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조정원 WT 총재(오른쪽)이 올림픽 주관방송사를 방문해 OBS 대표에게 태권도 띠를 선물하고 있다.
조정원 총재, 11월 19일 OBS 방문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는 지난 11월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올림픽 주관 방송(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OBS) 본부를 방문했다.

OBS는 동계-하계 올림픽, 장애인올림픽 및 유스올림픽 방송의 표준 규격을 유지하고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설립한 올림픽 주관 방송사이다.

조정원 총재는 OBS 야니스 에자르호스(Yiannis Exarchos) CEO와 만나 태권도가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치뤄진지 20주년이자 장애인올림픽에 태권도가 첫선을 보이는 내년에 WT와 올림픽 채널이 협력해 20주년을 빛낸 역대 태권도 스타 및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한 태권도의 기술적인 면을 포함한 양질의 컨텐츠를 제작해 올림픽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방영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100대의 카메라가 촬영한 태권도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4D 영상이 관중과 시청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도록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조 총재는 “OBS와 협력해 2020년 도쿄 올림픽이 또다른 태권도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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