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니는 성인들이 청준태권도장에서 수련을 하고 있다.

[알림] 이 기사는 대한태권도협회가 발간하는 태권도誌 2019년 9·10월호에 게재된 내용으로, 서성원 기자가 현장에 가서 취재·작성한 것입니다. 

[도장 탐방] 경기도 의정부 청춘태권도장

성인들의 건강한 태권도 수련문화 창출

현재 태권도를 수련하는 성인은 1% 미만이라는 게 중론이다. 태권도 수련생 100명 중 성인이 1명도 되지 않는 셈이다.

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한 ‘태권도 성인 활성화’ 바람을 타고 성인들을 가르치는 도장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10세 전후 어린이 틈새에서 1∼2시간 성인반을 운영하는 도장이 대부분이다. 이를 두고 혹자들은 “태권도 성인부 활성화는 걸음마 단계”라며 비관론을 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회생활을 하는 20∼30대 직장인들이 퇴근 후 땀 흘리며 태권도 수련을 생활화하는 도장이 있다. 바로 경기도 의정부 호원동에 자리 잡은 ‘청춘태권도장’. 도장 명칭을 왜 ‘청춘태권도장’이라고 했을까? 김정훈 관장이 그 이유를 흥미롭게 들려줬다.

“도장을 개관하기 전에 태권도 동호회를 먼저 했어요. 그 때 우연히 ‘청춘(靑春)’이라는 단어를 되새겨봤는데, 말 자체에서 힘이 느껴지고 꺼지지 않는 등불 같은 의미를 붙여 봤어요. ‘청춘스러움’이 그냥 좋았어요. 태권도에서 ‘청춘’을 떠올리면 중년들도 태권도를 하면서 젊은 시절로 되돌아갈 것 같고, 어릴 적 태권도를 해본 사람이라면 ‘아직 창창한데 성인이 되어서도 태권도를 다시 해 볼까’ 하는 마음이 들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30대, 40대, 50대, 60대 등 중장년 성인들이 ‘청춘’의 좋은 의미를 떠올리며 도장을 찾아줘서 도장 명칭을 참 잘 지었다고 생각해요.”

2019년 8월 22일 저녁 8시. 청춘태권도장에 직장에서 퇴근한 성인들이 모여 들었다. 일찍 도장에 온 수련생들은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기본 발차기를 했다. 그 무렵, 도장 한쪽에선 여성 매니저가 20대 직장인들과 마주 앉아 입관 상담을 했다. 매니저의 역할은 입관 상담과 수련생 출결 관리, 회계, 홍보, 홈페이지 관리, 문서 작성 등 도장의 전반적인 사무 업무를 맡고 있다.

품새 발차기 동작을 익히고 있는 여성 수련생들의 모습.

# 진정한 성인전문태권도 지향
청춘태권도장은 2017년 개했다. 각 지역마다 ‘성인 수련반’을 운영하는 도장들이 뜨문뜨문 생겨날 때였다. SNS에서 성인부를 활성화하는 도장들이 소개되기도 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그런 도장들을 성인전문도장이라고 하기엔 꺼림칙한 부분이 많았다. 미취학 유아들과 초등학생 어린이들 틈바구니에 성인반이 어정쩡하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외에서 태권도 사범생활을 경험한 김정훈 청춘태권도장 관장은 2년 전 도장을 개관할 때부터 ‘성인전문도장’을 추구했다. 그는 “도장에 성인부가 있다고 성인전문도장이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 어린이들이 주로 가르치면서 성인들을 몇 명 지도하는 것은 전문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그래서 김정훈 관장은 도장 명칭에 ‘성인전문태권도’를 붙여 차별화를 꾀했다. 아침부터 오전, 오후, 밤 시간에 연이어 성인부를 운영해 시간이 맞는 성인들이 폭넓게 수련 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수련 프로그램도 태권도 기본동작부터 겨루기, 품새, 시범 등을 세분화하여 성인들이 유쾌한 기분으로 집중하면서 태권도를 수련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성인전문도장을 추구하기 위해선 도장 내부 인테리어도 색다르게 해야 했다. 그래서 성인들을 위한 쾌적하고 위생적인 수련 환경과 카페처럼 편하고 감성이 묻어나는 실내 장식과 구성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였다. 김 관장은 “한 달 동안 직접 시공한 유럽풍 인테리어는 여느 도장과 비교해도 자부할 수 있다.”면서 “인테리어도 도장 경쟁력이라고 생각해서 성인들에게 수련시간 외적인 면에서 편안함과 친근감을 주는 마음의 휴식처가 되도록 세심하게 도장 내부를 꾸몄다”고 말했다. 도장에서 대화를 많이 하는 성인 수련생들의 소통과 교감 차원에서 인테리어는 매우 중요하다는 게 김 관장의 지론이다.

