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
나사렛대학교 품새 코치

예전에는 공인품새와 창작품새를 주로 했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트레킹, 마샬아츠 등 고난도 발차기와 자신이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연무선과 품새를 추가해 손동작 발기술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이것이 해외에서 인기가 폭발할 정도로 사람들은 열광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자유품새를 도입해  품새가 어렵다는 인식에세 벗어나 자신이 노래 편집, 안무를 만들어  작품을 시연하고 있다. 자유품새는 태권도가 발전하는 스포츠이다. 그리고 젊은 지도자들에게는 성장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도 한다.

자유품새는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자유품새는 갈 길이 멀다. 자유품새는 지도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지만 코트에서 시연하는 선수들에게는 승패가 좌우되기 때문에 선수들에게는 더욱 더 영향이 미치는 것이 틀림없다. 현재 자유품새의 경기와 채점 방식은 공인 품새와 다를 게 없다.

자유품새를 시연함에 있어서 트리킹, 마샬아츠 등 무리한 고난도 동작이 나올 때 그것이 성공으로 이어지면 지도자 뿐 아니라 선수들에게도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실패를 하게 될 경우 심하게는 부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선수의 생명에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이러한 피해는 선수들이 고스란히 입게 되고 트라우마로 인한 패배주의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기를 운영하는 단체가 지도자들과 선수들의 의견을 경청해 더 나은 자유품새가 되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자유품새의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유품새 채점 방식은 ‘+점수’가 있어야 한다=현존하는 자유품새는 ‘-점수’ 제도 밖에 없다. 자유품새는 난이도 있는 발차기가 들어 갈 것이고 거기에는 회전과 높이의 고난도의 발차기가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작품성과 연무선 모든 것이 들어간다. 이렇게 많은 기술이 들어감에 따라 경기 룰도 가산점 제도가 필요하다.

#자유품새를 채점하는 심판의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심판들은 거의 공인품새에 맞춰져 있다. 그러다 보니 자유품새 채점의 전문성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공인품새에도 유심히 지켜봐야 할 동작들이 더욱 많고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다. 그런데 자유품새 속에는 창작이 들어갈 것이고, 노래가 들어갈 것 이고, 아크로바틱이 들어갈 것 이고, 태권도 기술이 들어 간다. 이것을 더욱 전문성 있는 노래 편집가, 안무가를 태권도인 내에서 뽑아 공인 품새 심판처럼 자유품새도 꾸준히 심판 양성을 심도있게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

#아크로바틱만이 아닌 품새의 기술을 함양시켜야 한다=현재 자유품새는 더 높이, 더 많은 아크로바틱을 요하고 있다. 선수들은 몸이 재산이고, 생명이다. 현재 품새 선수들은 고난이도 발차기를 시연할 때마다 불안하게 성공을 시키는가 하면 부상을 입는 선수들이 다반사로 볼 수 있었다. 지금은 다치지 않을 것 이지만 무리한 회전동작의 발차기를 함으로써 연골이 손상되고 십자인대의 상해을 입게 되어 더 많은 시합을 출전하지 못하게 되는 현상까지 발생한다. 아크로바틱 요소가 많은 자유품새를 다시 뒤돌아보며 손 기술과 발 기술, 아크로바틱, 트릭킹이 적절하게 융화되어 더 멋진 자유품새가 탄생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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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OMMENTS

  1. 태권도에는 겨루기뿐만이 아니라 품새도있고 품새에도 자유품새라는 있다는것을 많은사람들이 알고 더욱더 대중화되고 체계적으로 된다면 정말 좋을것같습니다!

  2. 품새가 점점 전세계적으로 넓은 입지를 가지고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서 품새선수로서 기쁩니다. 하지만 아직 경기방식이나 채점기준 면에서 많은 구멍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점차 보완되어 간다면 더욱 널리 발전할 수 있는 품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태권도 품새 점수의 개선 방안은 계속 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 품새도 대중화가 되어가야하고 되어가고 있기에 거기에 대해서 대중에게 품새에 대해 쉽게 알수있고 다가가기 쉬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좀 더 룰이라던지 점수에 대한 부분 그런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화이팅

  4. 자유품새가 아크로바틱기술보단 태권도동작이더 많이들어가야된다는생각이 너무 좋고 태권도하면 겨루기만 있는것이 아니라 절도있는 동작으로이루어진 품새도있고 아크로바틱기술과 품새 동작을 합쳐 자유품새가있다는것을 널리 알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5. 요즘 품새중에 자유품새가 점점 대중화가 되고있는데 채점 기준이랑 룰은 아직 많이 미흡 한것같습니다. 이런부분을 좀더 보안하면 부상자도 많이 안나오고 지금보다 자유품새가 더욱발전 될거같습니다!

