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정책에 따라 FILA가 개발한 태권도 경기복
신소재 밀착형 형태, “선수들이 편해야”
9월 테스트 이벤트 의견 수렴 후 확정

내년 7월, 2020 도쿄올림픽에서 태권도 선수들이 ‘새 경기복’을 착용하고 경기를 한다. 더 이상 기존 도복을 입고 경기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는 8월 14일 서울 중구로 이전한 WT 본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복을 개발하는 배경을 설명했다. “무도 태권도와 스포츠 태권도는 별개”라는 것이다.

이 자리에서 조 총재는 “올림픽 스포츠 종목인 태권도 경기는 도복이 아니라 경기복을 입고 경기를 해야 한다”면서 “도복의 전통 색상인 블랙과 화이트를 유지하면서 선수들의 활발한 움직임(경기력 발휘)을 위해 첨단 신소재로 경기복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첨단 신소재로 만든 경기복은 선수들의 신체에 밀착되는 디자인으로 개발했다. 또 선수들의 손가락 골절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감싸는 글러브도 착용한다.

WT는 다음 달 하순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테스트 이벤트 기간에 새 경기복을 선보인 후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림픽에서 착용할 경기복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WT는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기간 혼성팀(남녀 각 2명) 겨루기를 이벤트 경기로 치를 예정이다. 4분 2라운드 혼성팀 겨루기는 2024년 파리올림픽 채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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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COMMENTS

  1. 세계연맹의 이런 처사는 태권도 정체성의 부재다.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수는 있겠지만 도복이 갖는 그 본래의 의미와 가치를 변질시키지는 말자.
    가라데 도복도 오픈도복이지만 경기중 서로 공방의 과정에 도복이 흐트러지기도 한다.
    발전은 선수들의 경기내용과 규칙에서 찾고 제발 도복은 그대로 두기를 바란다.

  2. 세계연맹 분들 수 년간 지켜봤는데.
    여러나라에서 하는 일들 그리고 결정하는 일들 그리고 관계들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에는 관심이 없음.
    그럼 뭐에 관심이 있을까?

  3. 유도나 가라데도 고유의 도복을 사용하는데 왜 우리나라는 이러는걸까요..?? 위에 계신 분들은 장치하는 사람들이나 체육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무순 생각으로 저런 발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쯧쯧쯧…

  4. 헐…진짜 태권도를 이용해서
    자기욕심채우고 자기 배채우기 바쁜사람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선수들이 운동하기 좋은환경을 만들어줄 방법이나 생각하지
    대체 누구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5. 그럼 올림픽 경기는 태권도라 부르지 말고

    道를 빼버려야 합니다.

    하필 무도의 나라인 일본 올림픽 때 저런 챙피한 짓을 하다니.

  6. 태권도는 예의를 중요시하는 경기라 생각합니다.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생각들이 바뀌어도 지키고 보전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바뀐 도복을 보니 우리나라가 태권도 종주국을 버리고자하는 마음이 많은 듯 하네요. 새 경기복을 본 중학생 아이의 말 입니다. 착 달라붙는 옷을 보니 창피해서 만약에 입고 경기를 뛰어야 한다면 태권도를 그만두겠다고 합니다. 좀 더 신중하게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서 태권도종주국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7. 도복은 태권도의 모두라해도 될만큼 외형적으로 가치를가진 우리의 문화유산이라고봅니다.
    이제태권도가 귀족스포츠?
    느구나할수없는 종목으로가는건가요?
    전자호구에 발등 센스보호대에 연습시에 필요한 장비구입하려면 수천만원? 과연 누구를위한 것일까요?

    무도스포츠와 경기스포츠는 별개라구요?
    ㅎㅎ 그러면 계란이 먼저인가닭이먼저인가가되나요?
    참 한심한 임원들이십니다

  8. 댓글이 모두 정답이라 태권도인들의 정열은 아직도 살아 있음을 페감합니다. 그동안 많이 해드신 분들은 이제 고만 드시고 물러나 주세요. 자꾸만 태권도인들의 등에 빨대 꼿고 드시지 마시길….. 그냥 룰바꾸고 재미있던 태권도나 돌려 놓으세요. 지금 태권도 경기는 4D 로 보면 더 역겹습니다. 좀 알고 움직이세요.

  9. 아무리 신형 도복이라고는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저 도복을 변형한다는 건 학생 때 교복을 변형해서 입는 것과 유사하다고 봅니다. 편의를 위해서 만든 것이라지만 제가 저희 팀에서 이 도복을 입어본 결과 기존 도복에 익숙해진 저로써는 그렇게 큰 편의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10. 도복 전통 색상을 살려 화이트와 블랙을 유지하며 활동성을 높이고 손가락 골절 방지를 위해 손을 감싸는 글러브를 만드는 등의 노력은 좋지만 태권도를 무도 혹은 스포츠로 나누는등 도복을 바꾼다는 등의 행위는 쉽게 납득하기 힘든 일인거 같습니다.

