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태권도 미래 발전전략과 정책과제 행사에 참석한 태권도인들
태권도 제도개선 실무전담팀, 개선 방안 마련

국기원(원장 오현득)‧대한민국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대한민국 국기(國技)를 태권도로 하는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시행일을 맞아 태권도 제도개선 마련을 위한 대국민 공청회를 11월 중 개최한다.

3개 단체는 태권도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8월 구성한 ‘태권도 제도개선 실무전담팀'(이하 제도개선 TF)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6월 15일 발표한 ‘태권도 미래 발전전략과 정책과제’(부제: 태권도 10대 문화콘텐츠 추진방안) 추진을 위한 후속조치의 하나로써 제도개선이 필요한 4개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국기원,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진흥재단이 추천한 인사로 제도개선 TF를 구성한 바 있다.

#4개 과제 선정, 세부실행 방안 마련 추진
제도개선 TF에는 단체 관계자, 태권도계 종사자, 학계, 언론인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분과별로 매주 회의를 통해 과제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1분과는 ‘국기원 조직구조 개선과 태권도 단체 거버넌스 체계구축’, 2분과는 ‘국내외 승품단 심사제도 개선 및 단증발급 제도개선’, 3분과는 ‘세계태권도아카데미(WTA) 교육기능 강화 및 확대방안’, 4분과는 ‘태권도 종사자 고용환경 개선방안’을 다루고 있다.

#제도개선 방안 실현 위한 일정
이번 공청회에서는 그동안 제도개선 TF에서 논의해온 내용들을 국민들과 태권도 가족들에게 보고하고 태권도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다

제도개선 TF에서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태권도 제도개선 세부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여기서 마련된 제도개선안에 대해서는 태권도 단체장 간 협의를 거쳐 12월에 최종 결과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태권도 단체 관계자는 “현재 태권도가 처한 상황에 대해 태권도계에서 많은 우려와 위기위식을 느끼고 있는 만큼 이번 공청회는 태권도인 스스로가 태권도 문제를 진단하고 중론을 모아 해법을 찾아가는데 의미가 있다”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청회 과정에 참여해서 좋은 의견들을 제시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6 COMMENTS

  1. 문체부에서 예산을 지원해 태권도 제도 개선, 도장 종사자 처우 개선, 사범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이 추진 된다면 태권도 협회와 태권도장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협회 기득권 싸움이 줄고 태권도장은 통학버스 위기 극복과 심사개선으로 성장 하게됩니다
    기자님 관심 감사드리고 태권도장 지도자들도 민심을 모아야 겠습니다
    무관심하면 정부는 연구만하고 탁상정책으로 추진은 안할 것입니다

  2. 물러나야될 원장이 주체가된 대국민공청회라구요?
    그날 참석해서 어떤 말로 회유하고 어떻게 하겠다구요?
    호휘무사 하신다가 낙하산타고 내려와서 뿌리내리고 참 태권인으로서 부끄럽기도 하고 당시 반기를들고 일어섰던분들은 지금 초야에 쓸쓸히 계시겠지요?

  3. 심사체계부터 개선 해주길 부탁합니다
    연령을 고려해서 승품(단) 심사내용을 차등적용 하는걸로 수정 해야 할듯 싶습니다
    품새만 외워서 응심하는 현재 틀을 깨고 초등부이상 승품심사 자격등 기본동작, 발차기 실력 강화 등등

  4. 심사는 엄격하게 적용하고 기본동작과 기본발차기가 완성된 수련자에게 심사자격 부여
    현재 태극품새 4장에 옆차기가 나오는데 옆차기도 않되는 수련생이 심사를 보고 있슴
    따라서 심사내용 꼭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 도장들의 띠 체계도가 각각 다르니 통일 될수 있도록 했으면 하구요

  5. 제도개선이란 이데올로기틀에서 출발하는데 자칫 대국민 사기치는 논조로 변질될 위험이있다.늘 우리사회가 위기때 마다.상투적으로 진행했던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정직.과신뢰가 선행된 의미가 없는 공청회는 우려스럽다.도장과선수숫자들이 반토막난 현실을 모두극복할 자구책이 한번도 공개적으로 또는 정부에서 논의된적 없다.제도개선이 실패하면 피해자 들은 도장과선수들이다.투자가 없는 태권도는 이미 몰락이다.사형선고이고 집행만 유예한 상태다.위기를 진정성있게 타개할 플랫폼은 없고 감투쓰고 몇푼 돈벌이 하겠다 수작들 뿐이다.거창한 논의 그만두고 쓰레기같은 감투 하나씩 쓰고 돈벌이 하겠다 솔직해 지는 게 더 미련이없다.국기태권도 공인받는 게 무슨 선물이냐 선물을 주려면 정부가 나서서 투자해 줬어야한다.적어도 한해 4개단체에 1000억은 필요하다.식물 태권도 만든것은 정부다.특히 정치인들이 태권도인들을 사기꾼으로 만들었다.지금은 진실을 알 필요성이있다.속아도 알고 속는 게 더 낫겠다.싶어 댓글을 달았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