  6. 태권도라는 이름 안에 자유품새 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고, 발전을 통해 품새라는 종목이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위 글과 같이 좀 더 점수화 되는 것에 힘을 쓴다면 더욱 태권도라는 종목이 널리 알려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7. 선수들의 건강도 생각하면서 자유품새라는 본질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제 시범에 비중이 큰 만큼 선수들의 부상이 자연스러운 것이 되고 있습니다. 자유품새가 시범과 품새 둘 중에 하나로 치우쳐지는 것이 아닌 정말 자유품새라는 거의 중심을 잘 잡고 선수들의 부상을 줄이려면 전문성 있는 심판관들이 필히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을 동의합니다. 좋은 제언 감사합니다.

  8. 태권도에서는 (겨루기,시범,품새) 다양한 분야 가 있지만 그중에 품새에도 자유품새라는것을 많은사람들이 많이 알고 체계적으로
    되면 좋겠습니다.

  9. 태귄도잘알려저있지만 쫌더발전하고 자유품새와 많은 기술이쫌더 화려하고 멋진 각진 자유품새를 많이 알리고 태권도하는사람들도 재미있게할수있종목이라고생각됩니다 하지만부상도 있지맛 경험을통해 많은기술도 연마를통해 대회를나가서 기숳음보여주고 간중석에서도 태권도를 관심있게 보일거라고 생각됩니다!

  10. 태권도 품새는 딱딱한 틀 안에 만 있다는 생각이 많은데 자유품새는 종목도 있다는 것을 많아 알리고 채점과 룰을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11. 자유품새가 점점 대중화되어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자유품새의 명확한 채점 기준이나 가산점 제도, 또 지유품새가 품새라는 기본의 틀을 벗나고 있는 문제점을 정확하게 기고하여서 좋습니다!
    품새선수로서 , 자유품새선수로서 자유품새의 기준이 더 명확해지고 무궁무진한 품새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12. 자유품새경기를 볼 때마다 심판분들에 대한 부분이 미흡하다는 점을 자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심판분들의 능력이 모자라서다 아닌 공인품새의 심판이 되기위해선 6단이상이라는 조건과 시험을 통과해야하듯이 자유품새도 정식적인 자유품새심판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한다면 지금보다 전문성이 높아지면서 동시에 자유품새가 발전할것입니다. 공인품새 뿐만 아니라 자유품새 또한 더욱 발전되길 바랍니다!

  13. 품새는 사람들이봤을때 딱딱한게 있지만 자유품새는 노래가 들어가서 한결 부드러운것 같고 그리고 채점기준에서 태권도 동작이 더 들어가야되는 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14. 자유품새가 아크로바틱만 너무 중심적으로 봐 선수들의 부상이 문제니 공인품새와 잘 섞여서더욱더 태권도가 발전되면 좋겠습니다

  15. 지금까지 많은 시합에서 여러 자유품새들을 보며 저도 항상 생각했었습니다. 일평생 품새만 하던 사람들도 자유품새에 도전을하지만 자유품새에서는 동작보다는 좀 더 화려한 아크로바틱을 요구하여 몸에 적응되지 않은 어려운 기술을 시연하는 선수들이 많이 보였고 그로인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는 선수또한 많이 봤습니다.
    저도 자유 품새에 도전해보고싶지만 부상에 겁이나 선수의 생명이 끝날까봐 선뜻 다가서지 못하고 품새에만 머무르고 있습니다. 좀 더 체계적인 점수와 평가로 선수들을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태권도 응원하겠습니다 좀 더 나은 태권도 화이팅!!

  16. 미래에 자유품새와 품새가 같이 함께 발전하며 좀더 대중화되면서 태권도동작과 아크로바틱으로인해서 대중들의 시선이 더 좋은시선으로 발전되면서 더 발전되는 태권도시대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17. 품새는 사람들이 봤을때 딱딱한게 있지만 자유품새는 노래가 들어가서 한결 부드러운것 같고 그리고 채점기준에서 태권도 동작이 더 들어가야된다고 생각하고 채점기준을 좀더 많이 개선해서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18. 품새가 뜨고 있는 추세이지만 자유품새가 등장함으로써 우리의 관심은 자유품새에 쏠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품새 선수의 입장에서 자유품새를 볼 때 심판 분들이 공인품새 심판 분들과 같은 것을 보고 의아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자유품새 심판이 되기 위해 따로 심판 자격증을 취득해야한다 생각하고, 기사 내용대로 +점수제를 도입하여 어떠한 기술일 때 가산점, 음악과 동작의 조화가 조금 더 객관적으로 평가되었으면 좋겠숩니다. 공인품새와 함께 더 발전해 갈 자유품새가 되길 바랍니다.