  11. 내용을 보고 가장 드는 의문점 두가지는 편의성을 고려한 도복이라고 나와있는데 지금까지 통이 넓고 헐헐한 도복을 입었던 선수들이 적응이될지 의문이 듭니다. 여성선수들에 편의성을 고려한것인지도 궁금하고요,,,가장 결정적으로 태권도의 “띠”를 사용할 필요가없어질것 같은데 올림픽 경기에서 착용을할지 안할지 궁금합니다

  12. 무도태권도와 스포츠 태권도가 다른 부분이 있지만, 스포츠의 시발점이 무도에서 시작됐다고 생각을 한다. 전통을 고려해 도복의 색을 유지 한다면, 차라리 보호구 없이 경기를 하는 쪽이 전통성이 더 크다고 생각이 든다. 저 경기용 도복이 과연 전통을 살리면서, 선수들의 몸을 보호 할 수 있고 이전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면서 새로운 경기를 펼칠지, 유용할지 의문이 든다.

  13. 좋지 않다는 의견들도 많지만 새로운 도복을 착용함으로써 선수들의 움직임이나 활동성이 더 효율적이게 된다면 다른 스포츠들과 마찬가지로(ex. 축구 유니폼)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새 도복을 입었을 때 선수들이 이전과 다름없다고 느껴질 시에는 조금 더 연구하여 더 편하고 활동적인 도복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 태권도 겨루기가 스포츠이기전에 무도라고 생각하기때문에 태권도에 기본인 도복이 아닌 경기복을 입고 겨루기를 한다는걸 상상하고 싶지 않다.하지만 시대는 변화고 새로운 것은 받아 들여야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경기복으로 인해 선수들의 경기력이 향상되고 실제로 현역에서 뛰고있는 선수들에게 반응이 뜨겁고 만족한다면 새로운 경기복을 받아들이고 사용해야한다고 생각은하지만 머리로는 이해하고 마음이 따르지 않는것 같다. 겨루기 경기복이 활성화가 된다면 시합 끝나고 도복상의가 다 흘러내려 한쪽 어깨가 다보이고 비오듯이 흘러내리는 땀을 도복 소매로 닦으며 자리로 걸어가는 모습을 볼수없다는 생각에 조금 속상하다.

  15. 과연 선수들의 편의를 위한 것일까요?점점 태권도 종주국으로써 정체성이 상실해가고 있다는 것이,해외에 있는 태권도장에서 가르치는 정체성이 한국에서는 많이 없어졌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태권도는 무도스포츠입니다.경기의 재미와 신선함을 위해 규정을 바꾸고 이제 도복을 딱 달라붙게 입는다는 것은 태권도의 정체성을 무시한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유도처럼 올림픽 경기만 남지 않도록 우리 나라 국기인 만큼 태권도의 정체성을 지키고 다른방법을 모색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16. 태권도를 할때 도복이 아닌 경기복을 입는다면 그건 태권도가 아니라 그저 발차기 경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도를 한다면 그거에 맞는 옷을 입어야 제멋이 있고 의미가있다고 생각합니다.

  17. 이런것들이 태권도의 정체성을 망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예로부터 오랫동안 이어져왔던 도복같은 경우를 변형시킨다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또 무도태권도가 있었기에 스포츠 태권도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도와 스포츠는 관련이 없을수가 없다. 그럼에도 선수 보호차원이 아닌 개인사익의 목적으로 무도와 스포츠는 별개라며 신도복을 추진하는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한다