# 경기 북부 탈피, 직종도 다양
청춘태권도장은 경기도 북부 의정부에 있다. 따라서 수련생은 의정부에 편중될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하남과 광주 등 경기 동남부와 파주와 포천 등 경기도 서북부, 그리고 서울 북부에 거주하는 직장인들도 많다.

수련생들의 직종(職種)도 다양하다. 회사원부터 대학생, 자영업자, 간호사, 백화점 직원, 항공사 직원, 공무원, 경찰, 요리사, 디자이너, 영업사원, 바이어, 취업준비생 등 직업이 각양각색이다.

흥미로운 것은 올해 입시준비를 위해 여름방학에 시간을 내서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온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있다. 별도로 마케팅을 하지도 않았는데, 대학 진학 입시도장으로 입소문이 났다는 것이다.

수련생 중엔 유년시절과 학창시절 태권도를 했다가 상급학교 진학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태권도를 그만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생각보다 태권도를 배웠던 성인들이 많이 찾아와요. 태권도 사범, 전공생, 선수 출신들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생각보다는 유단자 단증이 있어도 태권도를 하지 않은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발차기도 제대로 못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자기는 태권도를 해 봤으니 단증 취득을 빨리 하고 있다고 채근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김 관장은 이런 사람들을 접할 때마다 “청춘태권도장은 땀 흘리며 태권도를 수련하는 곳이지, 단증을 빨리 취득하는 곳이 아니다. 태권도를 해 봤어도 기본동작부터 다시 하자.”고 충고한다. 다시 태권도를 하기 전에 갖춰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부터 바로 잡아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 태권도 교육철학과 소신
청춘태권도장 곳곳에는 김 관장의 교육철학과 소신이 짙게 배어있다. 사범을 고용하지 않고 혼자 성인 수련생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태권도를 지도하는 모습 속에서 그가 추구하고 있는 ‘태권도 교육관’을 엿볼 수 있다.

“고등학생 시절 태권도 4단이어서 태권도를 잘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태권도학과를 진학하려고 하니까 태권도 실력이 형편없더라고요. 그것을 입시전문도장에 가서 뒤늦게 느꼈어요. 태권도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죠. 태권도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자극과 동기부여가 된 거죠. 그 때 그 시절의 성찰과 각오는 제가 지금까지 태권도를 수련하고 지도하는 자양분이 됐어요. 그리고 최소한 수련생들에게 ‘제대로 된 태권도 알려주고 가르치자. 도장을 찾아와 저에게 태권도를 배운 수련생들이 나중에 나를 원망하지 못하도록 매사에 최선을 다해 지도하자고 다짐했어요.”

청춘태권도장엔 ‘태권도’가 있다. 그리고 ‘성인 수련생들’이 있다. 이 두 가지를 잘 접목하고 조화를 이뤄 청춘태권도장에는 태권도를 제대로 수련하는 성인들이 있고, 땀 흘리면서도 즐겁게 태권도를 하는 건강한 수련문화가 뿌리를 내렸다. 김 관장은 “태권도장에는 태권도가 있어야 하되, 태권도 실력을 키우면서 즐겁게 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강조한다.

