들만 배우는 운동이 아니다 라는 것이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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