  18. 새로운 경기복이라니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무도의 태권도와 스포츠의 태권도를 구분짓는 것은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무도로 시작된 태권도의 정체성을 살리기보단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면이 부각되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새로운 경기복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더 좋은 경기를 보여주기를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19. “무도 태권도와 스포츠 태권도는 별개” 라는 말이 너무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다.
    예전부터 태권도가 경기화 되면서 일반 호구사용에서- 전자호구로 , 공인품새에서 자유품새 등의 많은 새로운 것들이
    생겨났었는데. 어렸을 적부터 하던 태권도가 변화를 넘어서서 변질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상황에 관심을 갖고 막지 않으면 머지않아 위에 말처럼 태권도가 경기 태권도로 완전히 바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러한 소식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20. ‘도복’이 바뀐다는 것은 지금까지 보존해왔던 태권도의 형태가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선수들의 활발한 움직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일이라고 하지만 도를 배우는 무도인으로서 딱 달라붙는 도복은 도를 위함이 아니라 오로지 관중들을 위한 일이라고 받아들여집니다. 태권도는 신체 단련뿐만 아니라 심신 단련으로 인격을 높여주는 무도이자 스포츠입니다. 과연 현재 도복에서 딱 달라붙는 도복으로 바꾸어야 할 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될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21. 시대가 변화하면서 도복도 점차 변화되어가는 것 같다. 도복이 변화하면서 선수들의 경기력을 크게 향상 시킨다거나 선수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킨다면 변화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하지만 태권도와 스포츠는 다른 의미로 해석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태권도가 옛날의 비해 많이 변질된건 사실이지만 태권도의 정체성은 변질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2. 시대의 흐름에 따라 분명 변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 겨루기의 호구도 공정성을 위해 전자 호구와 전자 헤드기어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옛 전통적 겨루기의 스피드나 기술적인 방식이기 보다는 점수만을 내기 위한 경기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더 발전하고 향상되기 위해 많은 연구와 시도를 하고 있음은 분명하지만, 태권도는 한국의 전통무술이며, 흰 도복과 띠를 착용하는 것은 그만의 정해진 특성이 있기에 변질되는 것은 옳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23. 우리나라 전통 무도인 태권도를 경기화시켜서 무도에서의 태권도와 경기에서의 태권도로 나눈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시대가 흐르면서 기술이 발달하고 그에 따른 변화가 있는 것은 당연할 수 있겠지만 기존의 도복과는 다르게 펜싱복처럼 타이트하면서 몸에 딱 맞는 도복은 뭔가 태권도의 본질성을 잃어간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저렇게 도복을 바꾼다면 정말 무도의 테권도와 경기 태권도를 나누는 시초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24. 태권도를 지금보다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과 시대가 변하면서 점차 변하는것도 물론 있어야 하지만 태권도에서 도복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있는데 그런 도복을 경기 능력 향상을 위해 변형 한다는 것은 태권도와 도복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의미가 사라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더 생각해봐야할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25. 스포츠 경기로써 복장의 편의성은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고 경기력을 향상시킬수있는 포인트가 될 수 있지만 도복은 태권도의 빠져서는 안되는 요소중 하나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예를 중요시하는만큼 그 의미가 담겨있는 도복과 띠는 상징으로써 그 상징을 사라지게 만들면 태권도의 의미또한 점점 옅어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복을 편리하게 개량하고 보호구를 더욱 개발해 선수들을 보호하고 편의성을 향상시키는것은 좋은 발전이라고 생각하지만 도복의 형태를 변화시키고 띠를 불편하다는 이유로 없애버리는것은 상징과 가치를 없애는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6. 태권도는 한국에 무도인데 다른나라에수 무도와 시합은 다르다는 평견을 가지고 있는것은 틀리다고 생각한다 태권도 자체가 무도이고 시합이기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도복운 만든거고 다른나라가 태권도 도복울 바꾸려고하는것은 한국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태권도가 아닌 다른 경기에또는 다른 나라에 무도복과 경기복이 다른것이라고 하면서 바꾸려고 하면 그 나라에서는 과연 경기복을 순순이 바꾸려고 할지도 궁금하다.
    태권도 하는 한사람으로서 태권도에 상징인 도복과 띠는 바꾸면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27. 태권도 도복을 입어야 무도같다고 할 수 있는데 경기복으로 바꾸면 무도가 아닌 느낌이 나서 아쉬울거같다. 품새 도복은 새로운 도복으로 바뀌어서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도복에서 경기복으로 바꾼다니 너무 아쉽고 점점 태권도가 무도라는 이미지에서 멀어지고 있는것 같아서 아쉽다.