# 수련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
청춘태권도장은 성인전문도장을 지향하기 때문에 성인 수련생을 위한 수련 프로그램을 명확하게 세분화했다. 태권도 단증 취득과정과 다이어트, 건강증진 및 자기계발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특별한 목적으로 도장에 와도 자연스럽게 이 과정을 수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대해 김 관장은 “최대한 다양한 목적으로 태권도를 배우려고 하는 성인 수련생들을 포용해 폭넓은 수련 시간과 기회를 제공하려고 힘쓰고 있다.”면서 “성인들을 가르칠 때 지도자로서 부족한 것을 느끼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 그래야 성인 수련생들과 소통하며 당당하게 지도를 할 수 있다. 그것이 수련 프로그램 외적으로도 남들이 가질 수 없는 나만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련생들은 ‘땀’ 흘리는 것을 즐긴다. 정해진 프로그램대로 수련을 하다 보면 이마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힌다. 휴식시간에 물 한 모금을 먹고 땀을 닦으며 동료 수련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도 솔솔하다. 김 관장은 “청춘태권도장에 ‘태권도-땀-소통’이 있다. 그래야 건강한 수련문화가 튼튼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했다.

청춘태권도장 수련생들이 ‘낭만 야유회’를 즐기고 있다.

# 이벤트와 대외 활동
청춘태권도장은 유아 위주의 도장이어서 이벤트가 다채롭지 않다. 다만 성인 수련생들의 취향과 감성에 맞는 낭만여행과 체육대회를 정례화 했다.

수련생들의 단합과 교감을 위해 ‘1박2일 낭만엠티’와 바비큐 파티를 하는 ‘낭만피크닉’, 도장 자체 승급심사 후 ‘심사 뒤풀이’ 등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두 달에 한 번씩 하는 공개 승급심사를 하는데요. 심사에 응시한 수련생과 응시하지 않는 수련생, 수련생 지인 등 누구나 와서 응시자들의 태권도 기량을 보고 수련문화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승급심사는 엄격하게 진행합니다. 수련생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받는 자리이고, 지도자는 수련생들의 실력과 태도를 심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이죠.”

대외 활동을 위해 태권도 대회에 참가한다. 지난 8월 처음으로 신한대학교 태권도 페스티벌 에 수련생들이 참가했다. 도장 개관 2년 만에 ‘청춘태권도장’을 외부에 알린 공식 행사였다. 이 대회에서 김 관장과 수련생들은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김 관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수련생들이 한 단계 성장하고 단단해질 수 있었다. 지도자로서 좀 혹독하게 독려해 미안하기도 했다”고 했다.

# 수련생들의 수련 뒷담화
이혜준 씨(여·32세)는 성인들만 모여서 태권도를 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청춘태권도장에 오게 됐다. 그는 “태권도를 수련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높아졌고, 체력도 좋아져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며 “품새 대회를 준비하면서 여러 영상을 보다가 60대 할머니가 멋지게 품새를 하는 것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그 분처럼 열정을 갖고 오랫동안 태권도를 하고 싶다”고 했다.

유년시절 태권도를 했던 유민종 씨(남·29세)는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도장에서 땀 흘리며 풀어내고, 무엇보다 몸이 좋아져 자신감도 높아졌다. 앞으로 겨루기를 좀 더 배워 5단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최민선 씨(여·22세)는 “성인이 되어서 스스로 많이 어두워졌다고 생각했는데, 도장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태권도를 하면서 파이팅이 넘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된 것 같다. 함께 땀 흘리면서 서로의 에너지를 나누다 보니 친화력이 좋아졌다는 얘기도 듣는다.”고 말했다.

청춘태권도장 김정훈 관장

# 일문일답 : 김정훈 관장

– 지금까지 걸어온 태권도 인생
“초등학교 1학년 때 체중감량을 위해 태권도를 시작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다닐 때도 공부보다는 태권도를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대학에서 태권도를 전공했다. 조그만 식당을 경영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별 어려움 없이 태권도를 해왔다. 대학 졸업 후 또래의 동기들보다는 일찍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태권도를 좋아하는 순수한 청년이라고 불러주면 기분이 좋다.”

– 잊지 못할 태권도인과 스승
“어릴 때부터 태권도를 지도해주신 관장님과 사범님들은 내가 태권도 지도자로 성장하기까지 큰 원동력이 되었다. 그 중에서도 2년간 근무했던 싱가포르 한국태권도장 이승만 총관장님은 가장 잊지 못할 스승이다. 나에게 없는 특별한 능력이 있어 그 분을 닮기 위해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 오늘날 내가 성인전문태권도장을 하도록 모티브를 주신 분이다.”

