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450명 지도자 참가한 가운데 심사 직무교육 실시

충청남도태권도회(회장 나동식)는 지난 12일 서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충남도내 태권도 지도자 450 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 국기원 승품·단 심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나동식 회장을 비롯해 노박래 서천군수, 조님인 군의회 의장, 시군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나동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충남지도자들이 역대 제일 많은 인원이 교육에 참가하였다”면서 “충남태권도협회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시대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지도자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 우리 지도자들이 변화에 적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노박래 서천군수는 환영사에서 “1박 2일간 서천군을 찾은 충남태권도지도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서천군은 충남태권도 발전을 위하여 도움이 필요하면 적극 돕겠다”고 하면서 “오는 5월 서천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을 철저하게 준비하여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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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충남 서천에서 열린 행사에서 충남 지도자들이 품새를 배우고 있다.

이날 국기원 승품·단 심사 직무교육 및 품새 경기규칙강습회는 대한태권도협회 김정록 전 품새심판분과 부위원장을 강사를 초빙해 실시했고, 심사직무교육은 김영근 사무국장이 단심사 접수 절차와 심사 추천방법 심사 추천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했다.

국기원 승품·단 심사규정 제19조에 따라 태권도의 특수성인 사제 간의 예의와 질서 등을 계승 유지하기 위하여 직접 지도한 자를 심사 추천하여야 한다. 심사추천은 제29조(심사추천권한 및 책임)심사추천권한을 부여하기 위하여 정보화 시스템을 운용하며, 심사추천권한은 온라인 업무처리를 위하여 심사추천 ID로 대신할 수 있다. 심사추천 ID는 태권도 4단 이상 사범자격을 취득한 자에게 부여하고 있다.

감 국장은 심사 질서가 확립되도록 일선지도자들의 도움을 요청하면서 불법 ID 사용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군지부 가입은 충남태권도협회 도장단체등록 규정에 등록을 필한 도장을 대상으로 구성하고 시도협회로 가입을 신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태권도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통합정신에 의하여 교육감기, 협회장기, 도지사기대회에 생활체육태권도종목을 신설하고, 일선도장 활성화 방안으로 대전 MBC와 함께 공익 캠페인을 제작해 방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태권도대회를 8월 중에 서천군에서 개최하며 도내 일선도장에 현판을 제작 지원하여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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