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우)이 우리헬스케어(주) 최연희 대표(좌)와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흑삼먹고 2020 패럴림픽 준비

국기(國技)태권도의 미래가치인 장애인태권도 선수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인 ‘흑삼’으로 면역력을 증강하고 원기를 회복하면서 2020 도쿄패럴림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우리헬스케어(주) 참한삼(대표 최연희)는 도쿄패럴림픽이 2021년으로 연기된 시점에서 2020년과 2021년 2년간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를 후원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인삼의 고장인 금산에서 생산된 인삼을 구중구포(9번 말리고 찌기를 반복)한 흑삼을 주원료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한 우리헬스케어(주)는 30여년간 금산에서 인삼가공을 하며 2대에 걸쳐 홍삼과 흑삼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삼 농사부터 홍삼과 흑삼이 만들어지는 가공과정까지 관리되는 ‘참한삼’이란 브랜드를 통해 세계 각국에 국내를 비롯해 해외 각국에 수출하고 있다.

우리헬스케어(주)는 국위선양을 위해 힘쓰고 있는 체육인들을 위해 2017년부터 대한체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력증진과 경기력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2018년에는 장애인 태권도 선수들에게 한 차례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해 체육인들을 위한 사회환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5월 27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위치한 KTAD 사무국에서는 우리헬스케어(주)와 KTAD의 후원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우리헬스케어(주)는 최연희 대표와 손우섭 CTO가 참석했으며, KTAD는 장용갑 회장, 박성철 실무부회장, 이환선 이사 등이 참석했다.

KTAD 장용갑 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해 어려운 시기고, 또 장애인태권도는 그동안 소외와 배척시 되어 음지에 있다보니 더 어려운 상태였는데 이렇게 민간기업에서 나서 후원을 한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패럴림픽이 연기된 시점에서 선수들의 사기도 많이 떨어졌을 것 같은데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한국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이 지원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우리헬스케어(주)는 2018년 장애인태권도 선수들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및 단체복 등을 후원을 한 바 있다.

우리헬스케어(주) 최연희 대표는 “2018년에 인연을 맺어 이렇게 지속적으로 후원을 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단순히 사업적 측면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해 내어놓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장애인태권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하길 바란다”고 지원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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