– 성인전문태권도장을 하게 된 동기
“대학을 다닐 때부터 지도자를 위한 준비를 많이 했다. 내가 꿈꾸는 도장을 위해 공부하고 트레이닝하면서 미래의 내 도장과 진짜 ‘나’를 위한 준비를 했다. 사회 초년생 시절,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사범생활을 하면서 ‘성인 태권도’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지만 2015년 내가 주도해서 만든 ‘성인태권도동호회(청춘)’를 통해 성인 태권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 후 2017년 ‘애들은 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성인전문태권도장을 개관했다.”

– 성인 태권도 수련 활성화를 위한 제언
요즘 태권도장은 성인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낙관적이지 않다. ‘성인들이 태권도를 수련할 수 있는 수련 환경을 도장이 제공하고 있는가’라고 고민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자 답안이라고 생각한다. 분명한 사실은 성인들이 수련할 수 있는 분위기와 오래 태권도를 지속할 수 있는 그 도장만의 무엇! 그 도장만의 수련문화가 중요하다.

그리고 다양한 이유로 도장을 찾는 성인들을 태권도와 함께 다른 요소들로 어떻게 끌어들이고 어떻게 만족시킬 것인가도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백종원 씨의 말처럼 ‘손님은 미각의 비중이 30%에 불과하다. 눈으로 보고, 코로 느끼고, 피부에 와 닿는 상황, 선입견 등의 매장 분위기가 나머지 70%를 차지한다’는 말처럼 태권도장에서도 나머지 70%의 분위기를 어떻게 채울 것인가가 성인 태권도 활성화에 대한 가장 중요한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 도장을 경영하면서 어려운 점
“2년 동안 성인 전문 청춘태권도장을 하면서 1천 건의 문의 전화가 걸려 오고, 500여 명의 사람들이 도장을 찾아와 상담을 했다. 개중엔 예의가 없는 사람들도 있고, 소통이 안 되는 사람들도 있어 난감할 때도 있다. 성격과 취향이 다른 성인들을 모두 포용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러한 부분은 내가 더 노력해야 한다.”

– 앞으로 꿈과 계획
“성인들에게도 태권도 수련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알려주고 싶다. 다양한 계층의 성인들이 청춘태권도장에서 땀 흘리며 즐겁게 수련을 하는 곳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또 한 가지는 개인적인 목표인데, 책을 써보고 싶다. 태권도 사범을 하면서 느낀 점과 태권도장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 등 도장을 개관할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도장 인테리어와 갖춰야 할 것 등등 실질적인 내용을 풍부하게 담고 싶다. 세 번째는 현실적인 목표인데, 되도록 빨리 수련생들과 해외 여행을 가고 싶다.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고 결속을 다지는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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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COMMENTS

  1. 현재 태권도 도장은 대부분 연령대가 어린 유아 및 유년생들을 위주로 프로그램이 짜여 있으며, 상업화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청춘 태권도’도장의 기사를 보면서 현 지도자들 뿐만 아니라, 미래에 태권도 지도자를 꿈꾸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은 이 기사를 보고 ‘청춘 태권도’ 관장님의 도장 운영철학, 수련생 및 입관 상담생들을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도장을 운영하려는 모습이 정말 배울점이라고 공감을 할 것 같습니다. ‘청춘 태권도’도장처럼 일반인들도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 도장이 늘어나게 된다면, 현재 유아 및 유년생들에 맞춰진 도장이 아닌 정말로 남여노소 누구나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거라 생각합니다.

