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천 도장사업부장이 표준 교육과정표 작성(안)을 설명하고 있다.

12월 7일 표준교육과정 강사연수 개최 
태권도장 교육가치 공신력 높이기 일환 

[기사=김동석 객원기자]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 KTA)는 12월 7일부터 8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KTA 태권도장 표준교육과정 제2차 강사 연수’를 개최했다.

표준교육과정 강사 연수는 시도태권도협회 회장의 추천을 받아 1차, 2차 강사 연수를 실시하고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연수는 표준교육과정 강사와 KTA 강사 및 시도태권도협회 강사들도 참가해 KTA 강사 통합교육으로 진행하고, 내년에 전국에 있는 회원도장(등록도장)에 보급하는 데 주안점을 맞췄다.

강사와 강의 내용은 △최민경 외부 강사=코칭·리더십·마인드 스피치 3요소·강의 전략 3가지·설득 방법 등 강사의 역량 강화 △진재성·최훈민 강사=표준교육과정 총론 △정문자·윤정민 강사=과목의 이해  △신창섭·권기덕 강사=수련지도계획안 및 평가표 △최중구· 박한섭 강사=적용사례 △심재완·손선동  강사=경영법  △김용중·이동희 강사=지도법 등 통합교육과 분리교육을 병행해 진행했다.

KTA 도장사업부 이종천 부장은  “내가 변하면 도장이 변하고 도장이 변하면 가정이 변하고 가정이 변하면 나라가 변한다는 취지로 도장 지원 사업을 13년 동안 추진해왔다”면서 “태권도장 교육 표준화는 수련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를 주며 태권도 교육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강사들은 한목소리로 일선 태권도장들이 표준교육과목과 유급자 및 유품(단)자 승품·단 이수 시간을 표준화해 도입하면 수련생과 학부모들에게 태권도장 교육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KTA 도장등록 및 관리규정 제2장 제4조(태권도장의 의무와 권리) 1항 제3호와 KTA 교육과정을 준수한 태권도 지도 및 제3장 제16조 제1항 시도협회는 태권도장 지도자가 제4조 제1항 제3호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자 재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또 제2항 제1항 지도자 재교육 내용은 KTA 교육과정을 필수로 하며, 시도협회의 교육내용을 추가해 구성할 수 있다.

이에 17개 시도협회는 2020년 1월부터 태권도장 지도자 재교육(교육 수료자 심사추천 ID 갱신)을 실시해야 한다. 인천시태권도협회는 내년 1월 초 1박 2일로 지도자 재교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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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태권도 교육이 중구난방으로 변해가고 있는 혼락의 시기의 누군가는 본래의 것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을 겁니다. 본래의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면 그 사람을 도와줘야하는 것이 단체입니다. 이러한 태권도장 표준교육과정을 보급한다는 것은 태권도의 본래의 것을 찾을 수 있는 시작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 이러한 교육 방침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태권도장이 통일되어서 일괄성 있게 태권도장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면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 가능성이 생길 거 같아 좋게 생각하고 관원들도 좀 더 믿고 도장을 다니게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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