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서 태권도를 지도하는 모습
사범 20명, 실기와 질의응답 평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2021년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지도 사범 20명을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2021년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은 서울 서울아이티고등학교, 부산 부일외국어고등학교, 전북 군산영광중학교 등 총 12개 광역자치단체에서 17개 학교가 선정되었다. 이들 학교는 3월부터 학급당 주 1회(총 30차시) 태권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서류평가를 거쳐 실기 및 면접평가를 2월 5일 태권도원 도약센터에서 진행한다. 실기 및 면접에서는 기본발차기와 품새, 질의응답 등 지도사범으로서 전문성·책임성·충실성 등을 외부 전문가를 포함 해 평가한다.

특히, 선발된 지도 사범은 2월 20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태권도원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 태권도 수련 예절 등의 소양 교육을 거친 후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지도사범은 회차별 태권도 수업 운영에 따른 활동비를 지급받게 되며, 지도사범 모집과 관련 한 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진흥재단 누리집 공지사항(www.tpf.or.kr) 또는 전화(063-320-05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용 사업본부장은“문화체육관광부와 태권도진흥재단은 청소년들이 태권도를 더 많이 체험하고 수련하는 등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다”라며“지도 능력과 경력을 갖춘 역량있는 사범님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코로나19 방역과 거리두기 지침 등을 고려하여 수업 시기 및 방식 등을 결정 할 계획으로, 선발된 지도 사범 교육 역시 대면 또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 등 코로나19 상황 및 방역지침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방식을 확정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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