  2. 태권도장하면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이 대부분인데 성인부시간도 있고 연련층이 다양하고 무엇보다도 퇴근후 도장을가서 운동을 한다는것은 대단하다고 느낌니다. 현재 저도 저렇게까지는 못할거 같은데 이런부분은 존경하고 배울점이라고 느낌니다. 청춘 태권도 김정훈 관장님 처럼 남녀노소 나이 구별없이 누구나도 태권도를 재미있게 다닐수있는 노하우를 저도 개인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3. 2019년 현재 태권도 전공생으로서 태권도 인턴십을 나가면 보통 3~10대들을 위주로 도장을 운영하고 있고 그럼으로서 다양한 연령층이 태권도를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기사를 읽고 이 청춘태권도장의 운영철학을 보면서 다시한번 도장에대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도장을 돈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성인 수련생들을 위한 맞춤 공간 등 수련생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운동하고 땀흘릴 수 있도록 하는 관장님의 철학이 너무 배울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시도였음에도 불구하고 개관을 하셔서 많은 수련생들이 만족하면서 땀 흘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보기 좋고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청춘 태권도장’ 같은 도장들이 많이 늘어나서 유아 초등 중등부만 하는 태권도가 아닌 태권도 종주국으로써 남녀노소가 쉽게 누구나 할 수있는 태권도장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4. 대한민국에 대부분 도장들은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장들이 많아서 흔히들 우리나라에서 도장경영을 하면 망한다 레드오션이다 라는 말이 많은데 청춘태권도장처럼 성인을 중점으로하는 도장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이고 태권도가 어린아이들만 배우는 운동이 아니다 라는 것이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5. 대한민국에 대부분 도장들은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장들이 많아서 흔히들 우리나라에서 도장경영을 하면 망한다 레드오션이다 라는 말이 많은데 청춘태권도장처럼 성인을 중점으로하는 도장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이고 태권도가 어린아이들만 배우는 운동이 아니다 라는 것이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6. 요즘 태권도 체육관이 어린아이들만 교육하고 수련하는데 이런 계기를 통해서 나이를 넘어서서 10대,20대,30대 등등 자유롭게 많이 할수있는거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많이 퍼져서 태권도가 한층 더 발전 되는 무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이걸 본 사람들도 꺼려하지말고 다같이 땀흘려서 태권도를 해봤으면하는 바램입니다

  7. 태권도를 도장말고 태권도 동호회가 있어 태권도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그리고 이 도장은 어린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도장과 다르게 성인을 전문으로하여 수련프로그램 자체가 성인 수련생들을 위해 명확하고 세분화 되어있다는것이 되게 좋은 점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장님의 성인들이 수련할 수 있는 분위기와 오래 태권도를 지속할 수 있는 그 도장만의 수련문화가 중요하다는 말씀에 큰 배울 점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누구나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 환경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8. 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했고 인턴생활을 통해 미국에서 도장일을 해봤는데 한국과 달리 미국은 어른들 수업이 따로 존재했으며, 정말 태권도를 배우러 오는 학생들이 많아 수업중 놀면 오히려 싫어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이 한국도 받아들였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비록 수는 적어도 의정부에 존재한다는 것을 보고 앞으로 한국에서의 도장은 더욱 활발해지지않을까 기대를 하게되는 글이였습니다.

  9. 요즈음 우리나라의 태권도가 유아체육이라고들 말합니다
    어리면 5세부터 10대 아이들의 방과후를 책임지고 아이들의 등하교부터 식사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태권도장에서 어른들은 볼 수 없을 뿐더러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만 가득한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 청춘도장은 유아부는 물론 성인부까지 운영하면서 관장님의 교육철학도 확실하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성인부를 운영하기위해 분위기를 조성하는 노력도 하시고 성인들도 재미있게 태권도를 즐길 수 있도록 대외활동을 하고, 그에 못지 않게 훈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신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지도자가 될 저희와 같은 태권도수련생들이 ‘청춘도장’의 운영체계와 방식을 본받아 미래의 훌륭한 태권도 지도자가 되어 도장을 운영하고, 10대는 물론 20, 30, 40, 50대도 즐길 수 있는 태권도문화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10. 현대 태권도라 하면 경기 스포츠의 개념보다 유아체육을 떠올리게 됩니다.
    맞벌이로 바쁜 부부, 형편이 좋지않아 학원을 보낼 수 없는 가정에서 ‘아이 맡기기’ 처럼 도장에 보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깨고 나온 성인 전문 도장은 더욱 획기적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퇴근 후의 취미생활은 회사 생활의 피로함으로 지속해서 유지하기 힘들기 마련인데, 꾸준한 수련생과의 소통과 안정적인 공간을 위한 노력까지 존경스럽습니다.
    성공을 위해, 도장 수련생의 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이제 유아 체육밖에 없다고 생각한 자신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진정한 지도자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관장님의 훌륭한 운영체계와 같이, 다양한 나이대의 수련생과 진정한 무도, 태권도를 가르치는 도장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11. 현재 태권도 도장의 추세를 보면 어린 유아나 초등학생들과 같은 어린이들을 중점으로 도장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유아체육, 학교체육, 음악 줄넘기 등 태권도의 본질과 다른 많은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춘 태권도장은 이와 달리 현대에서 보기 힘든 성인들을 대상으로 도장이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육관들과 경쟁을 하기 더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는 것을 보니 관장님께서 도장 운영에 얼마나 힘을 쓰신지 공감이 갑니다. 청춘태권도장처럼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장도 계속해서 늘어나 정말로 남여노소 누구나 놀이가 아닌 태권도의 본질을 배울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2. 생활 체육으로써 태권도가 잘 활용되고 있어 뿌듯 합니다. 혼자 운동을 하다 보면 꾸준히 하기가 힘든데 이렇게 작은 모임을 이루어 하게 되면 규칙적이고 체계적으로 운동이 진행되어 무척 좋은 것 같습니다. 동네 헬스장도 좋지만 동네 태권도장이 많으니 많은 직장인들, 어머님들께서 잘 활용 하시면 좋겠네요..^^