  28. 태권도도 경기운영도 시대흐름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태권도의 상징인 태권도도복을 입지 않고 진행하는 태권도 경기는 태권도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올림픽 경기를 위한 경기용도복을 만든 것이 과연 옳은지 의문이 듭니다.
    또 선수들을 위해 첨단 신소재로 경기복을 만들었다 하지만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요.
    경기의 편의성을 위해서 도복의 형태를 바꾼다는 것은 우리나라태권도 역사 속 도복의 형태를 바꾸고 그 본질의 의미를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편의성을 중요시 한다고 해도 태권도 도복의 변질은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9. 선수들의 경기력을 위해 경기복을 개선했다는 것은 좋은 취지이지만, 기존의 도복에서 형태를 완전히 바꾸었다는 것은 발전이 아니라 변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권도’가 무도에 속해져 있는데 무도태권도와 경기태권도는 별개라는 것은 앞으로 태권도의 발전이 아니라 더욱 변질이 될 수 있고 무도를 중심으로 하는 태권도가 경기태권도로 상품화가 될 수 있다는 뜻을 암시합니다.
    태권도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외국사람들이 점점 태권도가 변질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뭐라고 생각할지 걱정이 됩니다.
    태권도학과 학생들과 교수,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지도자, 태권도를 지도하는 사람들 등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반영하여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30. 경기하는데 편의를 위하여 복장을 바꾼다는건 좋은 생각이 아닌것 같다. 기존에 태권도 도복 보다는 새로운 도복으로 바꿔서 하면 예전부터 이어오던 도복의 전통성이라는게 없어지는것 같고 이 바뀐 도복은 펜싱의 복장을 따라한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 우리나라의 고유 스포츠인 태권도에서 도복이 저렇게 바뀐다는건 태권도가 우리나라보다는 세계태권도연맹에서 태권도 도복을 바꾼다는게 우리나라의 운동이라는 자부심이 사라지고 점점 태권도에 정체성을 잃어가는것 같다.

  31. 지금도 충분히 편리하고 만족하는데 굳이 저렇게 보기 안좋은 복장으로 바꿀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든다. 만약에 저런식으로 바뀐다면 태권도 도복을 태권도를 처음 보는 사람은 도복이라는 자체를 모르게 될 것이다.

  32. 도복이 바뀌면서 지금도 많이 편해지고 좋아졌는데 이번에 도복이 바뀜으로서 지금도 발펜싱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는데 도복이 또 이렇게 바뀌면서 정말 경기화가 되 가는것을 보니 일본의 유도처럼 엘리트체육만 남게될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안타깝습니다 또한 여성들이 입었을경우 부담의 시선이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33. 이번에 도복이 바뀜으로서 지금도 발펜싱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는데 도복이 또 이렇게 바뀌면서 정말 경기화가 되 가는 것을 보니 일본의 유도처럼 엘리트체육만 남게될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안타깝습니다 또한 여성들이 입었을경우 부담의 시선이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34. 새로 나온 도복에 대해서 반대하는 바입니다.. 그전에 나왓던 도복이 단순이 그냥 효율성 없이 나온 도복이 아닐텐데.. 저런 느낌으로 바꾼다면 선수들의 편리성은 있겠지만 부상이 더 많이 진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기때문에 저 상태의 도복은 반대하는 바입니다.

  35. 도복이 바뀐다는것은 태권도가 바뀌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든다.
    태권도의 룰도 계속해서 바뀌고 있다.
    태권도 겨루기는 일반 사람들한테 발펜싱이다,재미없다라는 소리를 더 많이 듣고 있다. 저렇게 도복을 바뀐다면 더 태권도가 재미없을꺼고 태가 살지 않는다고 느낀다. 도복만큼은 지켜줬으면 좋겠다.

  36.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새로운 시대에 맞춰 복장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매우 좋은 취지라고 생각하지만 태권도복의 기본적인 형태 자체를 바꾼다는것은 태권도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복을 바꾸는것은 좋지만 도복의 기본적인 형태를 유지하면서 선수들의 경기력도 향상시키는 도복을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7. 글을 읽고 위에 댓글들도 읽어보았을 때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위의 댓글들과 같이 부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6년동안 겨루기 선수를 하면서 처음에는 품새선수들이 입는 재질의 도복이였는데 파이터 도복으로 좀 더 가벼운 도복으로 바뀐것은 좋은 것이지만 여자선수들의 몸매가 들어나고 남자선수들은 레깅스를 겉에 입고 다니지 않는데 겉에 입고 다니는 것이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수들의 부상방지 차원에서는 좋은 도복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상단이 점수가 높은데 상단을 차는데 방해가 되는 도복은 절대 선수들의 편의를 위한 도복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태권도가 요즘 욕먹는 이유는 도복때문이 아니라 경기규칙과 스타일때문에 욕을 먹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태권도 상위층에서는 도복을 바꾸는 것이 아닌 다시 역동적인 동작이 많이 나오는 겨루기 형식으로 바꿀수 있도록 경기규칙을 새로 개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8. 태권도 경기규칙이 계속 개선하고 바뀌는 시점에서 도복까지 바뀐다면 우리 고유의 태권도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전자호구 도입 후 경기 규칙이 많이 변하면서 겨루기가 재미없다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이 시점에서 도복까지 개선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지금 도복도 충분히 편리하다고 느끼는데 정작 입고하는 선수들 입장 또한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 이러한 점들이 배제시키고 계속 태권도를 바꾼다면 많은 태권도인들은 흥미를 잃고 태권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을 갖게 될 것이다.

