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시의지 태권도장 손유남 관장과 고등부 품새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파이팅을 하고 있다.

전국종별품새대회 고등부 복식 우승-남고부 단체전 준우승
품새와 시범  소수 정예 육성, 태권도학과 전문입시반 운영

충북 청주에 있는 ‘청시의지 태권도장(관장 손유남)’이 전국규모 태권도대회에서 쾌속질주를 하고 있다.

‘청시의지 태권도장’은 지난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한태권도협회가 충남 예산에서 주최한 2018년도 전국종별태권도품새대회 고등부 복식전에서 신지호(여자, 서원고 3학년)와 이건규(남자, 청주하이텍고 1학년) 가 우승을 했다. 또 남자고등부 단체전에서도 강영준(남자, 충북공업고 3학년), 김정현(남자, 충북상업정보고 3학년), 정현규(남자, 충북고 3학년)도  준우승을 했다.

특히 복식전에서 우승한 신지호(서원고3) 선수는 “지금까지 고생하시며 저를 믿고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이번 대회 금메달로 효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청시의지 태권도장은 일선 도장과는 다르게 태권도 품새와 시범단을 육성하는 전문수련도장으로 소수 정예 인원을 모집하여 집중적으로 체력훈련과 태권도 품새와 시범 기술 훈련을 통해 태권도학과 전문 입시반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이면 대학에 입학한 선배들이 도장으로 내려와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지도해주는 등 태권도를 지도자라면 마음 속에 꿈꾸는 이상적인 도장을 손유남 관장이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손유남 관장은 “일선 도장에서 저학년을 위한 입관 홍보와 차량운행에 집중할 때 그런 것을 하지 않고 태권도를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훈련하여 각종 대회에서 입상을 통해 태권도 전문인을 육성하고 있다”며 소신론을 폈다.

손유남 관장(고려대학교 체육학 박사)은 현재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 시범론 강사로 활동하며 태권도 동작 분석과 태권도 기술 구사를 위한 전문 체력 훈련을 통한 선수 육성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연구를 통해 습득한 지식은 제자들의 훈련과 기술 향상을 위해 사용된다. 그 결과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할 수 있었다고 여기고 있다.

손 관장은 “앞으로 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과 기술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제자들이 훌륭한 태권도 인이 될 수 있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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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이분”이라고 하시는거 보니 아시는 분인가봐요? 배아파서 홍보해준다고 삐딱하게 보시지말고 님 애들이나 전국대회에 메달은 못따도 도전이라도 해보세요. 그리고 몇글자나 된다고 오타는 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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