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5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김성태 태권도진흥재단을 만나 태권도원 운영 목표와 주요 사업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올해 태권도원 운영 목표

*김성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지난해 태권도원을 방문한 고객이 27만 명을 넘어서며 개원 이래 처음으로 방문객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2017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6월에 태권도원에서 개최되는 뜻 깊은 해로 방문객 28만 명과 매출 47억 원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정신과 문화를 창조하는 태권도의 성지를 만든다”는 사명과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태권도 문화교류의 중심지가 되자”는 비전 아래, 올해에도 태권도를 활용하여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방문객과 매출 목표를 달성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무주 태권도원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준비는?

*김성태 이사장=“태권도진흥재단에서는 지난 1월 23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운영지원위원회를 구성해 각종 시설지원 및 태권도 기반 취약국 참가자들을 위한 연수프로그램 운영, 홍보방안 등 전반적인 문제에 대하여 조직위원회와 협의 추진 중에 있으며 모든 필요사항에 대하여는 즉각 조치 및 대처할 수 있는 협의채널을 가동·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분야별 시설 점검 및 위생 점검 등에 대하여 계획을 수립 시행중에 있으며 사고 시 대응 매뉴얼 또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재단은 2017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조직위원회와 함께 준비한다는 각오로 더욱 더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겠습니다. ”

Q. 상징지구 조성 방안은?

*김성태 이사장=“지난해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그리고 태권도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태권도원 상징지구 건립 예산 70억 원 국고로 지원받게 됨에 따라 기존에 지원을 속한 국기원 30억 원, 대한태권도협회 20억 원, 전라북도 및 무주군 30억 원과 더불어 요 예산이 모두 확보되어 조속한 건립 추진이 가능해졌습니다. 태권도원 상징지구 건립을 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태권도 단체 및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상징지구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 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예정입니다.”

Q. 상징지구 안에 국기원과 같은 건물을 짓자는 의견이 있는데?

*김성태 이사장=“상징지구 설계가 약 12년 전에 됐는데, 그 때와 지금의 상황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처음 계획대로 태권전과 명인관을 짓는 것은 상당히 연구해 해야 합니다. 지난해 상징지구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국기원 원형 그대로 적당한 장소에 짓는 것이 제일 타당하다는 견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태권전과 명인관을 축소해서 만들고, 나머지 예산을 가지고 국기원 원형 그대로 태권도원에 짓는 것을 목표로 상징지구 건립을 다시 마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26억 원의 예산을 가지고 태권전 공사는 일부 진행이 되었습니다. 명인관 명칭이 태권도인들의 의견도 그렇고 국민들의 정서상 일본 명칭이니까 반대 여론이 있어서 명인관을 짓는 대신에 국기원 원형을 적당한 장소에 짓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직원들 복지후생과 근무환경 개선 노력은?

*김성태 이사장=“직원들의 퇴직율이 높았던 것은 유사 체육기관 대비 74% 수준의 낮은 보수와 오지 근무에 따른 열악한 생활여건이 원인이었습니다. 공공기관의 특성상 연봉 인상에는 한계가 있어 시간외 수당 등 가능한 부분 중심으로 일정 부분 현실화 하였고, 퇴근 후 문화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임직원간 정기적 소통창구 마련, 자기주도적 교육기회 제공 등 최대한 복지향상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런 결과 2016년 직원 퇴직률은 6.1%로 낮아졌습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앞으로도 우수인재 확보는 물론 업무 경험이 축적된 장기근속자 비율이 증대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Q. 태권도원 정문, 새로 건립해야 한다는 여론에 대해

*김성태 이사장=“세계 8,000만 태권도인의 성지인 태권도원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는 상징물 건립이 필요하다는 태권도단체 등 다수의 의견에 따라, 정문 주위에 창의성과 예술성 있는 한옥 스타일 상징게이트 건립을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 할 예정입니다. 태권도원을시각적으로 대표하는 독창적인 한옥 스타일 상징게이트 건립을 통해 태권도원 방문객에게 권도원 인지도와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볼거리 제공을 통한 재방문을유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태권도원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상징게이트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 등 다각도의 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Q.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방안

*김성태 이사장=“태권도진흥재단은 공공기관이기에, 임직원에게는 공직자로서 보다 높은 도덕성과 청렴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1월 18일에 임직원 모두가 함께 하는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서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임직원 모두가 함께 한 마음 한뜻으로 조직의 윤리적인 가치관 형성과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알선․청탁 근절, 금품․향응 수수 금지, 직무 관련 부당한 간섭 배제,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수행, 솔선수범, 청탁금지법 준수 등 총 여섯가지 실천과제의 이행을 다짐하고 약속했습니다. 부패 척결과 청렴한 조직의 형성은 끊임없이 추구하고 개선해 나가야 할 방향이기에 우리 재단은,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이러한 노력을 중단없이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내외 태권도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

*김성태 이사장=“태권도원은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이자, 태권도인들의 자산입니다. 이 곳에서 태권도 수련과 교육 연수, 세미나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태권도가 더욱 더 성장해 나가야 합니다. 태권도진흥재단도 태권도원의 훌륭한 태권도 인프라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토록 최선을 다하겠으니, 태권도인 여러분들도 태권도원을 더 많이 찾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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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김성태이사장님 ㅋㅋ 뒤에보고읽을거면 뭐더러 동영상을ㅋㅋㅋ 뒤에보고읽는거 너무티나요 고스톱도짜고칠라면 쿵짝이맞아야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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