  19. 품새가 뜨고 있는 만큼 자유품새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제도나 전문성을 겸비한 시합이 된다면 시합내용도 훨씬 알차고 시연하는 선수들에게 보람도 더 크게 다가갈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선수들도 심판들도 더 전문성있고 부상없는 자유품새가 잘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20. 요즘은 태권도 알릴때에도 자유품새를 사용할만큼 자유품새가 점점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추구하는 기술이 있는만큼 안전도 신경을 쓰고 점수를 -것과 +로 점수를 나누면 더욱 멋진 자유품새가 만들어질거같습니다!

  21. 태권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또 지도자로 열심을 다해 노력하시는 모습 감사드립니다. 자유품새에 대한 제언 잘 읽었습니다. 질문이기도 하고 걱정이기도 한 부분은 +점수로 가산점을 주자는 것은 현재 시범을 하는 선수들이 고난도 기술로 인한 부상에 대한 걱정을 품새선수들에게도 똑같이 몰아가자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결국은 사람들은 가산점을 얻기 위해 고난이도 기술, 더 높은 발차기, 더 화려한 발차기를 구사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또 몰아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그리고 채점의 전문성을 높여야한다는 점 굉장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안무가를 꼭’ 태권도인’ 안에서 찾아야하는가 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태권도를 잘아는 안무가이면 좋겠지만 오히려 안무만 평가를 했을 때 더 공정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2. 현재 자유품새에 많은 관심이 생겨나고있다. 전 품새선수로서 자유품새 경기를 관람할 때 고난도의 기술을 보면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곤 한다. 이러한 아찔한 상황의 실패는 선수의 부상으로 이어질 때가 있다. 고난도의 기술을 보여주어야 입상권에 진입할수 있기 때문에 선수들은 고난도의 기술의 구성을 넣을수 밖에 없는것 같다. 또한 자유품새는 현재 아크로바틱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기사의 내용처럼 품새의 기술을 함양시켜야된다고 생각한다. 자유품새는 아크로바틱의 구성만이 자유품새라고 말하기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더 관심이 높아질 자유품새에 대해 모두가 노력하며 개선해 나가야된다고 생각한다.

  23. 체조나 아이스댄싱등의 경기단체와 교류를해서 경기체점방식을 바꾸어야본다고 봅니다.
    공인품새심판분이 자유품새심판을 보고있는데 과연 제대로 볼수가있을까요? 앞으로 풀어야할 숙제인것같습니다

  24. 자유품새는 기존 품새에 비해 정말 많은 것들을 보여줄 수 있고 단조로운 기존 형식을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 지고있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기술들 뒤에는 부상이라는 이면이 항상 존재하며 이런 현상은 선수생명에 지장을 줄 뿐더러 이러한 기술들로 인해 젊은 층만 출전한다는 안타까운 편견이 생기기도 합니다. 기고문과 같이 자유 품새는 기존 품새와 채점방식이 바뀌어야 되는건 동일한 생각이지만 조금 차이가 있다면 기술에 따라 +점수를 준다는 것은 오히려 선수들에게 더 위험한 기술을 사용하라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생각은 태권도 또한 체조 등과 같이 위험한 동작은 금지를 시키는 페널티가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5. 자유품새로 인해 기존 품새의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새로운 기술들을 만들고 그만큼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기술 이면에는 그만큼 선수들의 부상 위험 빈도가 늘고 젊은 층 외에는 시도를 못한다는 편견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 문제들이 있어 기고문과 같이 자유품새에 대한 규칙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다른점이 있다면 자유품새에 -제도가 아닌 기술에 따른 +제도가 들어간다면 선수들은 더 화려한 기술을 하기 위해 시도할 것이고 그만큼 부상위험 또한 늘어날 것입니다. 또한 자유품새에도 태권체조처럼 몇%의 품새 기술이 들어가게 한다면 태권도 품새 본연의 것을 지키며 새로운 동작이 생길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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