  39. 선수들의 활발한 움직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도복을 개선했다고 말하지만 도복이 개선된다고 경기력이 향상되는지 움직임이 더 활발해지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기고 오히려 지금까지 지켜온 태권도의 전통만을 해치고 정체성이 점점 흐려지는거 같아 아쉬운 마음 입니다

  40. 태권도 도복이 바뀌고 더 경기력 향상이 좋은 도복 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제가 봤을 때는 펜싱 복이랑 같다고 해도 드를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나왔던 쫄쫄이랑 비슷한 도복이 나와서 태권도 디자인이 바뀌지만 기존의 도복은 지켜가면서 하는것이 좋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체육이자 무도 무예인데 점점 도복이 운동복이랑 같은 것이 되는것은 조금 많이 안좋다고 생각하고 태권도의 정체성이 없어져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조금 안좋습니다

  41. 태권도가 아무리 스포츠화가 됬다 하여도 그에 대한 본질은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에 기본중에 기본은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도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도복이 스포츠화로 변질되면서 레깅스같은 바지를 입으며 경기를 하는 것은 정체성을 잃어버리며 인기를 상승시켜야 될 스포츠를 죽이는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유도가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많은 인원이 한다하여도 도복은 건들지 않으며 다양하며 재밌게 룰을 변형시키는거처럼 태권도도 도복의 형태가 아닌 룰이나 아님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형식으로 바뀌었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채로운 변형으로 인해 이것이 태권도인지 권투인지 정확하게 말하지 않으면 이 스포츠가 어떤 스포츠인지 말하지 않으면 모를수도 있는 시대가 올 수 있을꺼같다고 생각합니다

  42. 시대 변화에 따른 태권도 도복의 변화에 대해 흥미롭게 생각하였으나 실제 경기복을 눈으로 확인하고는 실망감이 더 컸습니다
    선수들의 편의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다고는 하지만, 대한민국 전통 무도 태권도의 도복의 정체성을 잃은 것만 같고 태권도복 자체의 디자인은 오로지 색만 보존되어 있어 마치 펜싱복과 같이 보입니다
    새로운 변화는 늘 좋은 출발로 볼 수 있지만 무모한 도전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태권도 단체들이 우리의 전통을 지키면서, 보완할 것을 개선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43. 바뀐 도복을 보고 주변 태권도 선수생활을 하던 친구들이나 앚ㄱ 산수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새 경기용 도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물어보았더니 정말 태권도를 그만두길 잘 했다. 또는 저런 쫄쫄이 바지를 입고 겨루기 경기를 창피해서 어떻게 하느냐 라는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태권도의 문화가 있는데 그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도복을 외형적으로 바꾼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기에도 너무 민망하고 이 도복을 입는 남자산수나 여자선수들 또한 민망하고 창피할 것 같습니다. 또 앞으로 모든 선수들이 올림픽에 맞게 적응하고 준비를 위해서 경기용 도복을 입을 텐데 거기에 대한 경기복의 비용이 만만치 않고 부담이 클 것 같습니다.

  44. 이번 새로운 도복은 위 기사와 같이 선수들 부상 방면에서는 더 효율이 좋은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선수들이 기존 도복에 스타일과 달리 완전이 밀착된 도복으로 선수들이 불편함을 느낄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도복의 전통성을 위해 블랙 & 화이트로 색상이 나온다고 하셨는데 요즘 품새 시범 등 다양한 색상인 도복이 나오는 상황에서는 조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아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이 적응을 하거나 착용시 기존 도복 보다 편리하고 경기의 효율성을 높이기 좋은 도복이라면 적극적으로 활성화 됬으면 좋겠습니다.

  45. 태권도의 전통적 도복을 왜 바꾸는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아무리 스포츠화 됐어도 전통성은 가지고 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전의 경기들은 스포츠가 아니라는 뜻으로 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태권도가 여러방면으 변화가 되어도 그속에서 지켜야할 전통중에 하나가 도복이라고 생각합니다.

  46. 빠르고 날렵한 모습을 볼려고 일부러 몸에 딱 맞는 도복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태권도는 펜싱이 아닙니다. 도복이 펄럭펄럭 날리는 그 멋진모습 시합때 아주 편하면서도 실용성있는 도복이였는데 지금은 너무 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내년부터 시행하는건 아니지만 다른선수들 의견과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알았으면 합니다. 태권도도 시합이지만 보는 관중들이 불편해하지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멋있다고 느껴야지 태권도가 더 발전하고 관중들도 태권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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