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제주도태권도협회가 회원도장과 태권도 선수부 지도자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17개소 회원도장과 8개 태권도부 지도자에게 6220만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회장 김창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태권도장과 중·고등학교 태권도선수부 지도자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8월 5일 제주특별자치도 체육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김창기 회장은 제주도 117개소 회원 도장에 각 50만원씩 총 5,850만 원을 전달했다. 그리고 중-고등학교 8개 학교 팀 지도자에게  각 50만 원씩 총 4백만 원을 전달했다.

김창기 회장은 “코로나19로 제주도내 태권도장이 장기 휴관하고 수련생 감소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 심하고, 태권도부 지도자들도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금이나마 도장 및 선수단 지도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제주도태권도협회는 회원도장 및 선수단에게 손세정제 10리터와 방역제 를 지원하고, 태권도부 선수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안전과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또 대한태권도협회로부터 지원금 3천만 원을 받아, 제주도내 태권도장에게 지원금 각 25만 원씩 전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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