  13. 현재 태권도 도장이 유아 나 초등학생과 같은 어린아이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현재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는 성인이 1프로 미만이라는 것에 좀 놀랐다 성인의 태권도 수련문화가 발전되면 태권도가 더 다양한 연령대가 배우고 즐길수있는 스포츠로 발전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14. 오늘날 도장은 현재 유아체육에 비중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태권도가 변질하고 있다고 생각도 합니다. 그런시기에 성인 태권도에 열정을 쏟고있는 지도자를 응원합니다. 더 나아가 태권도 수련을 하시는 어른분들께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여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어 운동을하고 그 운동이 태권도여서 더 뜻 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태권도가 유아체욱이라는 선입견을 깰 수 있게 모든 태권도인들이 노력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5. 요즘 태권도장들은 대부분 유아, 초등학생들을 중점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도장에서 커왔던 나는 대학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도장은 어린 아이들의 공간이라고만 생각해왔다. 그 때의 사회적 분위기도 그랬었다. 하지만 위 본문의 관장님처럼 차별화된 생각으로 성인만을 위한 태권도장을 차릴 수 있다는 점이 참신하다고 느낀다. 이런 성인만을 위한 태권도장처럼 많은 도장들이 새로운 도장에 대하여 생각하게 만들 수 있는 기사였다. 본문의 관장님께도 응원하는 마음과 열정을 느낍니다.

  16. 태권박스 미디어에 성인부 태권도장에서 성인들이 수련을 하는 동영상도 보았고 기사도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성인이 되면 직장을 다니거나 자신의 일을 하느라 바쁘게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성인들이 몸 관리를 잘 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인을 위주로 태권도장을 개관하여 퇴근을 하고 자신의 몸 관리를 하시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청춘 태권도장처럼 다른 지역에도 성인을 위주로 한 태권도장이 많이 생겨서 많은 분들이 건강도 챙기고 운동을 열심히하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태권도가 유아, 청소년들만 배우는 운동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기사인 것 같아서 매우 좋은 기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17. 현재 유아체육이 중심으로 이루어진 태권도장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 수련자중 성인수련자가 100명에 1명도 되지 않는다 라는것은 정말 안타까운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기사를 보고 다행이라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성인들을 위한 태권도가 조금 더 활성화 되서 성인들도 태권도를 배우면서 정신적 건강과, 육체적 건강을 관리하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18. 제가 태권도를 배우는 입장에서 만 생각을 해봐서 이런 일을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정말 요즘 같이 모든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업무로 바빠서 몸관리를 하지 못하고 살텐데 그점을 잘 파악해서 성인부를 만들어서 성인들의 건강을 챙겨 준 것 같고 ,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가 태권도를 배우면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잃어버린 취미를 다시 찾으신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아주 좋은 취지인 것 같습니다.

  19. 정말 좋은 취지인것같습니다. 요즘 태권도장은 모두 유치원생, 초등학생이 대부분이며 성인을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성인들은 접근하기 힘든 시스템입니다. 제 친구만해도 태권도를 배우고 싶어서 체육관에 문의를 하였다가 성인을 안받거나 받아도 성인부가 없어서 학생들과 받는 곳 뿐이였습니다. 현재 고령화 사회인 우리나라는 점점 노인체육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취지를 가진 태권도장이 늘어야 우리 태권도가 계속해서 발전될 것 입니다.

