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지난 8월 3일 태권도진흥재단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김중헌 사무총장을 만나 올해 상반기 태권도원 경영과 앞으로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김중헌 사무총장은 “올해는 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사업을 많이 진행했다”며 “지난해처럼 국제규모 태권도대회 없지만 방문객 꾸준히 증가해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권도원의 2014년 방문객은 16만 5천 명, 2015년 25만 명이었지만 올해 방문객은 27만 명 예상하고 있다.

김 총장은 올 가을 태권도원 콘텐츠에 대해 ‘지난해처럼 태권도 경연대회를 개최하는데, 가족 품새대회는 복식부문을 많이 둬서 다양화해서 참가 폭 확대했다. 마스터십 개인전 우승과 시범경연 단체 우승 상금 각 1천만 원의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김 총장은 이어 중·고등학생이 태권도원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 “태권도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하지 않으면 방문을 안 받기로 했다”며 “태권도원은 청소년 교육장으로 손색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직원들의 복지후생 개선과 국기원의 태권도원 이전, 상징지구 건립 등에 대한 소신과 견해를 말했다.

[태권박스 미디어팀]
서성원 편집장

Print Friendly, PDF & Email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