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에서 17~18일 진행되고 있는 주한미군 블랙벨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주한미군과 가족들이 태권도 기본자세 수련과 태권힐링체조 체험을 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주한미군 태권도 수련 장병들과 가족들을  태권도원으로 초청해 ‘Black Belt Program’을 실시했다.

17일부터 1박 2일 간 진행되는 ‘Black Belt Program’에는 평택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중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는 80여 명이 참가한다. 태권도 수련생들 중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태권도 기본자세와 품새, 힐링 태권체조, 태권도 시범공연 관람 등이 진행되어 1박 2일의 짧은 기간이나마 태권도의 진수를 배웠다.

이상욱 이사장은 “주한미군 태권도 수련 장병들에게 태권도의 멋과 정신을 전하도록 하겠다”며 “태권도와 태권도원을 통해 한·미 우호 증진에도 기여토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한미군 장병들의 태권도 수련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하여 협력을 강화할 예정으로, 태권도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사관생도 합동훈련’과의 연계 가능성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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