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태권도 외길 인생을 걷고 있는 김진영(65) 재미 한인 사범을 2016 세계태권도한마당이 한창 열리고 있는 8월 3일 만나봤다.

인터뷰 - 김진영 사범김진영 사범은 평택에서 태어나 동두천 무덕관에서 태권도를 수련하며 사범 생활을 시작했다.

1982년 미국으로 초청 이민을 간 김 사범은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 하루 7반을 가르칠 정도로 열성이었다, 그 후 1985년 오클라호마로 이주해 도장을 개관했다. 하지만 생활을 빈궁했다,

친형의 권유로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태권도 시범 펼치며 인지도를 높인 그는 43개 주를 순회하며 시범을 했다. 방송국에도 출연해 인기도 얻었다.

김 사범은 “근육질 상체 드러내고 시범해 반응이 좋았다. 주로 손끝, 손날, 주먹, 점프 뒤차기 등 위력격파 선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65세지만 아직도 현역이라고 했다. “‘나이가 많아서 못한다’는 그 말 자체가 나에겐 안 어울린다”는 김 사범은 “생애를 마치는 그 날까지 태권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속 수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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