  20. 저출산 고령화의 심각성이 심화됨에 따라 태권도장같이 중요도가 떨어지는 학원들이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간다고 생각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학벌중심사회로 인해 사교육비는 점점 증가할 것이고 , 영어학원 하나 보내기 힘든 이 사회에서 특히나 태권도장같은 사교육은 더더욱 배제되기 떄문에 너무나도 당연하게 태권도장은 점점 자리를 잃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 주 고객층인 유아들이 아닌 성인들이 즐길 수 있는 그런 청춘태권도장을 만든다는건 태권도장의 주 연령층 스펙트럼을 더욱 넓힐수도 있으며 최근 1%에 달하는 태권도장 성인 연령층의 비중을 상승시키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성인태권도부가 더 활성화되서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21. 주 고객층이 어린이들이 아니고 연령층이 다양하게 태권도를 배움으로써 내 자녀 혹은 조카라든지 추천을 해줄 수 있고 회사원들이 일을 다니면서 생기는 스트레스와 피로들을 풀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성인태권도 타임이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22. 요즘 도장에는 유아체육, 입시도장등 성인들은 볼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성인들이 이렇게 수련하는 도장이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이런 도장들이 늘어나서 태권도가 전통무도, 경기스포츠, 생활체육까지 접할 수 있는 종목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3. 요즘 태권도장에 유아체육이 더 활성화 되고있는 요즘 추세에 성인태권도를 활성화하는 태권도장이 있다는 기사를 보고 놀랐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유아체육 태권도라는 인식이 많이 알려지고 있지만 성인태권도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태권도를 하는 모습, 태권도를 통한 다양한 경험들을 대중들이 알고 활성화 되어 많은 도장들이 성인을 가르치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24. 현대 태권도장의 운영은 유아체육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입시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시전문도장이나 품새팀이 아닌 경우에는 품새, 겨루기, 시범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기보다는 음악줄넘기, 학교체육 등 태권도와 관련이 없는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춘도장은 요즘 유아체육을 하는 도장이 추세인 현실 속에서도 유아체육이 아닌 성인들을 대상으로하는 제대로된 태권도 수업을 하는것이 정말 힘든일이겠지만 잘 해내신것같아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태권도장을 다니는 연령대가 많이 낮기 때문에 성인들은 태권도장을 가고싶어도 많은 어린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해야하기때문에 꺼려할 것같습니다. 이런 현실에 성인 태권도장이 많이 생긴다면 성인들이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는것이 아니라 태권도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단을 취득하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태권도장의 평균 연령도 올라가고 유아체육이 아닌 전문적으로 태권도를 가르칠 수 있는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5. 저도 커서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싶어도 하지 못 하는이유가 어린친구들이랑 하면 눈치도보이고 방해만 되는거 같아 ‘커서는 못 하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성인전문태권도 도장은 이런 걱정없이 진짜 즐기면서 할수있을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요즘처럼 유아체육에 기울어져있는 태권도를 보면 전문성이 많이 떨어져 보이는데 시범,품새,겨루기 이렇게 나눠서 하는걸 보아 전문적으로 하는게 느껴집니다. 저도 커서 꼭 등록 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26. 오늘날 태권도장은 유아체육으로 많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태권도장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유아, 청소년이 태권도장을 다니는 이유는 성장 또는 체력 증진을 시키기 위함입니다. 태권도 관련 프로그램 또한 조금밖에 없으며,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장 또한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태권도 프로그램을 중점으로 두고 운영을 하며, 다양한 직종 직장인분들이 배운다는 것에 진심으로 놀랐습니다. 바쁜 시간을 투자하면서까지 태권도를 배우기 위해 거리가 멀더라도 노력하는 모습은 제가 배워하는 점이라고 생각하며, 뭐든 자신이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연령, 시간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더 이상 유아체육 태권도가 아닌 모든 연령이 함께하는 태권도로 발전해가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27. 태권도라고 하면 어린이들이 하는 운동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어른들이 하는 태권도 동호회가 있을만큼 태권도에는 연령대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성인들도 쉽게 다닐 수 있은 도장들이 많아져 태권도가 연령대와 상관없이 배울 수 있는 운동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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